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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뒷받침으로 57년 동안 현장을 빛내다IBK기업은행 총무부
IBK기업은행 총무부(왼쪽부터) 김진범 차장, 김다희 대리, 장재민 과장, 조수하 계장, 박대운 차장, 김윤아 대리, 정성호 대리, 박지애 과장, 이상욱 과장, 이정은 대리, 엄태국 팀장(현 의정부지점), 정현규 차장, 문희진 대리, 오태훈 과장, 김진수 계장, 정동하 과장, 류인헌 과장, 김영래 차장, 김민기 과장, 김규범 대리, 김환 대리, 김나경 계장
IBK기업은행 총무부(왼쪽부터) 손창완 과장, 김동현 과장, 박용진 차장, 김덕균 대리, 유기현 대리, 정진성 과장, 오현승 차장, 노주호 과장, 전철수 차장, 조성희 팀장, 송승하 대리, 이건홍 팀장(현 Pre-CEO), 서주희 대리, 정형근 대리, 백준호 대리, 김동선 대리, 강형주 대리, 박관영 과장, 추원호 과장, 신동아 과장, 김범석 대리, 박승훈 과장
눈에 안 보이지만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누군가에게 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달려가는 사람을 흔히 ‘진국’이라고 표현한다. IBK기업은행의 총무부도 이러한 의미에서 ‘진국’이다. 궂은일이든 힘든 일이든 가리지 않고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열심히 일하는 총무부가 있었기에 IBK기업은행의 창립 57주년이 이토록 빛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가장 먼저, 가장 안 보이는 곳에서 묵묵히 뛰다어디선가, 어떤 지점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총무부에겐 현장의 대소사가 모두 그들의 일이다. 포항에 지진이 발생했을 때 출동해 문제가 없는지 살폈고, 최근 가산지점의 유리창이 모두 깨졌을 때도 영업에 무리가 없도록 현장을 지원했다. 마포 IBK창공(創工) 오픈이 임박했을 때에는 총무부가 나서서 청소를 하고 걸레질도 하며 오픈 준비를 도왔다.
“총무부를 신체 기관에 비유한다면 발이라고 할 수 있어요. 무슨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움직이는 게 발이잖아요. 또 현장에서 가장 바삐 움직여야 하는 것도 발이죠. 그래서 가장 먼저, 가장 안 보이는 곳에서 뛰어야 해요.”
전국 600개가 넘는 지점에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총무부는 늘 분주하다. 지난 4월 인천가좌공단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자산관리팀 추원호 과장은 점심 메뉴가 나오자마자 이 소식을 접하는 바람에 밥 한술 못 뜨고 바로 현장으로 출동했다. 요즘 총무부는 본점 리모델링과 관련해 하나부터 열까지 챙기느라 한창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현장의 중심에서 화합을 외치다3개 팀, 총 48명이 근무하는 총무부는 타 부서에 비해 인원이 많다. 하지만 모든 일에 공조와 협력으로 최상의 팀워크를 발휘하고 있다.
“서로의 일을 미루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또 영업점의 입장이 되어 함께 일하기 때문에 힘든 순간도 이겨낼 수 있죠.”
여기에는 김인태 부장(현 기업고객부장)과 이건홍 팀장(현 Pre-CEO), 최홍준 팀장, 조성희 팀장, 엄태국 팀장(현 의정부지점)의 ‘팀워크 중심 경영’도 큰 영향을 미쳤다. 이들이 총무부와 각 팀을 이끌어나갈 때 무엇보다 ‘화합’을 최우선으로 강조했기 때문에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직원 모두의 기본 소양이 되었다. 일주일에 한 번, 팀별로 오전 중 게임을 하거나, 전반적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서로 칭찬하는 시간도 팀워크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때 한 팀이 도움을 요청하면 다른 팀이 나서서 도와줄 부분을 찾기도 하고 함께 기운을 북돋아주기도 한다.
다사다난한 업무만큼 끈끈한 정이 살아 있는 총무부는 IBK기업은행이 57년간 이어져오는 동안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현장을 지켜왔다. 앞으로도 지점에 무슨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출동할 총무부 덕에 현장은 오늘도 평온무사하다.

