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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아서 잘 쓰자!똑소리 나는 경제생활 첫걸음
1. 펀드 용어, 얼마나 알고 있나요?
똑소리 나는 경제생활 첫걸음
최근 예ㆍ적금 금리가 너무 낮아 소액으로 적립식 펀드를 시작하시는 분이 많은데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던 펀드가 무엇이며, 펀드 투자 시 필요한 금융ㆍ펀드 용어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저를 따라오세요!

장기 투자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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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립식 펀드은행에서 쉽게 가입할 수 있는 펀드는 대부분 ‘적립식 펀드’인데요. 적립식 펀드는 일정한 기간마다 일정 금액을 나눠 장기간 투자하는 펀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유적립식이므로 꼭 일정 금액이 아니어도 투자할 수 있습니다. 펀드는 대부분 투자자들이 일정 금액을 한꺼번에 투자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지만, 적립식 펀드는 정기적금처럼 일정 시기마다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또 목돈이 아닌 소액(최소 5만 원)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므로 펀드에 관심이 있는 경우 부담 없이 투자가 가능합니다.

주식 투자, 펀드, 어떤 차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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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직접투자
직접투자란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판단하여 투자 종목을 선정한 뒤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자금을 투자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국내외 시장 흐름을 지켜보며 투자 지속 여부를 결정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결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주식 투자가 있습니다.

3. 간접투자
간접투자란 자신의 투자 자금을 금융 투자 전문가에게 맡기고, 전문가는 고객을 대신하여 투자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투자하기 위해서는 꼭 거쳐야 하는 절차가 많은데요, 이러한 절차를 전문가가 대신해주는 것입니다. 고객은 그에 대한 대가로 전문가에게 일정액의 수수료나 보수를 지급합니다. 펀드는 간접투자의 대표적인 상품입니다.

내 펀드의 가치와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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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가금액
평가금액은 내가 매입한 펀드의 현재 가치를 뜻합니다. 평가금액의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가진 펀드의 좌수가 200만 좌이고, 현재 기준가격이 1,500원이라면 평가금액은 300만 원이 됩니다.
평가금액 = (총 보유 좌수 x 현재 기준가격) / 1,000

5. 기준가격
기준가격은 펀드의 가격을 나타내는 것으로, 매일 펀드 수익률을 계산하기 위해 사용하는 가격을 말합니다. 펀드를 추가 설정하거나 환매할 때도 기준이 되는 가격입니다.

기초 펀드 용어 마지막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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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보수와 수수료
펀드는 상품을 운용해주는 운용회사와 상품을 판매하는 판매회사, 펀드를 관리해주는 수탁회사가 존재합니다. 이때 투자자는 총 세가지로 분류되는 일정한 보수와 수수료를 냅니다.

<집합투자업자보수>
운용보수/ 펀드를 운용하는 자산운용회사에 지급하는 비용
<판매회사보수>
판매보수/ 증권, 은행, 보험사 등 판매회사에 지급하는 비용, 펀드를 보관 및 관리해주는 대가로 지급하는 비용
<사무관리회사보수>
펀드의 기준가격 계산 및 보수인출 등의 대가로 지급하는 비용
펀드 보수는 펀드 운용과 관리가 어려운 순서에 따라 높게 책정되는데, 주식형 펀드의 경우 연 1.8~3%, 채권형 펀드는 연 0.7~1.5%의 보수가 부과됩니다. 한편, 수수료는 투자자가 지불하는 판매 비용으로서 펀드를 가입할 때 한꺼번에 지급하는 선취판매수수료와 펀드를 환매할 때 내는 후취판매수수료로 분류합니다.

7. 환매
펀드에 입금하는 것을 ‘매입’이라고 한다면 펀드에서 출금하는 것을 ‘환매’라고 합니다. 환매는 일반 예ㆍ적금과 달리 펀드별로 정해진 지급일에 고객의 계좌로 입금됩니다.
지금까지 펀드 용어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는데요, 적립식 펀드와 분산 투자에도 관심을 가져 소중한 자산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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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불황형 소비의 시대! 잘 쓰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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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음식점’, ‘가성비 좋은 전자 기기’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가성비’라는 단어는 이제 필수 수식어가 되었습니다. 2017년에도 그 흐름은 여전한데요, 그와 맥락을 같이 하는 ‘불황형 소비’가 올해 국내 경제 트렌드 중 하나로 소개되었습니다.

불황형 소비(CORE)란, 저성장과 소득 성장 정체로 인해 ‘비용 대비 만족의 최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자 하는 소비 행태입니다. 소형화(compact), 소비자 협동(organized), 지출 감축(reducing), 경제성(economical)은 불황형 소비의 네 가지 주요 특징입니다. (현대경제연구원, 2017년 국내 10대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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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저성장기에 놓인 소비자들은 1,000~ 2,000원에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생활용품업체로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마트에서도 1L 커피, 750ml 요구르트 등 대용량 기획 상품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며 진열대를 꾸리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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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소비 심리를 파고든 대형 마트가 소비자를 우롱한다고 지탄받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11월,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형 마트 3사가 ‘1+1 행사’ 시 가격을 두 배 이상 올려 반값인 양 판매하는 행위에 총 6,2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형 마트 3사는 과징금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불황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실용주의를 선택하게 되는 소비자와 이를 파고들기 위한 기업의 마케팅! 불황형 소비 시대에 놓인 소비자는 무조건적인 대량 구매를 지양하고 꼭 필요한 물건을 다각도로 살펴 구매하는 합리적인 소비 패턴을 길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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