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All Together HOME
검색 분류
블로그 전송 카페 전송 밴드 전송 카카오스토리 전송 페이스북전송 트위터전송
건전한 자산, 건강한 금융, 우리에게 맡겨주세요!남부지역본부
남부지역본부
지난 6월, 남부지역본부는 건전성 지표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상반기 경영평가에서 2위, 기업형 그룹 내에서는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연이어 전해진 희소식이 지향하는 바는 명확하다. 자산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익과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남부지역본부의 의지가 만천하에 공표된 것이다. 하나의 목표를 향해 모두가 단단히 어깨를 걸고 손을 잡은 채 뛰고 있는 곳, 남부지역본부에 다녀왔다.
남부지역본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똘똘 뭉치다지난 1월, 김상선 본부장은 부임하자마자 관내 26개 영업점에서 여신 상위 업체 리스트를 받았다. 그러고는 1300여 개나 되는 업체의 제반 사항을 꼼꼼히 메모해가며 예리하게 살폈다. 추가 여신 조심, 불가, 담보 보완 및 선제적 구조조정 필요···. 각 업체 이름 옆에는 김상선 본부장이 파악한 메모가 붙었고, 각 영업점 담당자는 순차적으로 김상선 본부장과 미팅을 했다. 실무자 입장에서 본 업체와 빅데이터로 본 업체는 분명 차이가 있을 터, 의견을 나누고 진행 방향에 대해 함께 합의점을 찾기 위해서였다.
파격적이었지만 이는 사실 IBK기업은행 내에서 ‘여신관리의 달인’, ‘여신관리 전문가’로 손꼽히는 김상선 본부장의 부임이 결정된 순간부터 예측 가능했다. 과거 성장 일변도 정책에서 건전성 확보가 중요해진 현재, 건전여신 취급 문화가 확산되고 정착되어가는 과정에서 남부지역본부의 역할과 위상이 달라질 것이라는 일종의 신호탄이었던 것이다.
2006년 강서·남부지역본부로 출발한 것이 현 남부지역본부의 공식 역사지만 사실 이곳의 역사는 그보다 훨씬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60년대부터 40여 년간 수출산업단지 역할을 해온 이 자리에서 남부지역본부의 비공식적 출발은 대략 20년은 넘었을 거라는 게 대체적 의견이다. 강현 팀장은 “구로디지털단지가 아니라 구로공단이던 시절에도 지금 자리 잡고 있는 이 건물에 남부지역본부가 있었다”라며 “역사와 전통에 대한 직원들의 자부심 또한 만만치 않다”라고 설명했다.
신발, 가발 등을 생산하던 구로공단이 IT, 영상, 게임 등 다양한 벤처기업이 포진한 구로디지털단지로 탈바꿈하면서 남부지역본부 역시 부침을 겪었다. 제조업체가 사라지면서 충성 고객의 수가 줄었고, 금리에 매우 예민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아파트형 공장이 늘면서 출입이 까다로워져 영업 활동이 어려워졌고, 중국 교포가 늘어나면서 사설 외환 거래가 증가한 것 또한 각 영업점을 힘들게 했다.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에서도 상반기 총량 6위를 차지한 것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온 모든 직원의 역량과 성실함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강현 팀장의 목소리에서는 남부인으로서의 자부심이 뚝뚝 묻어났다.

섬기는 마음으로 만드는 행복한 직장2018년 상반기 경영평가 전체 2위(기업형 1위) 기록은 2006년 남부지역본부 설립 이래 달성한 최고의 성적이다. 당연히 전 직원이 크게 기뻐했지만 그보다 더 큰 소득이 있었다.
“그동안 간과해온 기업에 대한 선제적 구조조정이나 연체관리 등을 본부장님 지휘 아래 세밀하고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각 영업점 팀장이나 지점장님이 ‘이렇게 일할 수도 있구나’, ‘건전성 관리를 이렇게 할 수 있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합니다. 저희가 각 영업점에서 감사 전화를 많이 받은 이유이지요. 또 여신관리부의 도움을 받아 개설한 COP 강의를 일주일에 한 번씩 들으며 직원들 역시 담보권 설정 서류 기재 등 몰랐거나 쉽게 넘어간 부분을 점검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어요. 이는 향후 본인의 은행 생활에 매우 중요한 지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남부지역본부는 전 직원이 ‘봉사하는 마음’을 근간으로 일하는 곳이다. 본부 직원들이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전화할 때 한 번 더 생각해 신중하게 접근하고 영업점에 지원할 것이 생기면 누구랄 것 없이 솔선수범해 달려가는 이유. 실적과 관련해서도 압박이 아닌 격려로 느끼도록 배려하는 이유는 모두 “우리는 영업점을 위해 존재한다”라는 모토 덕분이다. 매월 우수 직원과 함께하는 조찬 모임인 행복마일리지 스타, 영업점 호프데이, 간식과 함께하는 본부장의 깜짝 방문 등은 오로지 영업점을 위하는 본부의 성심 옆에 부가적으로 따라붙는 행사다. 이 같은 분위기는 본부 내 직원 사이에도 끈끈한 유대감을 자연스럽게 발아시켰다. 행복한 공간, 일이 즐거운 직장을 모토로 일하는 이들은 상대가 휴가를 갔을 때조차 서로 끊임없이 관심을 보이고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단단한 팀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직원이 한데 모인 남부지역본부의 목표는 하나다. 건전여신 취급 문화의 확산과 정착으로 1등 지역본부를 만들겠다는 포부가 바로 그것이다. 대출자산의 건전성 확보로 보다 탄탄하고 내실 있는 지역본부의 위상을 갖추겠다는 남부지역본부! 이곳은 본부장 이하 전 직원의 열정과 근성이 목표 달성을 매일 조금씩 앞당기고 있는, 지금껏 걸어온 길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저력을 지닌 본부임이 확실해 보였다.

