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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이끌어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다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울산지역본부(왼쪽 위부터) 권민석 과장, 이상팔 팀장, 손영호 대리, 김해경 대리, 김용수 대리,
이명철 팀장, 권병훈 과장, 박희성 본부장, 김경미 대리, 서인기 대리, 김대웅 과장

사람의 참모습은 위기의 순간에 드러난다. 기업 역시 마찬가지다. 호황일 때는 어떤 기업이든 잘나가는 것이 가능하지만, 불황일 때 그것을 극복하는 것은 내재된 힘을 갖고 있는 기업만이 가능하다. 조선업과 자동차 산업의 부진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경상권역에서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재도약의 꿈을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부장 이하 전 직원이 똘똘 뭉쳐 주어진 환경보다 직원들의 열정과 의지가 더 중요함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부산·울산지역본부를 방문했다
신발끈을 조이고 다시 뛰는 우리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부산·울산지역본부는 그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조선업체와 자동차 산업체가 주 고객인 지역본부다. 부산·경남지역본부와 부산지역본부만이 있던 경상권에서 좀 더 세분화되어 부산·울산지역본부가 탄생한 시기는 2012년도. 현재 부산광역시 금정구, 동래구, 수영구, 해운대구, 기장군과 울산시, 양산 지역을 관할함으로써 부산의 구도시와 신도시, 울산시의 대규모 산업단지 등을 아우르고 있다.
부산·울산지역본부는 그동안 꽤 큰 부침을 겪어왔다. 2012~2014년에는 자동차 산업과 조선업의 융성으로 함께 호황을 누렸지만 최근 몇 년 사이 두 산업이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덩달아 고전을 면치 못해온 것이다. 그러나 막상 방문한 부산·울산지역본부의 분위기는 예상과는 영 딴판이었다. 조용하고 무거울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인사를 건네는 박희성 본부장을 비롯해 모든 직원의 얼굴에서 밝은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지금 저희 본부는 어려운 상황에도 ‘한번 해보자’ 하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습니다. 우리 지역본부는 물론 전 영업점에서도 과거 명가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갖고 함께 달리고 있는 거지요. 지점과 본부의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비록 위기에 처했지만 가능성 있는 기업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임으로써 저희 본부는 지금 희망을 보고 있습니다.” 이상팔 팀장과 김대웅 과장이 다부진 음성으로 현재 부산·울산지역본부의 분위기를 설명했다.

혁신으로 위기에 맞서다부산·울산지역본부는 어려운 상황에도 중소기업을 지원한다는 IBK기업은행의 정체성을 잊지 않는 본부다. 부도 후 사후 관리를 하는 채권관리팀 외에도 사전 관리를 담당하는 사전관리팀을 따로 운영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보통 영업점에서는 기업이 부도가 난 뒤에야 관리를 하는데 그보다는 미리미리 관리하는 게 좋다는 판단에 따라 부산·울산·경남그룹 내에서 유일하게 사전관리팀을 만들었습니다. 각 영업점은 사후 관리, 마케팅, 고객 업무 등으로 매우 바쁘기 때문에 본부에서 부도날 위험성이 있는 업체에 업무 지원을 해주고 관리 방법을 함께 모색하여 신속하게 영업점의 업무를 지원해주는 거죠. 위태로운 기업에 대해 방향성도 제시하고 코칭도 해주는 등 영업점과 기업 모두를 돕는 겁니다.”
사전관리팀에서 80억원을 회수한 사례를 설명하며 여신관리 전문가로 오랜 경력이 있는 이상팔 팀장은 ‘건.달.들’, 즉 ‘건전성 달인 만들기’라는 행내 학습조직(COP)을 만들어 전 직원에게 사후 관리 교육과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한다고 귀띔했다.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올해 ‘함께 뛰는 부울본부! 새로운 도약 IBK!’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는 수익성과 건정성, 경영평가에서 지난 침체를 벗고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방한 것으로 본부와 영업점이 하나 되어 달리겠다는 것과 다름없다. 영국의 전 수상 윈스틴 처칠은 “연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에서 가장 높이 난다”라고 했다.
부산·울산지역본부의 추후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는 고객과 직원 모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역풍을 타고 멀리 비상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모두에게 선사하기 때문이 아닐까. 부산·울산지역본부가 위기를 혁신으로 극복한,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남기를 바라본다.

부산·울산지역본부

SPECIAL INTERVIEW함께 꿈꾸는 명가의 부활
부산·울산지역본부부산·울산지역본부 박희성 본부장
지난해 10월, 한창 어려운 시기에 부임한 저는 직원들과의 소통과 격려에 가장 큰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 지역경제가 불안해지면서 전 직원의 사기가 떨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뭘 해도 안 된다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기 때문에 최우선적으로 직원들의 의욕을 북돋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서입니다. 진심을 다한 다양한 감성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는 것은 물론 지난 1월 인사이동 전 각 영업점 지점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을 파악, 인사이동에 따른 불만을 최소화하고 개개인의 성향을 존중한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저는 직원들에게 레드오션에서 허우적거리지 말고 전략적으로 블루오션을 찾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영업 전략에 대해 지점장들과 회의를 하면서 본부가 도와줄 것은 없는지, 각 영업점이 공유할 좋은 사례는 없는지 의논해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총량 전 항목 100% 초과 달성, 연체비율 관리 1.0% 이내, 지역본부 및 관내 과반 이상의 영업점 경영평가 2등급 이내 진입 등 목표를 달성하려 합니다.
힘들지만 늘 웃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우리 직원들과 본부가 뜨거운 가슴으로 교감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직원 모두가 합심한다면 반드시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MINI INTERVIEW
부산·울산지역본부
1 김대웅 과장“우리가 남이가!” 영업점과 지역본부는 한 팀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명철 팀장영업점을 위한 일이라면 바다처럼 힘차게 움직이는 부산·울산지역본부! 사랑합니다.

3 김경미 대리언제나 믿고 문 두드릴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4 권병훈 과장‘어떻게 하면 영업점 직원들을 더 많이 지원 할 수 있을까?’를 최우선으로 고민하는 지역본부가 되겠습니다.

5 이상팔 팀장영업점의 건전성 관리에 도움을 주고 부실여신을 사전에 방지하는 든든한 지역본부가 되겠습니다.

부산·울산지역본부
1 김용수 대리“B.U.Y!”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부산(B), 울산(U), 양산(Y) 영업점 직원들의 마음을 사겠습니다.

2 권민석 과장관내 모든 영업점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이 되어드리겠습니다.

3 김해경 대리본부장님을 비롯해 지역본부 직원 모두 영업점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켜봐주세요~

4 손영호 대리우리 지역본부는 직원 모두 긍정적인 사고와 솔선수범하는 행동으로 근무하는 것이 큰 자랑거리입니다.

5 서인기 대리최강의 부산·울산지역본부를 만들기 위해 관내 영업점 지원 업무에 충실하겠습니다. 부산·울산지역본부, 파이팅!


글 이경희•사진 이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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