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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캠핑카드사업부 성주연 대리
카드사업부 성주연 대리
너른 자연 속 울창한 나무 사이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퍼져나간다.
힘차게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에 이내 엄마 아빠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진다.
캠핑을 즐기며 가족의 화목을 지키고 있는 성주연 대리를 만나보았다.

우리 가족의 ‘힐링 캠프’
연천의 한 캠핑장에서 만난 성주연 대리의 가족은 봄 햇살을 가득 받은 듯 밝은 미소를 뿜고
있었다. 자유롭게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은 천진난만했고, 부부의 모습에서는 편안한 여유가 흘렀다.
5년여의 캠핑 경력을 가진 캠핑 마니아 성주연 대리는 남편 직장 동료의 추천으로 처음 떠난 캠핑에서 그 매력에 푹 빠졌다. 해먹에 누워 나무 사이로 본 파란 하늘이 성주연 대리의 마음
을 사로잡은 것. 그 후 시간이 날 때마다 가족과 함께 캠핑을 즐긴 지 벌써 5년 남짓 되었다. 그 사이 성주연 대리의 가족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꼬물꼬물 아기이던 두 딸은 이제 엄마 아빠의 일을 돕는 어엿한 어린이가 되었고, 새로 태어난 막내아들은 어느새 귀여운 세 살배기가 된 것.
주말에 편히 쉬지 않고 아이들과 캠핑을 나서는 것이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성주연 대리가 활짝 웃으며 말한다.

“처음 캠핑을 시작했을 때는 많이 힘들었죠. 주말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하고 캠핑을 하는 것이 체력적으로 만만치 않더라고요. 하지만 주말에도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익숙해지니 이제는 오히려 늦잠을 자면 생활 리듬이 깨져서 더 힘들어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캠핑이 습관이 되고 일상이 되다 보니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아홉 살, 일곱 살 두 딸과 세 살 아들을 둔 성주연 대리는 육아와 업무를 병행하고 있는 ‘워킹맘’으로 두 가지 일을 모두 해내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터. 하지만 어느새 훌쩍 자란 첫째와 둘째는 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졌고, 가족들이 집안일을 많이 도와줘 조금은 익숙해졌다고 한다.

캠핑을 시작하기 전에는 주말이면 늦잠을 자고, 아이들과 함께 가까운 공원이나 마트에 다녀오는 정도가 성주연 대리 가족이 보내는 일상이었다. 어린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여가 생활을 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캠핑의 매력에 빠진 뒤 성주연 대리는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을 수 있었고, 부부간에 나누는 대화도 더욱 많아졌다.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그녀에게는 ‘힐링’의 시간처럼 느껴졌다.

“캠핑을 하는 것이 피곤하고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지만 사실 캠핑은 제 일상의 활력소예요. 워킹맘이어서 평소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한다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이 많았는데, 자연 속에서 함께 캠핑을 하면서 아이들과 좀 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좋은 점이죠. 주말에 가족과 함께 하는 캠핑이 주중에 더욱 힘차게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답니다.”

카드사업부 성주연 대리
캠핑의 매력에 빠지다
성주연 대리가 생각하는 캠핑의 가장 큰 매력은 ‘자연과 가까워진다’는 점이다.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다양한 식물과 곤충을 보며 현장 학습을 하고, 스스로 놀이감을 만들어내며 창의력을 키운다. 더불어 캠핑장에서 만나는 또래 아이들과 자연스레 어울리며 사회성도 기를 수 있다. 야외에서 뛰놀다 보니 면역력이 높아져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캠핑의 가장 큰 장점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다는 것이라고 성주연 대리는 말한다.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면 가족이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조차 부족하기 마련이지만 캠핑을 떠나 모닥불을 피우고 함께 둘러앉으면 어느새 가족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어난다. 이렇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성주연 대리에게는 더없이 소중하다.
캠핑을 하다 보면 도시의 일상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찬란한 순간들을 마주하기도 한다.

“지난여름 강원도 캠핑장에서 본 밤하늘의 은하수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매트에 누워 쏟아지는 별을 한참 동안이나 바라보았죠. 캠핑을 하다 보면 밤하늘의 별이 유독 잘 보일 때가 종종 있는데, 그럴 때는 아이들과 쌍안경으로 별을 관측하거나 천문대를 방문해 행성과 별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최고의 교육은 자연과 함께하는 교육이 아닐까요?”

캠핑을 하기에는 지금과 같은 봄이 가장 좋은 계절이라고 한다. 캠핑은 사계절 내내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라면 날씨와 같은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캠핑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첫 캠핑에서 더위나 추위, 혹은 모기에 시달린 기억이 있으면 대부분 캠핑을 멀리 하기 마련이므로 캠핑을 처음 시작하기에는 봄과 가을이 가장 좋다고 한다. 하지만 캠핑 베테랑인 성주연 대리는 비 오는 날 즐기는 우중 캠핑이나 눈 내리는 겨울 캠핑에도 큰 매력을 느낀다고 한다.

카드사업부 성주연 대리
소소한 행복으로 삶을 채우다
셋째 아이 출산 후 회사로 복귀해 업무에 적응하기까지 어려움도 있었고 부담감도 적지 않았지만 카드사업부 동료들의 도움으로 힘을 얻을 수 있었다는 성주연 대리는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그녀는 업무와 육아 모두 완벽하게 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조용한 숲속에서 책을 읽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줍니다. 캠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주말을 알차게 보냈다는 기분이 들고,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겨요. 어린 자녀와 함께 하는 캠핑을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과감히 도전해보셨으면 합니다. 캠핑은 온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훌륭한 여가 생활이라고 생각해요.”

자녀들이 소소한 것에도 행복을 느끼고 주변의 모든 것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는 성주연 대리의 말에서 그녀의 더없이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포근한 봄볕만큼이나 따뜻한 가족 덕분에 지켜보는 이의 마음까지도 덩달아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

카드사업부 성주연 대리
글 남지연, 사진 이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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