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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울리거나 당신을 웃기거나영화 <눈발>과
<비정규직 특수요원>

작지만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영화 <눈발>과
대한민국 정부 기관이 보이스 피싱을 당했다는 흥미로운 설정의 <비정규직 특수요원>.
서로 다른 이야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훔칠 두 편의 영화를 만나보자.

당신을 울리거나 당신을 웃기거나눈발개봉. 2017년 3월 1일
주연. 진영(GOT7), 지우
감독. 조재민
장르. 드라마

눈이 내리지 않는 마을로 온 소년 민식이 마음이 얼어붙은 소녀 예주를 만나 그려가는 가슴 아픈 이야기영화 <눈발>은 <건축학개론>, <카트> 등을 제작한 영화사 ‘명필름’이 미래의 한국 영화를 이끌어갈 진정한 영화 장인을 육성하자는 취지로 설립한 ‘명필름영화학교’의 첫 번째 작품이다. 어느 겨울날, 고등학생 ‘민식’은 부모님을 따라 아버지의 고향인 고성으로 내려온다. ‘눈이 내리지 않는’ 고장인 낯선 고성에서 ‘민식’은 마음이 얼어붙은 소녀 ‘예주’를 만나게 된다. 살인자의 딸이라는 비난 속에 왕따가 된 소녀와 그 소녀의 마음으로 조금씩 다가가는 이방인 소년은 서로를 향한 연민으로 마음을 녹여가지만 세상은 두 아이에게 쉽게 머물 자리를 내어주지 않는다.
‘민식’ 역을 맡은 ‘진영’은 그동안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의 작품을 통해 순수한 매력과 기대 이상의 감성 연기를 펼쳤다. 특히 그는 차분하면서도 강인한 목소리와 깊은 눈빛으로 인상적인 순간들을 만들어내며 차세대 연기돌로 주목받아왔다. 이번 작품을 통해 ‘진영’은 낯선 마을에 이방인처럼 떨어진 10대 소년 ‘민식’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인상적인 스크린 데뷔를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민식’을 통해 새롭게 세상에 다가가려는 소녀 ‘예주’를 연기한 배우는 ‘지우’다. 최근 웹드라마로 먼저 선보인 MBC 특집극 <우주의 별이>에서 톱스타를 사랑하는 저승사자 역할을 맡아 사랑스러운 연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녀는 “시나리오를 보면서 ‘예주’의 고통이 느껴졌고 캐릭터에 빠져들었다. 시나리오를 읽고 나서 공감돼 눈물이 났다. 그녀의 아픔을 연기로 표현해보고 싶었다”며 작품에 대한 애착을 밝혔다.


당신을 울리거나 당신을 웃기거나비정규직 특수요원개봉. 2017년 3월 16일
주연. 강예원, 한채아, 조재윤, 김민교, 남궁민 등
감독. 김덕수
장르. 코미디 / 액션

보이스 피싱 조직 일망타진하기 위해 조직에 잠입한 국가안보국 댓글 요원과
사건 해결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경찰청 형사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첩보 코미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최고 엘리트가 모여 있는 대한민국의 주요 기관들이 보이스 피싱을 당했다는 흥미로운 설정과 비정규직이라는 안타까운 현실을 소재로 다룬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최근 남배우들이 대세인 충무로에서 보기 드물게 두 명의 여배우가 중심이 되는 영화라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와 예능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강예원’은 자격증이 22개에 비정규직 경력만 15년인 국가안보국 댓글 요원 ‘장영실’ 역을 맡았다. 극중 정규직이 되기 위해 보이스 피싱 조직에 잠입한 어설픈 요원이다. 그녀는 엉뚱한 성격의 ‘장영실’ 캐릭터를 위해 주근깨 분장에 뽀글거리는 머리는 물론 복고풍 의상, 커다란 안경까지 직접 코디하며 캐릭터에 심혈을 기울였다. 망가짐을 주저하지 않는 ‘강예원’의 연기 변신을 기대해볼 만하다. 보이스 피싱 조직의 일망타진을 목표로 위장잠입 수사 중인 지능범죄수사대 형사 ‘나정안’은 배우 ‘한채아’가 연기한다. 조선 절세 미녀라는 타이틀을 가진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거침없이 망가지는 코믹 연기는 물론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말보다는 주먹이 먼저 나가고 입만 열면 속사포로 욕을 쏟아내는 모습을 선보이며 평소 단아한 모습과는 정반대되는 반전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글 투자금융부 문화콘텐츠금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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