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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이야기에 빠져들다뮤지컬 <캣츠>와 영화 <악녀>
매력적인 고양이들의 파티를 그린 뮤지컬 <캣츠>와
살인 병기로 길러진 킬러 ‘숙희’의 복수를 그린 영화 <악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마성의 매력이 돋보이는 두 편의 작품을 소개한다.

뮤지컬 <캣츠>와 영화 <악녀>
캣츠
기간 2017년 6월 29일~7월 2일(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 2017년 7월 11일~9월 10일(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주연 맷 안토누치, 애덤 배일리, 해이든 바움, 로라 에밋 등
등급 만 7세 이상(미취학 아동 입장 불가)
장르 뮤지컬

하늘로 올라갈 새로운 ‘젤리클’ 고양이를 선정하기 위한 무도회가 열리고, 다양한 고양이들의 파티가 시작된다.
뮤지컬 <캣츠>는 1981년 초연 이후 뛰어난 작품성과 예술성으로 30여 년간 식지 않는 인기를 누리며 가장 롱런한 뮤지컬로 기네스북에 오른 전 세계가 사랑하는 명작이다. 이번 내한 공연을 펼치는 <캣츠 2017>은 이러한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시도했다.
가장 큰 변화는 대표곡 ‘메모리(Memory)’를 부르는 ‘그리자벨라’다. 곱슬머리의 늙고 초라한 모습이던 그리자벨라가 <캣츠 2017>에서는 생머리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되살아난다.
<캣츠 2017>의 또 다른 변화는 전 세계 관객의 요구에 따라 나라별로 조금씩 다른 구성을 선보인다는 것이다. 한국 공연에서는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은 부분은 고수하되 세계에서 가장 많은 호평을 받은 부분을 더했다. 생머리를 한 아름다운 그리자벨라는 이번 내한 공연에서도 만나볼 수 있고, 랩보다 강력한 록 음악을 선호하는 우리나라 래퍼 대신 기존의 록 스타 럼 텀 터거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캣츠 2017>에서 가장 기대되는 변화는 단연 비주얼이다. 고양이들이 보다 고양이답게 옷을 갈아입었다. 악당 고양이 ‘맥캐버티’ 역시 번개가 연상되는 삐죽빼죽 솟은 털과 길어진 발톱을 장착하고 ‘드미터’와 ‘붐발루리나’ 등은 실제 아비시니안 단모 고양이의 생김새를 반영해 짧아진 헤어스타일과 새롭게 디자인된 의상을 입는다. 최고 역량을 갖춘 배우들의 한층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군무로 더욱 고양이스러워진 <캣츠 2017>은 오는 6월 김해를 시작으로 7월에는 서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뮤지컬 <캣츠>와 영화 <악녀>
악녀
개봉 2017년 6월 8일
주연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등
감독 정병길
장르 액션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되어 전 세계 영화인에게 주목받고 있는 영화 <악녀>는 살인 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직에 버림받은 후 국가 비밀 조직 요원으로 스카우트되어 새로운 신분으로 살아가던 ‘숙희’ 앞에 죽은 줄 알았던 ‘중상’이 등장하면서 그녀의 인생은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자신을 킬러로 기른 중상과 대립할 수밖에 없는 운명에 놓인다.
배우 김옥빈이 어린 시절부터 고도의 훈련을 받은 최정예 킬러 숙희로 분해 리얼하고 강력한 액션 연기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실제로 태권도와 합기도 유단자인 그이지만 한국판 여전사 캐릭터 탄생을 위해 촬영 2개월 전부터 액션 스쿨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받으며 대부분의 액션 장면을 대역 없이 소화해낸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신하균은 어린 숙희를 킬러로 만든 인물이자 의문스러운 과거를 감춘 채 살아가는 중상을 연기해 극에 무게감을 더한다.
빠르고 과감한 액션은 아니지만 절제된 움직임만으로도 절대 고수의 오라를 풍기는 그만의 액션으로 관객을 찾아올 예정이다.
영화 <박쥐>에 이어 두 번째로 칸 국제영화제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김옥빈과 신하균의 만남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영화 <악녀>는 6월 8일 개봉한다.


글 투자금융부 문화콘텐츠금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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