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Family (1/3) HOME
검색 분류
블로그 전송 카페 전송 밴드 전송 카카오스토리 전송 페이스북전송 트위터전송

IBK기업은행 서시화지점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아무나 그것을 해내는 건 아니다.
2016년 상반기 경영 평가에서 하위권을 기록하더니 2016년 7월부터 2017년 2월까지
8개월간 연속 총량 1등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서시화지점은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성과를 냈다.
모두가 힘을 합해 맺은 찬란한 결실로 더욱 행복해진 서시화지점 식구들, 그들의 바쁜 일과를 만나보았다.


넓다, 크다, 많다
IBK기업은행 서시화지점에 들어서는 순간, 입이 딱 벌어졌다. 자동차 80대는 능히 들어갈 것 같은 넓은 주차장이 눈앞에 펼쳐진 덕분이다. 차를 주차하고 은행 안으로 들어서는 발걸음이 당연히 유쾌하고 가볍다.
은행 문이 열리자 일제히 고개를 들어 밝게 인사하는 직원들과 밝고 넓은 일자형 객장에 다시 놀라게 된다. 그러나 그중 제일은 서시화지점을 가득 메우고 있는 활력과 에너지이다. 분주히 오가는 고객님들을 응대하는 직원들의 환한 미소와 열의가 서시화지점을 방문하는 모든 이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저희 서시화지점은 2002년 크리스마스이브에 개점했습니다. 대지가 1,000평, 건평 300평의 자가 건물에 최대 80대까지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을 갖고 있지요. 여기에 총수신 4,032억 원, 총여신 1만 167억 원, 개인 고객 수 2만 1,256명, 기업 고객 수 여신(有) 851개사, 여신(無) 2,418개사를 고객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2016년 1월에 부임해 이제 만 1년 3개월을 채운 김동수 지점장의 명쾌한 설명이다.
서시화지점은 사실 ‘기적’이라고 불릴 만한 놀라운 성과를 단기간에 거둔 지점이다. 작년 상반기 경영 평가에서 하위권으로 평가받았으나 2016년 7월부터 2017년 2월까지 8개월간 연속 총량 1등이라는 'Wire to Wire'를 기록했고, 2017년 상반기 방카슈랑스 목표를 2월에 조기 달성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동수 지점장의 말에 의하면 이는 기적이 아니라,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이루어낸 성과물이었을 뿐이다. 서시화지점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이러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는 것.

고객을 위한, 고객에 의한 맞춤형 전략
지난해 상반기, 서시화지점 직원들은 여ㆍ수신규모가 1조 5,000억 원인 상황에서 부실 업체나 부실 가능성이 있는 업체에 대해 재검토하고 구조 조정을 실시했다. 이렇게 내실을 다지다 보니 영업이 활성화됐고, 그 결과는 지난 하반기에 모두가 놀랄만한 우수한 평가로 돌아왔다.
서시화지점 특유의 빠른 결정과 추진력 또한 고객들의 신뢰를 얻는 으뜸 요인이 되었다며 이종학 과장이 설명을 덧붙인다.

“저희 지점은 의사결정 현안이 들어오면 계장, 책임자, 부지점장, 지점장이 모여서 빠르게 의사결정 방향을 잡기 때문에 정확한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속도가 고객 입장에서는 매우 긍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의사결정을 빨리 내려주면 기업 운영의 리스크가 줄고 은행의 지지를 받는다는 생각에 안정감을 갖는 거죠. 한번 결정을 내리면 번복하거나 조건을 붙이지 않는 것도 저희 지점의 큰 장점입니다. 조건이나 변수가 있으면 처음부터 말을 해주고 고객님들께 1안, 2안, 3안을 제시하면서 세금이나 증여 등 경영 컨설팅까지 지원하니 높은 신뢰를 받는 것입니다.”

물론 오로지 실적만을 위한 독려가 서지화지점의 변화를 만든 것은 아니다. 22명의 직원 모두가 제자리에서 반듯하게 자신의 책무를 다하며 고객이 원하는 것을 충족시켰기 때문이다.

배려와 소통으로 전진한다
김동수 지점장은 매달 마지막 날이면 전 직원에게 편지를 보낸다. 책에서 본 좋은 글귀, 그달의 금융 이슈, 향후 현안과 더불어 ‘오늘은 산책을 해보라’는 등의 일상적인 이야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보내는 그의 편지는 직원들을 독려하고 마음을 다잡게 하는 일등 공신이다. 지점장에게 직원들이 보내오는 답장은 마찬가지로 지점장이 초심을 잊지 않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직원들이 보내온 편지를 읽고 또 읽는 그의 애정은 백마디 설명이나 설득이 필요 없는 가족애, 그 자체이다.

시화공단 내에서 금융 주치의 역할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다짐하고, 지점 내 모든 직원의 능력이 상향 평준화될 수 있도록 더욱더 정진하겠다는 김동수 지점장.
고객들로부터 “서시화지점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라는 말을 가장 큰 칭찬으로 듣기에 오늘도, 내일도, 서시화지점 직원들의 열정적인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다음에서 계속 →)
글 이경희, 사진 이성원

댓글 보기
기은센
2017.04.06
기업은행을 방문할 때마다 고객에게 응대하는 모습이 항상 밝아 지점내의 분위기도 화기애애한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삭제하기
TOP
페이스북 블로그 유투브 인스타그램
검색하기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