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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본부보다 더 큰 감동, 우리는 지원본부입니다강동지역본부
강동지역본부(왼쪽부터) 김종갑 본부장, 최윤식 대리, 윤용진 차장, 조성아 대리, 한태영 팀장, 유석구 대리, 이환필 대리, 강민성 과장, 박상협 차장
2004년 강동·강원지역본부로 출발해 다시 지금의 강동지역본부로 돌아오기까지 이곳은 꽤 잦은 관할 구역의 변화를 겪었다. 그럼에도 한 가지 변치 않은 특징이 있으니, 영업점과 전체 직원을 위한 헌신적인 지원과 아낌없는 배려가 그것이다. 지난 7월 새로운 본부장을 맞아 다시금 도약의 날갯짓을 시작한 강동지역본부를 방문했다.
강동지역본부
새로운 개발지구, 주목받는 강동지역본부젊다, 활기차다. 서울시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강동지역본부에 들어선 순간 가장 크게 다가온 느낌이다. 마주치는 얼굴마다 환하게 주고받는 인사 또한 생기가 넘치니 마주한 이가 저절로 무장해제돼 덩달아 미소를 짓는다.
김종갑 본부장을 포함해 총 11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강동지역본부는 젊은 조직이다. 실제로 직원들의 평균연령이 낮기도 하지만, 알아서 일하고 스스로 제 몫을 다하는 능동적이고 활력 있는 분위기 덕분이기도 하다.
“강동지역본부는 각 영업점을 압박하는 곳이 아니라 필요한 걸 지원해주고 도와주는 곳입니다. 우리 직원들이 스스로 강동지역본부가 아니라 강동‘지원’본부라고 말하는 이유죠. 하남, 송파, 강동, 광진, 남양주 등지의 총 27개 영업지점에서 28명의 지점장님이 일하고 있으며, 지리적으로 보면 꽤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곳이기도 해요.”
유쾌하지만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를 내뿜는 한태영 팀장이 명쾌하게 설명한다.
최근 들어 강동지역본부에서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강동·강원지역본부에서 강동지역본부로 관할 구역이 바뀐 것과 본부가 잠실에서 길동으로 이전해온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강동지역본부의 특징을 좀 더 명확히 하는 데 일조했다.
“강원 지역을 분리함으로써 서울·경기권의 특징이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저희 관할 구역은 제조업이 드문 대신 서울과 경기도의 업종 차이가 비교적 뚜렷한 지역이에요. 서울 도심은 도소매업과 건설업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경기 하남 미사 지역은 새로운 지식산업센터가 조성되어 향후 인구가 유입되고 기업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지요.”
경기 흐름에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는 특징이 있는 만큼 강동지역본부 직원들은 건전성 관리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긴다. 변화의 조짐이 보일 경우 각 영업점에 사전 시그널을 전해주고 타 지점의 우수 사례를 전하며 본점의 방침에 대해 가이드를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업무 대처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강동지역본부에서만 6년째 근무하고 있는 베테랑 박상협 차장이 차분히 이야기를 보탠다.

강동지역본부
쉼 없이 지원하다, 감동을 주다 강동지역본부는 회의가 없는 본부로 유명하다. 그리고 직원 간, 고객 간 끈끈한 정이 넘치는 것으로도 이름이 알려져 있다. 정(情)이라는 단어를 낯설어할 만큼 각박해진 요즘 세상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사는 세상,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기에 정이 주는 감동, 배려가 주는 감동은 이곳 강동지역본부를 오래도록 움직여온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저희 본부에는 정해진 회의 시간이 없습니다. 회의 대신 대화를 하지요. 어떤 사안이 생기면 직급과 상관없이 직원들이 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업무를 공유하고 서로의 애로 사항을 풀어나가요. 이 같은 분위기는 각 영업점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우리는 군림하는 조직이 아니라 지원하는 조직이라는 걸 누구보다 직원들이 더 잘 알기 때문이지요. 영업점이 잘하면 우리 본부가 좋은 평가를 받는 게 사실이지만 실적이 부족하니 더해라, 더해라 다그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깁니다. 아예 포기하는 영업점이 생기면 상대적으로 잘하는 영업점에서 그 몫만큼 더해야 하니까 반발이 생기고, 전체 팀워크가 깨져버리는 거죠. 정말 중요한 걸 잃는 셈입니다.”
이러한 마인드는 기업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다. 디마케팅이 필요할 때도 단박에 잘라내는 게 아니라 다른 방법을 컨설팅해주고 구매처를 찾아주거나 캐피털 자회사를 소개해주는 등 해당 기업이 살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이다. 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형태로 일을 하니 강동지역본부가 고객에게 전하는 감동 지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일까. 영업점들이 알아서 일을 잘해주는 덕분에 강동지역본부 역시 알아서 자신들의 일을 찾아 한다며 한태영 팀장이 미소를 짓는다. “물론 대화나 소통, 의논 없이 일을 독단으로 진행했다가 문제가 생기면 그 책임도 무겁게 져야 하죠.(웃음)”
2018년 하반기는 강동지역본부가 그간 뿌려놓은 낱알을 거둬들이는 시기다. 도소매 업종, 건설 분야는 하반기에 자금이 들어오기 때문에 실적과 성과를 낙관적으로 전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또 다른 숙제가 주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문정동 법조타운, 하남 센텀비즈, 하남 미사 테스타타워 등에 입점하는 업체의 건전성을 관리하면서 지원 여부를 판단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명확한 건 하나다. 강동지역본부는 상하좌우로 이어지는 충분한 소통과 협의, 각 영업점과 끈끈하게 쌓아올린 유대 관계를 통해 가장 좋은 결과를 도출해낼 것이라는 확신이다.
더불어 사는, 동반성장의 가치를 가장 높이 든 채 정에서 빚어내는 감동으로 다 같이 발전해나가고자 하는 강동지역본부. 지역 발전과 더불어 짱짱하게 빛날 앞날을 기대해본다.

