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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로 함께 호흡하다화성장안지점 최준호 과장
화성장안지점 최준호 과장
팀 전체와 소통하며 모두의 단합을 이끌어내야 하는 포수.
그렇기에 포수의 자리는 꽤나 무겁다.
IBK기업은행 사내 야구단 Win Wing의 포수 최준호 과장은
묵직한 중심으로 팀의 화합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성공의 날개를 펼치다, Win Wing!
어릴 적 프로야구단 어린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일찍부터 야구를 시작한 최준호 과장은 2011년, 야구단장 김재홍 지점장을 통해 IBK기업은행에 사내 야구단 ‘Win Wing’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그는 현재 팀 내에서 포수와 야구단의 총무를 맡아 Win Wing의 안방마님으로서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활약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사내 야구단 Win Wing은 1984년 10월에 창단해 현재까지 30여 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사회인 야구단으로, 2013년 기재부장관배 야구대회 우승, 2014년 금융단 리그 우승 등 오랜 역사에 걸맞은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팀워크와 화합의 스포츠, 야구
최준호 과장은 공격력이 좋은 팀보다는 수비력이 좋은 팀을 좋아한다. 팀워크가 좋은 팀은 수비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수비를 통해 해당 팀의 팀워크를 가늠할 수 있다고. 특히 사회인 야구단은 아마추어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수비력이 좋은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경우가 많다.

“야구는 팀 스포츠입니다. 팀원 한두 명이 특출하다고 해서 팀 전체의 능력이나 성적이 우수한 것이 아니죠. 팀워크를 이루어나가는 과정에서 합심하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거쳐나가는 것, 그것은 우리가 은행에서 동료 직원들과 환상의 팀워크로 업무를 진행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화성장안지점 최준호 과장
Win Wing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를 묻자 최준호 과장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우리 야구단은 실력이 좋은 투수가 많아 수비력이 좋습니다. 그래서 항상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죠. 한번은 우리 팀 투수의 퍼펙트게임이 5회 1아웃까지 이어진 일이 있었습니다. 저희 팀 에이스 투수인 김완수 대리가 5회 말 1아웃까지 볼넷, 안타 없이 투구를 했어요. 사회인 야구를 5년 이상 해오면서 처음 보는 굉장한 광경이었습니다. 그날의 경기가 지금까지 기억에 남습니다.”

화성장안지점 최준호 과장

즐거움을 교류하다
한편 최준호 과장은 사내 야구단 활동의 가장 큰 장점으로 ‘여러 직원들과 두루 사귈 수 있는 점’을 꼽았다. 일을 하면서 마주치는 직원은 한정적일 수밖에 없는데, 야구단 활동을 하면 여러 지역의 직원들과 만나 교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서로 친분을 다져 넓은 인맥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물론, 업무상 궁금한 것을 자연스레 물어볼 수 있어 업무적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업무 중에 쌓인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역시 장점이다.
최준호 과장의 가장 큰 목표는 ‘재미있게 사는 것’이라고 한다. 현재 나의 삶이 즐거워야 일도 가정도 지킬 수 있다는 것. 그가 보내는 매일이 웃음 넘치는 행복한 나날이기를 기원한다.

“잦은 야근과 고객 응대로 지친 직원 여러분, 야구장에서 야구 배트로 공을 치면 쌓인 스트레스가 모두 날아갑니다. 연락 주세요. Win Wing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화성장안지점 최준호 과장


글 남지연, 사진 이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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