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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작품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삶IBK 미술 작품의 달인, 목동WM센터 김희순 팀장
IBK 미술 작품의 달인, 목동WM센터 김희순 팀장
매일같이 미술 작품을 통해 화가들을 만나고 싶어 자신의 집을 미술관으로 꾸민 이가 있다. 우연히 서점에서 본 한 권의 책에 반해 각종 미술품을 수집하고 있다는 ‘IBK 미술 작품의 달인’ 김희순 팀장. 미술 작품과 함께 풍요로운 삶을 즐기고 있는 그녀의 일상을 들여다보자.
우연히 시작된 사소한 궁금증김희순 팀장은 평소 서점에 가는 것이 큰 취미였다. 책을 읽는 것이 좋았다기보다는 서점 자체의 분위기가 좋았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커다란 책이 한눈에 들어왔다. 책의 제목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00>. 책을 한장 한 장 넘겨 보니 매우 흥미로웠다. 책의 내용에 따르면 폴 세잔의 작품 ‘카드 놀이 하는 사람들’은 무려 2억 5000천만 달러(약 2750억 원)를 기록하기도 했다. ‘도대체 이 그림들은 왜 비싼 걸까?’ 김희순 팀장은 궁금증이 생겼고, 여러 화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세잔은 나의 유일한 스승. 우리 모두에게 아버지와 같은 존재다.” 파블로 피카소가 폴 세잔을 두고 이런 찬사를 보냈다는 내용의 글을 읽은 김희순 팀장은 이번에는 세잔, 그리고 피카소의 얼굴이 궁금해졌다.

나만의 미술관을 갖다그렇게 화가들의 이야기에 푹 빠져 지내던 어느 날, 김희순 팀장에게 문득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액자를 만들어 집안 곳곳에 그림을 장식하면 일상에서도 여러 작품을 통해 좋아하는 화가들과 만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그녀의 취미 생활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거실, 책장, 화장실, 냉장고… 좋아하는 미술 작품을 다양한 크기의 액자로 제작하여 집 안 곳곳에 치했다. 그리고 이내 그녀는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이 부럽지 않은 나만의 미술관을 갖게 되었다.

인생을 아름답게 하는 취미를 만들어보세요김희순 팀장은 매일 아침 출근 준비를 하며 피카소의 작품을 통해 그를 만난다. 방에서 나와 물을 한잔 마실 때에는 폴 세잔의 ‘사과’를 보며 그를 만나고, 냉장고에 붙어 있는 모드 루이스의 작품을 통해 그녀를 만난다. 고갱,마네, 모네, 모딜리아니, 르누아르… 김희순 팀장의 집 안 곳곳에 채워진 그림을 통해 그녀는 매일 화가들을 만나고 그들과 마음으로 교감한다.
“이제는 여러 화가가 마치 저의 오랜 친구인 것처럼 친숙하게 느껴져요. 그들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복잡한 머릿속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IBK 미술 작품의 달인, 목동WM센터 김희순 팀장

글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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