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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도전하다프로젝트금융부 정리훈 과장
프로젝트금융부 정리훈 과장
도전이라는 단어만큼 익숙한 어휘도 없다. 하지만 실제로 무언가에 도전하는 사람은 극소수다.
암벽등반을 함으로써 도전을 멈추지 않는 프로젝트금융부 정리훈 과장에게
삶은 도전 그 자체다.

오를 수밖에 없는, 암벽어릴 적부터 아버지와 함께 자주 등산을 다니곤 했다는 프로젝트금융부의 정리훈 과장은 특공무술, 검도, 복싱과 크로스핏을 계속해온 스포츠맨이다. 3년 전 그는 크로스핏 지역 대회를 준비하는 중, 허리를 크게 다쳐 치료를 위해 운동을 쉴 수밖에 없었다. 그사이 건강은 어느 정도 회복됐지만 점차 체력이 떨어지고 살이 찌기 시작하자 새로운 운동을 찾게 됐다.
“한동안 운동을 쉬고 있을 때 우연히 스포츠클라이밍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지금까지 제가 해온 스포츠와는 다른 무언가가 느껴지더라고요. 운동이라기보다는 도전의 대상으로 다가왔습니다. 스포츠클라이밍을 '해야지'가 아니라 '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고, 그 길로 바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프로젝트금융부 정리훈 과장

언젠가는 이뤄지는 것, 스포츠클라이밍정리훈 과장은 스포츠클라이밍의 매력으로 ‘좋은 사람들’과 ‘성취감’을 뽑았다. 흔히들 스포츠클라이밍을 개인 운동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여럿이 함께 하는 단체 운동이다. 하나의 팀이 전체의 안전을 위해 서로에게 의지하며 암벽을 타기에 믿음을 기반으로 한 팀워크는 필수다. 정리훈 과장은 스포츠클라이밍을 하면서 팀원 간의 협동심을 배웠다고 한다.
또한 스포츠클라이밍은 단기간에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종목이 아닌 꾸준함을 바탕으로 한 노력이 정직하게 반영되는 운동이다. 성급하지 않게 차분히 암벽을 타다 보면 전에는 오르지 못했던 암벽을 오르게 된다. 지금의 실패가 훗날 성공으로 돌아올 것임을 알기에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한다. 정상에 섰을 때의 성취감이야말로 정리훈 과장이 오늘도 암벽을 오르는 이유다.

프로젝트금융부 정리훈 과장
“스포츠클라이밍의 첫 발걸음을 뗀 곳은 TCC더코아클라이밍(@thecoreclimbing 종로지점)이에요. 처음 암벽을 봤을 때 든 생각은 ‘저 높은 벽을 과연 내가 오를 수 있을까?’였습니다. 마냥 겁나더라고요. 그래도 한번 해보자는 도전 정신으로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이제는 확실히 알게 됐어요.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면 언젠가는 이뤄지는 것’이 바로 클라이밍이라는 것을…”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지난해 11월 정리훈 과장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맞았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첫 딸이 태어난 것이다. 딸이 태어난 이후에도 체력 관리를 게을리하지 않으며 암벽을 더 열심히 오르는 이유에 대해 아이가 성장해도 늘 안아줄 수 있는 아빠가 되고 싶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한 정리훈 과장은 올해 한 팀의 일원으로서 더 값진 결과를 내고 싶다고 말했다.

프로젝트금융부 정리훈 과장
“현재 맡고 있는 인프라 금융, 국제 융자 딜을 성실하고 빈틈없이 관리해 선후배와 동료들이 이뤄낸 IBK기업은행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 아이의 아빠로서, 한 집단의 조직원으로서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정리훈 과장. 그의 도전 정신만큼이나 빛날 내일을 기대해본다.


프로젝트금융부 정리훈 과장

글 편집부, 사진 이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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