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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지금 당신의 차례가 온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사실은 지금 이 순간이 항상, 내 차례다!
지금 당신의 차례가 온다면
자기계발서
벌써 1달이 지났다매년 비수면내시경을 하지만 도무지 적응이 되지 않는다. 새우처럼 등을 구부리고 나도 모르게 눈물을 찔끔 흘리고 있으면, 이때처럼 ‘벌써 1년이 지나 갔구나’하는 생각이 여실히 느껴질
때가 없는 것이다. 연 초에 세웠던 연간계획과 버킷리스트들은 아직 시작조차도 하지 못한 채
벌써 1달이 지났다. 새롭게 마음을 다잡아 보자. ‘세스 고딘’ 이름도 왠지 멋진 이 대머리 아저씨는 21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전략가이다. 이 책은 그가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에 게재했던 글들 중,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강렬하고 짤막한 메시지들을 모아 엮어낸 것이다.
책을 펴보면 강렬한 노란색 바탕에 ‘질문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답은 무조건 YES다’라
고 크게 쓰여 있다. 그렇다 YES라고 한 덕분에 지금 나는 주말에 이 글을 쓰고 있다. 중간 페이지에는 한 번쯤 들어봄직한 명언이 한 페이지를 꽉 채우며 눈길을 끈다. 명언을 곱씹어줄 뿐만 아니라 좀 더 깊은 사유를 할 수 있는 주제들을 툭툭 던져놓는다.

선택하고, 두려워하지 말고, 행동하라
우리는 여전히 장벽과 한계가 가득한 세계에 살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경제와 기술의 변화로 새로운 차원에 도전할 자유가 생겼다. 그러기에 선택만 하면 된다. 우리 앞에는 전보다 훨씬 유쾌하고 자유로운 일을 할 기회가 많다. 그런 일을 하지 못하도록 막는 유일한 존재는 바로 우리 자신이다. 선택한 후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행동하기’이다. 사실 이 세상의 모든 자기계발서를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지금 당장 행동하라’일 것이다. 나이키의 유명한 슬로건 ‘그냥 한번 해봐(Just Do It)’처럼 그냥 오로지 한번 해보자. 우리는 뭔가를 ‘오로지’ 하는 경우가 드물다. 그럴 때 발휘되는 힘은 우리 자신도 놀랄 만큼 강렬하다. 끝까지 해낸 게 기적이 아니라 시작할 용기가 있었다는 사실이 기적이다. 사실 괴로움은 실패 때문이 아니라 두려움 때문에 온다. 실패를 두려워 말고 시작하라. 처절한 실패를 겪고 더 이상 도전하지 않으면 단 한 번의 실패로 끝나지만, 남보다 더 많이 실패하면 결국에는 성공하게 돼 있다. 실패했을 때의 대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때의 대가보다 적다.

우리는 늘 준비돼 있지 않다
‘지금 당신의 차례가 온다면’ 당신은 기회가 왔을 때, 망설임 없이 시작할 수 있는가. 우리는 항상 준비가 덜 되어있다고 생각하지만 뭔가를 난생 처음 할 때는 항상 준비가 제대로 돼 있지 않다. 일어나는 모든 일에 적절히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는 건 막상 도전할 때 도전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 적당한 시기는 절대 찾아오지 않는다. 나중이 아닌 바로 지금이 인생에서 일생일대의 기회이다. 이런 글을 쓰고는 있지만 당장 행동하지 않은 덕분에, 제출 기한 전날 밤 12시까지도 이 글을 붙잡고 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쓰고 있기에 여기까지 쓸 수 있었다. 결국 정답은 당장 행동하는 것이다.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것이다. 꼭 1월에만 시작할 필요는 없다. 1월에 시작 못했다는 이유로 얼마나 많은 기회를 놓치고 살았는가. 지금 이 순간부터 또다시 시작해보자. 모든 기회와 변화는 지금, 오로지 ‘나’로부터 시작한다.

자기계발서여신관리부 김광우 과장

성공으로 가는 유일한 길
GRIT 그릿
자기계발서
실패 이후 길을 잃었던, 나계획 세우기를 좋아하는 성격 탓에 새해가 다가오거나 중요한 시험이 끝나갈 때 그 이후의
계획을 세우느라 늘 바빴다. 대학교 4학년 때는 취업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취업 후 1년간의 계획을 세우며 설레는 취업준비생 시절을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한 차례 공채에서 탈락한 이
후 의욕을 잃었고 상반기와 하반기 사이에서 심한 슬럼프를 겪었다. 나는 ‘일이 잘 풀릴 때
는 잘해내지만 풀리지 않을 때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에 속했다. 실패한 뒤에도 계속
시도하는 의지가 중요한 걸 알지만 내게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었다.

실패의 원인을 재능으로 착각하다한 번의 실패를 겪으면서 나 자신에 대해 많은 회의감이 들었다. 성공을 꿈꾸며 아름다운 미
래를 그렸지만, 그 미래가 실현 불가능한 일이 된 순간부터 가진 재능을 탓하기 바빴다. 앞서있는 주위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그들이 가진 것에 대한 막연한 부러움으로 시간을 보냈다. 천재를 바란 것은 아니었다. 그저 남보다 조금 뛰어난 재능이 있었다면, 실패를 겪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했다. 실패에 대한 합리적인 분석이 아닌 모든 문제의 답을 재능으로 한정시켜 그 상황을 벗어나려 했다. 하지만 나아지는 것은 없었다. 없는 재능을 새롭게 가질 수 없기에, 아니 애초에 재능은 중요한 것이 아니었기에, 답이 아닌 것을 답으로 착각한 채 허송세월하였다.

열정과 집념의 산물, 그릿시간이 지나고, 어슴푸레 자신의 재능만 탓해서는 상황이 좋아질 수 없음을 깨닫고 한동안 잊고 지낸 열정을 되살렸다. 문제를 분석하고, 어떤 부분에서 어느 정도의 노력이 필요한지 파악한 후 그 이상 노력했다. 노력에 몰입한 그 순간부터 재능에 대한 갈구는 자연스레 사려졌다. 이 책을 통해 생전 처음 접한 단어인 그릿(GRIT)은 ‘열정과 집념 있는 끈기’를 뜻한다. 재능과 노력 중에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저자 앤절라 더크워스는 ‘성공은 타고난 재능보다 열정과 끈기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어 타고난 재능과 후천적 노력에 대한 논쟁을 종결한다. 100명의 위인을 추리고 수천 페이지의 전기를 읽으며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도출했다.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결단력이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던 것이다.

성공으로 가는 길, 열정과 노력물론 재능이 불필요하다는 말은 결코 아니다. 하지만 어떠한 성취를 이루기 위해서는, 노력이 재능보다 최소 두 배 이상 중요하다. 아무리 재능을 갖추었다 한들 지속적인 열정과 끈기가 없다면 재능은 그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천재를 마법적인 존재로 생각하면서 우
리 자신과 비교하며 부족함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는 니체의 말처럼, 천재성이 모든 문제의 답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결국 답은 목표에 대한 열정이다. 새해에는 난 천재가 아니라서, 난 재능이 부족해서 라는 자기 위로를 범하며 안주하지 말자. 성공을 위해 필요한 단 하나의 재능은 바로 그릿,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이니까.

자기계발서신촌 지점 최은민 계장
글 김광우 과장 최은민 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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