남부지역본부
SPECIAL INTERVIEW건전성 확보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남부지역본부남부지역본부 김상선 본부장
국내외 경제의 변동성 확대와 기업의 경영 여건이 갈수록 악화됨에 따라 부실채권 발생의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감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대출자산의 건전성 확보는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지요. 지난 1월 남부지역본부에 부임한 저는 대출자산의 건전성 확보를 통한 수익성 제고를 제일 경영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여신의 취급부터 부실화 이후 집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실제의 모습을 각 영업점과 활발히 공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경험적 지식을 꾸준히 교육하고 의견을 나눔으로써 건전여신 취급 문화의 확산과 정착에 힘쓰고 있습니다.
더불어 일(work)과 삶(life)의 조화로운 균형(balance)을 뜻하는 ‘워라밸’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뜨거운 만큼, 직원들에게 탄력적 근로시간제와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적극 권장함으로써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근로시간 단축은 밀도 있는 집중 근무를 전제하는 바, 우리의 직장 문화 역시 새롭게 정립돼야 할 것입니다.
저는 우리 직원들에게 ‘의리’에 대해 자주 이야기합니다. 의리란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이 모두 함축된 큰 개념의 용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8년간 은행 생활을 하다 보니 업무 경험은 다소 부족하더라도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할 줄 아는 직원에게 훨씬 마음이 갑니다.
2018년 상반기에 남부지역본부는 매우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지역본부와 영업점이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낸 결과로 앞으로도 서로가 신뢰를 바탕으로 열심히 달려준다면 하반기에도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고 믿습니다. 우리 영업점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꼭 전하고 싶습니다.


MINI INTERVIEW
남부지역본부
1. 김윤섭 차장인사 업무 담당자인 저는 상대방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게 중요한 업무이다 보니 직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의 밀도가 높아지고 보다 큰 시야를 갖게 되었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늘 옆에서 도와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2. 신영진 과장저는 영업점 직원들이 필요한 일이 있을 때 본부에 편하게 접촉해오는 게 정말 좋습니다. 지역본부는 영업점을 위해 있는 조직인데 우리의 노력과 진정성을 알아주면 그것처럼 행복한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업점 파이팅입니다!

3. 이창원 과장영업 지원은 체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저는 여가에 직원들과 농구, 볼링 등 구기 운동을 즐깁니다. 운동을 통해 보이지 않는 벽도 허물고 더욱 친근한 사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체력은 영업팀의 힘! 영업팀이 남부의 힘!’입니다.

4. 김영민 계장포터블 담당으로 영업점에 자주 나가는 저는 지역본부 직원들에 대한 칭찬을 들을 때 굉장히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칭찬받는 것보다 본부에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태극 마크를 단 국가대표가 된 느낌이에요.

5. 강현 팀장남: 남들이! 부: 부러워하는 지역본부를 만들자!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 업무는 철저히 하되 업무 외적으로는 언제나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한다면, 우리는 출근이 즐거운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함께 행복하기 위해 노력합시다.

6. 신미란 과장남부지역본부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직원 분들이 먼저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저도 직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 안석천 대리영화처럼 만난 남부지역본부에서 진정한 은행원이 되어가는 것 같아 행복합니다. ‘정직하게 행동하고, 열정적인 생각으로 책임을 다하며, 궂은일을 먼저 하자’라는 좌우명대로 영업점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습니다.

8. 최윤성 계장제 좌우명은 ‘재미’와 ‘선’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 누구와 하든 재미가 있어야 일의 능률도 오르고 동료들과의 관계도 원활해지잖아요. 하지만 그 와중에도 선은 명확히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 좌우명을 지키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남부지역본부!

9. 최연주 계장저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노래 듣는 것과 부르는 것을 좋아해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일에 대한 의욕이 저하되니까 그때그때 푸는 거죠. 또 근력을 키우기 위해 필라테스를 하는데, 운동을 마친 뒤 느끼는 상쾌함이 정말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글 이경희•사진 황원

댓글 보기



삭제하기
TOP
페이스북 블로그 유투브 인스타그램
검색하기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