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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패션의 달인,
포승공단지점 이승학 계장
단순한 것이 최선!
단순한 것이 최선!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중학교 2학년 때 원하는 옷을 사기 위해 버스를 타고 다른 도시까지 탐방할 정도였다는 이번 달인의 열정은 인정받을 만하다. 패션에 있어서 “Simple is the best!”라는 교훈을 전하는 포승공단지점 이승학 계장을 만났다.
패션은 자기만족,
자신감을 갖자!
사실 이승학 계장은 유행에 민감해서 항상 다른 스타일을 시도한다거나 특이한 아이템을 많이 가진 일명 ‘트렌드세터’가 아니다. 오히려 유행을 타지 않는, 기본에 충실한 패션 아이템으로 자신의 스타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조합하는 지혜로운 코디네이터다.
최근 그가 자주 착용하는 아이템은 정장 재킷 안에 입는 베스트다. 출퇴근 때는 착용하기가 조금 부담스러워 결혼식에 정장을 입고 갈 일이 있을 때 주로 입는다고. 이승학 계장은 “베스트 입는 것을 과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잘만 소화하면 기본 정장보다 훨씬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다”며 “패션은 자기만족이니 자신감을 갖자”라고 응원을 덧붙였다.

헤어스타일에 예민한 남자이승학 계장이 패션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바로 ‘헤어스타일’이다. 여자도 그렇지만, 특히 남자는 옷을 아무리 잘 입어도 헤어스타일이 세련되지 않으면 전체적으로 스타일리시해 보이지 않는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저는 제 머리를 직접 이발해요. 여러 군데 미용실에 다녀봤지만 그때마다 제가 원하는 느낌이 나오지 않더라고요.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하루 종일 기분이 다운될 정도라 예민하게 신경 써요.”
심지어 어느 날은 미용실에서 자른 머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 당시 여자친구였던 지금의 아내와 데이트하던 도중 혼자 집에 와버린 적도 있다고. 이날 에피소드는 아직도 아내가 “너무 어이없었다”라고 회상하는 전설의 이야기다.

멋있게 나이 먹는 것이승학 계장의 꿈은 “멋있게 나이를 먹는 것”이다. 훗날 아이가 생긴다면, 아이가 커서 주변에 자랑스럽게 소개할 수 있는 멋진 아버지가 되는 것 말이다. 이 목표를 위해 이 계장은 주기적인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 운동, 일주일에 한두 번 팩 하기 등 자기관리를 철저히 한다.
세상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것이 있다. 중후한 매력의 앤티크 가구, 아름다운 명화, 교훈이 되는 고전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승학 계장의 시간 또한 그의 패션과 스타일에 멋이라는 가치를 채워줄 것 같다.

단순한 것이 최선!


글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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