SPECIAL INTERVIEW행복은 늘 가까운 곳에 있음을 기억합시다
강동지역본부강동지역본부 김종갑 본부장
제가 강동지역본부에 부임한 지 벌써 두 달이 됐습니다. 승진과 연수 등 피치 못할 이유로 짧은 기간에 세 번째 본부장으로 부임해온 터라 영업점과 직원들에 대해 남다른 책임감을 갖고 현재 바쁘게 업무에 응하고 있습니다.
제가 우리 본부에 오면서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직원의 행복이 곧 지역본부의 행복’이라는 것입니다. 인도에는 ‘물속 물고기가 목마르다고 한다’는 잠언이 있습니다. 입만 벌리면 물이 들어오는 물속 물고기가 왜 목이 마르다고 했을까요? 저는 이 문구가 자신이 처한 환경에 만족하지 못하고, 많은 것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늘 부족하다’고 말하는 인간의 모습에 빗대어 나온 이야기는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명작 동화 <파랑새> 역시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다. 틸틸과 미틸은 파랑새를 찾아 나서지만, 정작 파랑새를 먼 곳이 아닌 대문에 매달린 새장 안에서 발견합니다. 이는 행복이 우리 가까이에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겠지요.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저는 우리 직원 모두가 매일 맞이하는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내며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찾길 소망합니다. 가족보다 더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는 직원들과 하나 되어 앞으로도 이 귀한 인연을 잘 이끌어가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행복합시다!


MINI INTERVIEW
강동지역본부
1. 최윤식 대리제 취미는 육아입니다. 쑥쑥 자라는 아이를 보면 하루 스트레스가 눈 녹듯이 사라집니다. 아내, 아이와 함께 보내는 모든 시간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더욱더 좋은 가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강동지역본부에도 꼭 필요한 직원이 되겠습니다.

2. 조성아 대리강동지역본부에 와서 가장 변화된 제 모습은 얼굴에 밝은 미소를 띤 채 내·외부 고객을 대한다는 것입니다. 항상 웃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니 제 자신 또한 긍정적으로 바뀐 것 같아 행복합니다.

3. 윤용진 차장매일 아침 출근하고 싶은 지역본부, 월요병이 없는 지역본부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어렵고 힘든 일이 있거나 고민이 있을 때 가족처럼 발 벗고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강동 가족 여러분,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4. 박상협 차장강: 동지역본부는 여러분의
동: 반자!
항상 함께해주는 영업점 식구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5. 유석구 대리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퇴근 후 집에 가서 가족과 함께 치맥을 하면서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이 제 스트레스 해소법입니다. 체력 관리 비법요? 각종 비타민을 챙겨 먹는 것 입니다. 여러분께도 강력 추천합니다!

7. 한태영 팀장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기자!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와도 긍정적으로 즐기면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긍정 바이러스는 주변에도 영향을 미치니 주변 사람들도 같이 힘이 나지 않을까요? 긍정의 힘으로 다 함께 나아갑시다!

8. 이환필 대리취미로 주말마다 친구들과 풋살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아무래도 운동량이 부족한데 주말에 운동장에 나가 숨이 차오를 때까지 뛰다 보면 기분은 물론 건강도 좋아지는 듯합니다. 우리 모두 운동으로 체력을 키웁시다!

9. 강민성 과장지역본부에 와서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부족한 모습을 보일 때 질책보다는 따뜻한 격려와 도움을 주셔서 금방 적응하고 일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열심히 뛰고 노력하는, 그래서 잘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강동지역본부


글 이경희•사진 이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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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너무 보기 좋습니다! 강동지역본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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