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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손길로 만드는 커다란 행복IBK 봉사의 달인, 전주서신동지점 김상희 팀장
IBK 봉사의 달인, 전주서신동지점 김상희 팀장
누구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것’은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실천하기는 어렵다. 그런데 이렇듯 한 번 하기도 어려운 일을 11년째 정기적으로 행하는 이가 있다. 전주서신동지점 김상희 팀장이 주인공이다. 그녀의 따뜻한 마음이 쌀쌀한 가을 날씨에 우리 몸을 더욱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는 듯하다.
응원과 관심이 필요한 활동봉사의 베테랑 김상희 팀장도 처음엔 어려웠다. 그러다 2007년, 전북 지역 IBK기업은행 여직원으로 구성된 ‘IBK전북해바라기’ 모임을 통해 봉사를 시작했다. 현재는 3·6·9·12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노인 요양원과 장애인 복지 시설을 방문해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시설에 계신 분들이 알아봐주시고 반가워해주실 때마다 힘을 얻는다고. 대가를 원한다거나 누군가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주변의 격려와 지속적인 관심 그리고 응원이 있다면 더욱 즐겁고 보람찬 봉사 활동이 될 것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남을 위해 자신의 것을 희생하는 일대부분 주말에 진행되는 봉사 활동은 ‘이번 한 번만 쉴까?’ 하는 유혹에 흔들리지 않을 굳건한 정신력이 필요하다. 그런 유혹의 마음이 들 때마다 김상희 팀장은 봉사의 롤모델인 ‘빈첸시오의 집’ 원장님을 떠올린다.
“빈첸시오의 집은 폐교를 개조해 만든 곳이라 시설이 열악했어요. 원장님이 발 벗고 뛰어다닌 덕에 최근 정부 보조로 리모델링을 하게 됐는데, 추가 비용이 생기자 원장님은 자신의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까지 받아 충당하셨다고 해요. 그런 와중에 노인 분들을 돌보시느라 결국 쓰러지기까지 하셨답니다. 끝까지 힘든 기색 하나 없이 언제나 웃고 계신 얼굴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특별한 재능을 기부하는 것이 목표김상희 팀장은 봉사를 거창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조언한다.
“저도 예전에는 어마어마한 활동을 통해 무언가를 바꾸고, 많은 일을 해야만 제대로 된 봉사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봉사를 다니면서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작은 손길도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봉사 활동은 대부분 시설 청소, 거주인들 돌봄, 야외 산책 보조 등이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인데, 기회가 된다면 ‘재능 기부’를 하는 것이 그녀의 목표다. 다른 이를 위한 기술을 익혀 나중에는 자신만 할 수 있는 특별한 봉사를 하는 것이 그녀의 바람이라고. 봉사를 ‘나눔’이라고 정의하고 싶다는 김상희 팀장. 그녀의 목표를 더욱 응원하고 싶다.

IBK 봉사의 달인, 전주서신동지점 김상희 팀장


글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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