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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 멋진 날감동을 전하는 문화 예술 공연
본격적으로 날씨가 선선해지자 많은 사람이 바깥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렇듯 나들이하기 좋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감동 가득한 문화 예술 공연을 즐겨보면 어떨까.

EXHIBITION
황금문명 엘도라도-신비의 보물을 찾아서
감동을 전하는 문화 예술 공연
<황금문명 엘도라도-신비의 보물을 찾아서> 전시는 2009년 특별전 <태양의 아들, 잉카>, 2012년 특별전 <마야 2012>에 이어 6년 만에 개최하는 중남미 문명 특별전으로, 황금박물관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황금 유물 등 322점을 국 내에 처음 소개하는 자리다.
이 특별전은 이미 지난 몇 년간 런던 영국박물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등 49개국에서 200회 이상 순회 전시를 열었다. 이에 국립중앙박물관은 전시의 차별화를 위해 황금박물관 소장품에 우리의 큐레이팅을 접목해 그간 다른 전시에서 보여주지 못한 엘도라도 문명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더 불어 첨단 IT 기술의 디지털 아트를 시도해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도입부의 미디어 파사드는 강렬하고 웅장한 영상으로 관람객을 이상향이자 환상의 세계, 엘도라도로 초대한다.
엘도라도는 황금을 찾아 헤매고, 황금을 위해 싸우고, 황금을 위해 죽은 많은 사람의 심장을 뛰게 한 단어다. 단어를 듣는 것만으로도 탐험과 모험을 상상하게 만드는 엘도라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10월 28일까지 진행되는 <황금문명 엘도라도-신비의 보물을 찾아서> 전시는 관람객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감동을 전하는 문화 예술 공연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감동을 전하는 문화 예술 공연
당신의 기억을 부를 날씨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시는 다양한 날씨를 사진, 영상, 사운드, 설치 작품을 통해 감각적으로 표현해 날씨에 대한 감수성을 확장한다. 전시는 시시각각 변하 는 날씨(햇살, 눈, 비, 안개, 뇌우 등)를 매개로 작업해온 세계적인 아티스트 26 명의 다양한 시선이 담긴 170여 점을 선보인다.
날씨는 그리스 신화의 천둥 번개, 19세기 영국 소설 속 폭풍우, 대중가요 가사 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거치며 오랫동안 예술, 문학, 철학, 패션, 디자인뿐 아니라 삶을 이루는 대부분 영역에서 필연적 원동력이 되어왔다. 크게 총 3개의 챕터 ‘날씨가 말을 걸다’, ‘날씨와 대화하다’, ‘날씨를 기억하 다’로 나눠 전개되는 전시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그리고 여섯 가지 이야기가 담긴 한 권의 수필집처럼 구성했다.
전시 는 어쩌면 우리가 무심코 지 나쳐온 매일의 날씨를 통해 자신의 감수성을 깨우는 경이로운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디뮤지엄에서 10월 28일까지 진행되는 본 전시를 통해 관객은 날씨 에 관한 기억과 잊고 있던 감정을 새로이 꺼내보며 날씨처럼 일상에 스며든 특별한 가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감동을 전하는 문화 예술 공연

SHOW
뮤지컬 <바넘: 위대한 쇼맨>
감동을 전하는 문화 예술 공연
뮤지컬 <바넘: 위대한 쇼맨>은 서커스를 지상 최대의 엔터테인먼트로 만들어 낸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의 생애를 기반으로 만든 작품이다. 1980년 초연을 시작으로 1982년까지 852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이 뮤지컬은 기존의 뮤지 컬에서는 볼 수 없는 서커스를 극에 녹임으로써 관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줄거리는 이렇다. 19세기 중반 미국에는 ‘쇼’가 삶의 전부이자 스스로를 사기꾼 이라고 칭하는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이라는 인물이 있었다. 그는 젊은 사업가 아모스 스커더와 함께 아메리칸 뮤지엄을 운영하며 세상에서 가장 나이 많은 여자 조이스 히스와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남자 톰 섬을 대중에게 선보인다. 바 넘은 이후 스웨덴 출신의 오페라 가수 제니 린드와 함께 전국 투어 공연을 하 며 큰 성공을 거둔다. 쇼 비즈니스로 성공한 바넘은 돌연 그의 아내 채어리 바넘을 위한 삶을 살아가겠다고 결심하고 은퇴를 선언한다.
한국 버전의 <바넘: 위대한 쇼맨>은 1980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뮤지컬 <바넘>을 ‘스몰 라이선스’ 형식으로 들여와서 스토리부터 음악, 무대까지 대폭 바꿔 동명의 영화나 브로드웨이 뮤지컬과는 전혀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바넘: 위대한 쇼맨>은 10월 2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감동을 전하는 문화 예술 공연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Ⅰ> 내한 공연
감동을 전하는 문화 예술 공연
세계 현대무용계의 흐름을 주도하는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이하 NDT)’가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선다. 이는 예술 의전당 개관 30주년 기념 공연으로, NDT의 메인 무용단인 NDT1의 내한 공연 은 1999년과 2002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 NDT는 세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현재 NDT 예술감독인 폴 라이트풋과 예술고문인 솔 레옹이 함께 안무한 ‘세이프 애즈 하우지즈(Safe as Houses, 2001)’와 ‘스톱 모션(Stop Motion, 2014)’, 그리고 NDT의 부안무가 이자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상주 안무가인 마르코 괴케가 아시아에서 초연하 는 최신작(제목 미정)이다.
신선한 아이디어와 깊이 있는 움직임으로 세계 무용계를 선도하는 NDT1은 2018~2019 시즌에만 8개의 신작을 선보일 정도로 계속해서 진화하는 무용단 이기도 하다. 창단 초기에는 세계적 안무가 글렌 테틀리와 한스 반 마넨에 의해 아방가르드한 미학과 진보적인 안무작들로 국제적 위상을 갖게 되었고, ‘현대 무용의 나침반’으로 불리는 20세기 최고의 천재 안무가 지리 킬리안에 의해 세 계적인 현대무용단으로서의 독보적인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세계 각국의 뛰어난 무용수 28명으로 구성된 NDT1은 매끄럽고 유연한 움직임과 놀라 운 테크닉, 탁월한 표현력을 통해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할 것이다.

감동을 전하는 문화 예술 공연



글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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