IBK Newsroom (2/3) HOME
검색 분류
블로그 전송 카페 전송 밴드 전송 카카오스토리 전송 페이스북전송 트위터전송
제 24대 권선주 은행장이임식
이임식
“자신에게 주어진 가능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삶이야말로 가장 행복한 삶”이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IBK기업은행에서 더할 나위 없는 행복과 행운을 누린 사람입니다.

지난 27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제 24대 은행장 이임식을 거행했다. 권선주 前은행장은 “저는 오늘 지난 3년간의 영광스러운 소임을 마치고 여러분께 작별을 고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1978년, 첫 직장으로 은행에 들어와 주판을 처음 잡아본 초임 시절부터 거대한 조직을 이끄는 CEO의 자리까지 강산이 네 번 바뀌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시간 속에 겹겹이 쌓인 사연과 기억들은 점점 희미해지겠지만 IBK기업은행의 눈부신 성장에 함께 했다는 뿌듯함과 동료에 대한 고마움은 가슴속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또 “전 직원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구축한 포스트차세대시스템은 은행의 IT경쟁력을 끌어올렸습니다. 뒤이어 모바일i-ONE뱅크를 론칭하고 핀테크 사업을 본격화 하면서 비대면 채널을 획기적으로 강화하였고 ICT에 기반을 둔 혁신이 상품과 서비스, 시스템에 베어 나왔습니다. 명함 하나로 모바일에서 대출을 받고 공인인증서 없이 비밀번호 몇 자리만으로 송금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자문서 시스템」으로 책상위에 쌓인 서류더미에서 벗어날 날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빅데이터로 영업기회를 분석해 고객이 말하기 전에 먼저 제안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추었습니다.

오랜 숙원이었던 부동산담보인정비율을 전면적으로 개편하고 중소기업 희망컨설팅과 문화콘텐츠 금융으로 금융의 진정한 역할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성과를 외부에서도 인정해주어 3년 연속 금융공공기관 평가 A등급을 받았고 「글로벌 100대 은행」에도 한 계단 앞으로 다가서게 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 제 뒤를 이어 25대 은행장으로 취임하실 김도진 신임 은행장님의 새로운 리더십을 중심으로 IBK가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IBK기업은행 임직원 여러분! 인생의 대부분을 함께 한 일터를 뒤로하는 자리이다 보니 고마운 분들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변치 않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고객님과 정부를 비롯한 주주님들,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뛰어주신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님과 임직원분들, 오랜 경륜과 지혜가 묻어나는 조언으로 도움을 주신 역대 은행장님들과 선배님들, 수많은 현안을 함께 고민해 주신 노동조합 나기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간부님들과 IBK금융그룹 자회사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부족한 은행장을 믿고 따라준 IBK기업은행 임직원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댓글 보기



삭제하기
TOP
페이스북 블로그 유투브 인스타그램
검색하기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