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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기는 문화 예술 공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은 없을까?
관객에게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전시와 공연으로 행복과 기쁨을 만끽해보자.

EXHIBITION
보타니카 : 퍼플엘리펀트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기는 문화 예술 공연
<보타니카:퍼플엘리펀트>는 실내에서 꽃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전시회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수백 송이 난이 뿜어내는 강렬한 향기부터 느낄 수 있으며, 꽃을 중심으로 조명과 미디어 아트, 음악이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타니카:보라코끼리>전은 자연(식물, 꽃, 돌, 안개, 빛 등)에 다양한 아트 기법(조각미술, 설치미술, 조명예술, 뉴미디어 등)을 접목, 자연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전체적으로 자연물을 바탕으로 아트 조경, 플라워 아트, 뉴미디어, 조각, 음악, 향, 공연 등을 더해 관람객으로 하여금 오감 체험이 가능하게 한다. 전시 구성은 1관 ‘日象-일상–일상의 모양’, ‘2관 回象 회상–지난날의 모양’, ‘3관 像 허상–거짓의 모양’, ‘4관 心象 심상-마음의 모양’, ‘5관 紫象 자상-보라코끼리’까지 총 5개의 전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난과 야자나무, 피라칸타 등 100여 종류의 식물이 다채로운 오브제와 어우러져 있다. 이번 전시는 찰나의 기억을 자연물을 통해 떠오르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평소 접하지 못하는 자연물과 현대적 감각의 예술 기법을 각 관에 적용함으로써 관객은 보다 쉽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보타니카:퍼플엘리펀트> 전시는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G층 더서울라이티움에서 6월 20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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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작극장展 : 빨강머리 앤, 파트라슈 그리고 40년의 추억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기는 문화 예술 공연
<세계명작극장展:빨강머리 앤, 파트라슈 그리고 40년의 추억>은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은 추억의 TV 방송 <세계명작극장>에 소개된 작품 24편을 통해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전시다. 명작 시리즈를 주요 테마별 5개 존으로 나눠 추억 속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로써 관객은 기존 전시 공간과는 다른 공감각적 체험이 가능하다. 처음 만나는 공간은 <세계명작극장>인 해외 아동문학 소개와 애니메이션을 각색한 감독 소개를 담은 일본 애니메이션의 대한 이야기 존이며, 이 공간을 지나면 230여 점의 애니메이션 원화와 주인공 캐릭터, 배경과 관련한 인쇄물이 전시 공간을 가득 메우고 있다. 추억 속 주인공들과 만나면서 동시에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시각 이미지로 구성했다. <빨강머리 앤>과 <플란다스의 개>의 추억의 명장면을 재구성해 제작한 3D 배경 공간과 실사이즈 주인공 캐릭터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공감각적 체험의 기회도 즐길 수 있으며, <톰 소여의 모험>, <꼬마 너구리 라스칼>, <엄마 찾아 삼만 리>, <키다리 아저씨> 등의 조형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 전시는 팝콘D스퀘어에서 5월 2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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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뮤지컬 <젊음의 행진>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기는 문화 예술 공연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1990년대 대표적인 만화 캐릭터 ‘영심이’(작가 배금택)가 서른다섯의 공연 PD 오영심으로 성장한 이후의 이야기로, 1980년대부터 2000년대를 대표하는 가요들이 무대를 채우는 주크박스 콘서트 뮤지컬이다. 어느덧 서른다섯 살이 된 오영심은 왕년의 하이틴 스타인 형부와 함께 ‘젊음의 행진’ 콘서트를 준비하던 중 우연히 학창 시절 친구 왕경태를 만나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다. 신나는 음악과 대사, 유쾌한 무대 연출,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커튼콜은 뮤지컬 <젊음의 행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극 포인트다. 김건모, 터보, 이상은, 핑클 등 당대 최고 가수의 노래를 싱크로율 100% 배우들이 라이브로 선사한다. 올해 11주년을 맞은 창작 뮤지컬 <젊음의 행진>이 이토록 오래 사랑받는 이유는 공감이다. 과거와 현재라는 시공간을 오가며 전개되는 스토리는 관객들과 함께 나이 들어간 만화 속 주인공들을 공감하며 즐길 수 있고, 여기에 즐겨 듣던 히트곡의 향연으로 즐거움이 배가한다. 추억을 간직한 관객들은 향수에 젖어 들게 한다. 익숙하고 아련한 추억의 노래가 흐르고 가슴 벅찬 내일이 찾아오는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5월 27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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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국립발레단 <헨젤과 그레텔>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기는 문화 예술 공연
<헨젤과 그레텔>은 스코틀랜드 국립발레단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발레다. 영국의 4대 발레단 중 하나인 스코틀랜드 국립발레단이 그림 형제의 동화를 바탕으로 만든 <헨젤과 그레텔>을 한국 관객을 위해 공연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헨젤과 그레텔>은 엥겔베르트 훔퍼딩크가 작곡한 동명의 유명한 오페라 음악 위에 발레단의 예술감독 크리스토퍼 햄프슨이 감각적이면서도 위트 있게 안무를 입힌 작품이다. 아이들이 하나둘씩 이유 없이 사라지는 마을. 헨젤과 그레텔 남매는 사라진 친구들을 찾아 몰래 집을 빠져나와 마법의 숲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선 뜻밖의 만남과 흥미진진한 모험이 이들을 기다린다. 감칠맛 나는 재미를 더한 각색과 화려한 의상, 다채로운 무대미술로 업그레이드된 <헨젤과 그레텔>은 이미 익숙한 이야기라는 선입견을 뒤집고 환상적으로 탈바꿈되었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롤리팝, 달콤함이 가득한 과자 집, 정체를 알 수 없는 요정과 무시무시한 까마귀 떼, 반짝반짝 흩날리는 별모래로 아름답게 채워지는 무대는 마치 선물 상자를 열듯 상상 이상의 즐거움을 눈앞에 펼쳐 보일 것이다. 무엇보다도 스코틀랜드 국립발레단 무용수들의 생기 넘치는 몸짓과 탄탄한 기량은 시종일관 무대를 압도한다. 다이내믹한 앙상블로 관객을 신비로운 마법의 세계로 이끌 <헨젤과 그레텔>은 LG아트센터에서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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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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