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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중의 으뜸은 손맛! 낚시의 세계로 ‘풍덩’IBK 낚시의 달인, 외환사업부 김상범 팀장
IBK 낚시의 달인, 외환사업부 김상범 팀장
낚시를 하면 손맛, 눈맛, 입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그 맛이 얼마나 일품인지 비린내를 싫어하는 이달의 주인공조차 낚시에 빠지게 됐다고. 2005년 은행 내 낚시 동호회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낚시를 즐기게 됐다는 외환사업부 김상범 팀장의 낚시 노하우를 들어봤다.
입문자여, 낚시의 고수를 따르라김상범 팀장은 낚시 입문자들에게 “낚시의 종류가 워낙 방대하니 우선 관심 가는 어종을 선택할 것”과 “장비를 구입하기 전에 낚시를 경험해볼 것”을 당부했다. 낚시가 본인에게 잘 맞는지 판단한 후 장비를 구입해도 늦지 않기 때문이다. 낚시는 되도록 ‘고수’와 함께 가는 게 좋은데, 낚시를 정확하게 배울 수 있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변에 낚시고수가 없다면 카페나 동호회에 들어가는 것도 도움이 된다. 김상범 팀장은 “제가 낚시를 배울 때는 주변에 낚시하는 사람이 없어서 많이 힘들었다”라며 “여러분은 낚시를 시작할 때 반드시 ‘고수’나 최소 ‘경험자’와 함께 가시기를 추천한다”라고 조언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먼저 배에 탔을 때 선장이나 사무장에게 참고할 사항이 있는지, 채비는 어떻게 구성하는 것이 좋은지, 어떤 미끼가 반응이 좋았는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선장이 시작을 알리면 바로 낚시를 시작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한다. 한 번이라도 더 많이 낚싯대를 드리워야 기회가 오는 법이고 언제 어디서 입질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김상범 팀장은 “다른 스포츠처럼 낚시도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닙니다. 종료 신호 바로 직전, 고기를 낚았던 경험이 여러 번 있을 정도이니까요. 혹시 주변에 잘 잡는 사람이 있다면 그분의 채비나 방법을 커닝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라고 전했다.

바다가 주는 만큼 가져오는 무욕의 미덕김상범 팀장은 낚시에 나설 때 “바다가 주는 만큼 가져온다”라는 마음을 잊지 않는다. 그래서 낚시의 성과에 연연하지도, 실망하지도 않는다고. ‘그냥 좋아서’ 낚시를 즐긴다는 김상범 팀장은 낚시를 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낚시만 생각하면 설레고 늘 가고 싶다고 말한다. 물고기를 직접 잡아 만든 회와 매운탕을 가족들이 맛있게 먹어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는 김상범 팀장. 조만간 본인의 현재 기록인 71cm의 광어를 넘어 1m급의 광어를 손에 넣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

IBK 낚시의 달인, 외환사업부 김상범 팀장


글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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