자산관리팀겨울이면 동파, 여름 장마철엔 누수, 봄·가을엔 화재 등 전국 각지 영업점의 애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IBK기업은행 총무부
Q. 자신이 57세가 되었을 때,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겠는지?박승훈 과장 : 모든 직원에게 사랑받는 지점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 퇴근 시간 직전의 57분, 당신은 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정형근 대리 : 오늘은 어떤 맛있는 저녁을 먹을까?
Q. 출근 시간 직전의 57분, 당신은 주로 무엇(무슨 생각)을 하는지?백준호 대리 : 출근할 때 오늘은 어떤 업무를 먼저 해야 할지 머릿속으로 정리하면서 출근해요. 출근할 때 정리해놓으면 전화가 많이 오는 상황에서도 여러 업무를 챙길 수 있죠. 영업점에서는 하나하나가 긴급하고 중요한 업무이기 때문에 단 하나의 업무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세무팀손이 많이 가는 서무 업무를 위해 경비 집행 관련 안내를 하고, 추징세액 최소화 등 세무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체계적 관리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IBK기업은행 총무부
Q. 부모님이나 형제자매 중에 1957년생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말?오태훈 과장 : ‘57’은 저에게 행운의 숫자예요. 사랑하는 어머니와 존경하는 장인어른께서 1957년생이신데 IBK기업은행도 창립 57주년을 맞이해 사랑받고 존경받는 은행이 되길 바랍니다.
Q. 자녀가 태어나고 57년 뒤에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정동하 과장 : 그때쯤이면 제 인생의 황혼기일텐데, 우리 이쁜 딸 덕분에 행복한 인생이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막상 이 말을 하면 딸과 함께한 추억 때문에 눈시울이 붉어질 것 같습니다.
총무팀영업점 임대차 계약을 위해 전국을 다니며 협의하고, 영업점 내 각종 사무기기, 용도품, 비품 등을 조달하며 영업 전선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IBK기업은행 총무부
Q. 숫자 ‘57’과 관련한 에피소드가 있다면?박지애 과장 : ‘57’을 한글로 읽어서 오칠. 오칠은 저에게 의미 있는 단어입니다. 제가 예전에 한창 좋아한 치킨집이 바로 ‘오칠꼬꼬’였습니다. 맛있는 치킨을 자주 먹다 보니 살이 쪘고 그 덕에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네요. 헤헤 ^^:
Q. 57년 후의 IBK기업은행이 어떤 모습이기를 바라는지 기대의 한마디.이상욱 과장 : 창립했을 때도 지금도, 또 57년 뒤에도 중소기업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지금처럼 계속해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Q. ‘오십칠’로 삼행시?김다희 대리 : 오-오 년 후에도, 십-십 년 후에도, 칠-칠십 년 후에도 더 승승장구하는 IBK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PECIAL INTERVIEW“ 힘을 합쳐 어려운 일도 척척 해내는 총무부가 되길”
IBK기업은행 총무부김인태 총무부장(현 기업고객부장)
총무부는 넓은 범위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자산관리팀은 겨울이면 동파, 여름 장마철엔 누수, 봄·가을엔 화재 등 영업점에 애로 사항이 있으면 전국 각지 언제 어디든지 달려갑니다. 총무팀은 전국을 다니며 영업점 임대차 계약을 협의하고, 영업점 내 각종 사무기기·용품·비품 등을 조달하며 영업 전선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세무팀은 손이 많이 가는 서무 업무를 위해 경비 집행 안내를 하고, 세무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총무부에서는 그때그때 해야 할 일을 나서서 처리하기도 합니다. 행장님께서 취임하시자마자 직원들을 위해 화장실 개선 사업을 시작하셨을 때, 지점을 전수조사하며 화장실 환경 개선에 나선 것도 저희 총무부입니다. 이렇게
많은 일을 처리하지만 잘해야 본전, 못하면 표시가 나는 일이 총무부의 일입니다. 저희 업무가 칭찬받기 어려운 데다, 힘들기까지 하지만 그럼에도 잘해주는 직원들이 있어 IBK기업은행이 57년을 이어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서로 힘을 합쳐 어려운 일도 척척 해내는 야무진 총무부가 되길 기대합니다.



글 강나은•사진 이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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