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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이, 더 멀리IBK창공(創工) 구로
개소식 현장에 가다

IBK창공(創工) 구로<br>개소식 현장에 가다
서울시 구로구 IBK기업은행 구로동지점 5층에서는 ‘IBK창공(創工) 구로’ 개소식이 열렸다. 혁신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포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연 ‘IBK창공(創工) 구로’의 뜨거웠던 개소식 현장을 소개한다.
IBK창공(創工) 구로<br>개소식 현장에 가다
두 번째 IBK창공(創工)의 문을 열다IBK기업은행 구로동지점 5층에는 이른 아침부터 몰려든 사람으로 북적거렸다. 바로 이날 열린 ‘IBK창공(創工) 구로’ 개소식에 참가하려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였기 때문이다. 참석자들은 축하 메시지를 남기고 서로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개회사와 함께 내·외빈 소개로 시작된 개소식은 최종구 금융위원장, 민병두 정무위원장, 벤처기업협회 안건준 회장을 비롯해 김기원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장, IBK기업은행 김도진 은행장, 최석호 부행장 등이 차례로 자리에서 일어나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식순에 따라 최석호 부행장이 가장 먼저 나와 ‘IBK창공(創工) 사업 경과보고’ 시간을 가졌다. 최 부행장은 “IBK기업은행이 혁신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은행단 직속의 창업벤처지원단을 설립했다”라고 운을 뗀 뒤 지난해 12월 개소한 ‘IBK창공(創工) 마포’는 지금까지 창업기업에게 투자 유치, 대출 등 총 43억 원을 지원하고 비금융 지원으로 IBK 전담 컨설팅 54회, 멘토링 43회, VC라운드 테이블 26회, 중국 IR 3개사 현지 MOU 체결 등을 진행했음을 보고했다. 또 IBK창공(創工) 구로 1기 기업은 정보통신, 전기전자, 문화 콘텐츠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으로 구성되었으며, 연간 육성 기업 규모를 2배로 확대하고 단기 집중 육성 프로그램을 구현, 하이테크를 보유한 창업기업을 선발·육성할 예정임을 밝혔다.

IBK창공(創工) 구로<br>개소식 현장에 가다
벤처 생태계에 좋은 밑거름이 될내·외빈의 인사말과 축사도 이어졌다.
먼저 단상에 오른 IBK기업은행 김도진 은행장은 과거 구로공단에서 구로벤처단지로 탈바꿈한 이곳에서 ‘IBK창공(創工) 구로’가 개소한 것을 축하하며 향후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IBK기업은행은 물론 자회사까지 총력을 발휘해 뒷받침할 것을 다짐했다.
뒤이어 마이크를 잡은 민병두 정무위원장은 “우리나라는 세계 창업 생태계 20위 안에 포함되지 않는다. IBK창공(創工)의 이러한 노력이 계기가 되어 우리의 창업 생태계가 놀라울 정도로 발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금융위원회 최종구 위원장 역시 청년들의 창업과 혁신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며 “오늘 IBK창공(創工) 2호점 개소가 벤처 생태계에 좋은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벤처기업협회 안건준 회장은 그동안 많은 변화를 겪어온 우리나라 벤처 생태계가 세계 최고가 되길 바라며 ‘IBK창공(創工) 구로’ 역시 크게 성공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내빈이 앞에 나가 현판 제막 스위치를 누르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IBK창공(創工) 구로’ 현판! 모두가 뜨거운 박수로 오늘의 개소식을 축하했다. 내·외빈은 식순이 끝난 뒤 입주 기업을 꼼꼼히 둘러보며 각 사업에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오늘 개소식을 이끈 IBK기업은행 조광진 창업벤처기업부장은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IBK창공 기업들이 창업 생태계 안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IBK기업은행의 자원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향후 500개 혁신창업기업 육성이 목표”라고 밝혔다.

IBK창공(創工) 구로<br>개소식 현장에 가다


글 이경희•사진 이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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