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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미래를 바꿀 금융정보 #1
미리보는 2018년 트렌드 키워드
당신의 미래를 바꿀 금융정보 #1
2018년이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은 무술년 황금개띠 해라고 하는데요. 그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했던 2017년을 지나 새해 전 세계 트렌드는 또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가 됩니다. 2017년 12월 코엑스에서 열린 ‘2017 미래유망기술세미나’에서 김난도 교수가 말한 핵심 키워드 ‘왝더독(Wag the Dogs)’부터 ‘워라밸(Work & Life Balance)’까지 IBK기업은행 블로그에서 한발 빠르게 알아보겠습니다.

트렌드 코리아 2018, 꼬리가 몸통을 흔들다!
당신의 미래를 바꿀 금융정보 #1
김난도 교수가 발표한 2018 트렌드 키워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➊ 소확행 : 작지만 확실한 행복 추구
➋ 플라시보 소비 : 플라시보 효과처럼 가격보다 심리적 만족 중요
➌ 워라밸 세대 : 일(Work)과 생활(Life)의 균형(Balance)이 중요한 세대
➍ 언택트 기술 : 키오스크, 챗봇 등 무인 서비스 기술
➎ 케렌시아 : 수면 카페, 대나무숲 등 익명의 휴식 공간
➏ 만물의 서비스화 : 렌털 서비스 등 서비스 비즈니스 확산
➐ 매력자본 : 개성 있는 매력이 돈이 되는 시대
➑ 미닝아웃 : 정치·사회적 신념을 내세운 소비 행태
➒ 대안관계 : 기능 중심 관계 맺기
➓ 자존감 : 자신에게 선물하는 보상적 소비 인기
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한 단어도 있지만, 자세히 보면 하나의 큰 흐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대중매체보다 SNS나 1인 방송이 강세를 보이고, 카드 뉴스로 정보를 확인하고, 인디 레이블이 대형 기획사를 앞서는 등 예전에 비주류로 규정해온 것들이 주류 시장을 압도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김 교수는 이를 ‘왝더독(Wag the Dogs)’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행복할 권리, 내 삶의 균형을 찾는 세대!
당신의 미래를 바꿀 금융정보 #1
2017년을 강타한 ‘욜로(YOLO)’에 이은 ‘소확행’이 2018년을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논하는 덴마크의 ‘휘게(Hygge)’나 스웨덴의 ‘라곰(Lagom)’, 프랑스의 ‘오캄(Au Calme)’ 등은 이미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소확행’이라는 말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수필집 <작지만 확실한 행복>에 나오는 구절에서 유래한 말인데요. 이 책에서 작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은 ‘갓 구운 빵을 손으로 찢어 먹는 것’, ‘서랍 안에 반듯하게 접어 돌돌 말아놓은 속옷이 잔뜩 쌓여 있는 것’, ‘새로 산 정결한 면 냄새가 풍기는 하얀 셔츠를 머리에서부터 뒤집어쓸 때의 기분’, ‘겨울밤 부스럭 소리를 내며 이불 속으로 들어오는 고양이의 감촉’이라고 말합니다. 그 때문에 자신만의 소확행, 취미나 여가를 위해 일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려는 워라밸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오직 ‘나’를 위한 소비
당신의 미래를 바꿀 금융정보 #1
물건을 소비할 때의 기준 역시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 대비 좋은 성능이나 많은 용량이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심리적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물건을 소비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플라시보 소비’나 ‘미닝아웃’이 그런 흐름을 대표하는 키워드입니다. 흔히 ‘가심비’라고 하는데, 현재 자기 마음을 위로해주는 아이템이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할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선물을 하고, 정치·사회적인 신념을 소비로 표현할 것입니다.

대인관계의 피로도를 줄이고 나에게 집중
당신의 미래를 바꿀 금융정보 #1
예전에는 같은 공간에서 함께 활동하는 사람들과의 대인관계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러한 인간관계에서 피로를 느끼기 시작했고, 기능화·대안화되어간다고 말합니다. 함께 여행할 친구를 SNS나 앱을 통해 만나고, 온라인상에서 관계를 맺습니다. 기술 역시 사람과의 접촉이 줄어드는 쪽으로 발전해갑니다. 언택트 기술은 사람의 도움 없이 요구를 해결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타인과 대면하거나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들의 성향에 맞춰 기술도 변화해가고 있습니다. 대신 나에게 집중합니다. ‘케렌시아’는 투우장의 황소가 힘들 때 숨을 돌리기 위한 공간을 의미합니다.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자기만의 공간 또는 휴식을 취하는 공간을 찾기 마련입니다. 2018년에는 오롯이 개인을 위한 공간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
지금까지 2018년 소비 트렌드를 살펴보았습니다. 1인 가구가 늘어나고, 다수가 아닌 ‘나’에게 집중하는 현상이 두드러지는데요. 2018년이 예상대로 흘러갈지 혹은 예상을 빗나간 전혀 다른 흐름이 우리를 놀라게 할지 기대됩니다. 2018년 1월,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 트렌드를 예측하며 새해를 맞이해보면 어떨까요?


당당하게 환불하자! 인터넷 쇼핑법
당신의 미래를 바꿀 금융정보 #1
PC와 모바일에 기반을 둔 온라인 쇼핑 시장은 해마다 고속 성장을 하는 가운데, 통계청이 발표한 ‘9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거래액은 총 6조 8,466억 원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약 26% 증가했습니다.

당신의 미래를 바꿀 금융정보 #1
온라인 쇼핑 시장은 활발하게 성장하는 만큼 반품 접수도 부지기수로 발생하는데요. 소비자가 주문을 철회할 수 있는 기간은 통상 주문일로부터 7일입니다. 그동안에는 자유롭게 주문을 취소하고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미래를 바꿀 금융정보 #1
하지만 해당 기간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반품이 불가한 경우도 있는데요. 각 조건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1. 소비자의 잘못으로 포장지를 제외한 상품 자체가 훼손된 경우
2. 소비자가 물건을 사용했거나 시간이 경과해 상품 가치가 뚜렷이 떨어진 경우
3. 복제가 가능한 물건의 포장이 훼손된 경우
4. 개시 자체가 중요한 용역이나 디지털 콘텐츠가 이미 제공된 경우
5. 소비자의 주문에 맞춰 개별적으로 생산되는 상품 중 계약 철회 시 사업자에게 중대한 피해가 예상돼 이를 소비자에게 미리 알리고 동의를 얻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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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쇼핑몰에서 주문 후 7일 이내에 계약 철회를 요청하자 적립금으로 환불을 해줬다면, 현금 환급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고객으로부터 반환 물품을 받은 사업자는 3영업일 이내에 대금을 환급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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