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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에 빠지다
탱고에 빠지다
탱고는 정열이다.
탱고는 한동안 잊고 지낸 정열을 떠올리게 한다.
붉은 색 드레스를 입은 그녀의 모습은 탱고였으며 정열 그 자체였다.

카드마케팅부 김보람 대리


멈추지 않는 춤, 탱고
바일리 꼰 꼬르떼(baile con corte), ‘멈추지 않는 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탱고(Tango)가 탄생했을 때 붙여진 이름이다. 춤을 추는 두 남녀의 몸짓에서 느껴지는 정열은 끝나지 않을 것처럼 보였으며 그것은 탱고를 ‘멈추지 않는 춤’이라 불리게 만들었다. ‘멈추지 않는’ 정열로 ‘멈추지 않는 춤’을 추고 있는 카드마케팅부 제휴영업팀에 소속된 김보람 대리. 그녀는 우연히 본 TV에서 탱고를 추는 노부부의 모습에 감동을 받아 탱고를 추기 시작했다.

탱고에 빠지다탱고의 첫 스텝을 배우게 된 곳은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서 김선아와 이동욱이 사랑에 빠졌던 그 곳, Eltango(엘땅고)이다. (www.facebook.com/eltangocafe)

"노을 지는 석양 아래 음악가들의 연주에 맞춰 탱고를 추는 노부부의 모습이 무엇보다 낭만적으로 다가왔어요. 당시 입행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때라 심리적인 여유가 부족해 나중에 나이가 들어 배우면 좋겠다고 막연히 생각만 했거든요. 어느날 길을 걷다 우연히 탱고 수강생을 모집한다는 광고를 보게 됐어요.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탱고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탱고에 빠지다

당신과 하나 되는, 탱고
붉은 색 드레스와 검정색 정장을 입은 두 남녀가 음악에 맞춰 탱고를 추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세상 모든 것이 그렇듯 탱고 또한 아름답기 위해서는 끝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김보람 대리는 일주일에 2~3회씩은 꾸준히 수업을 듣고 탱고를 춘다. 그녀는 어떤 무엇에 이끌려 ‘멈추지 않는 정열’에 불을 붙이게 된 것일까.

“쓸데없는 걱정과 생각이 많은 타입이에요. 이런 점을 고치기 위해 여러 취미 활동들을 해봤는데 쉽게 극복되지 않더라고요. 탱고는 상대방에게 온전히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어요. 한 쪽이 신호를 보냈어도 상대방이 받지 못하면 춤이 끊기게 되죠. 상대방에 집중하며 춤을 추면 어느새 음악 속에 빠진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탱고에 빠지다

삶의 의미를 깨우쳐준, 탱고
김보람 대리는 탱고를 시작하며 많은 추억들을 쌓았다. 지평선이 보이는 해변에서 탱고를 추었으며 지난 해 가을에는 ‘리날레’라는 축제에서 공연을 했다. 그녀의 열정이 통했는지, 작년 말에는 ‘엘땅고 배 탱고 챔피언십 대회’에서 수상을 했다. 하지만 탱고를 춘 이후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이든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순간을 즐길 줄 아는 여유를 얻게 된 것이다.

탱고를 통해 삶의 의미를 하나둘 알아가는 김보람 대리. 그녀의 열정은 탱고만이 아니라 일상의 많은 부분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올해는 외국에 나가서 탱고를 춰보자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언어는 다르지만 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걸 경험해보고 싶어요. 뿐만 아니라 헬스나 등산 등을 통해 꾸준히 체력관리를 하려고 합니다. 업무 특성상 잦은 출장으로 건강한 체력과 정신력이 필요하거든요. 이런 취미 활동을 통해 삶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휘하여 맡은 업무뿐만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IBK인으로 성장하겠습니다."

탱고에 빠지다

글 편집부, 사진 장은주

댓글 보기
tlswk0144
2017.02.23
얼마전 쟈이브 는 배웠는데 룸바탱고 도 배우고 싶은데 요즘 시간이좀그래서 ㅎ
넘부럽고 멋져요~^^
멋진나
2017.02.17
저도 정말 배우고싶은데~~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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