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호 특집 (2/5)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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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IBK〉400호 발행을 축하합니다!
400호 발행을 축하합니다!
사보가 발행되는 데는 무수히 많은 이의 땀방울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사보를 위해, 사보 때문에 가장 많은 땀과 눈물을 흘렸을 이는 최일선에 있는 담당자일 터. 역대 사보 담당자들에게 〈with IBK〉 400호 발행 축하 메시지를 들어봤다.


진정성이 담긴 사보, 〈with IBK〉 파이팅!카드마케팅부 신현주 부장
400호 발행을 축하합니다!
1988년 11월에 입행한 저는 1990년 홍보부 발령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방송 업무로 시작했고, 1991년에야 비로소 사보를 담당하게 됐어요. 그때를 떠올리니 1991년 있었던 한 사건이 생각나네요. 당시 ‘11월의 문화인물’로 고산 윤선도가 선정돼 해남 고택과 보길도로 출장을 가던 중 광주터미널에서 지갑을 소매치기 당해 취재를 못 나갈 아찔한 상황이 벌어진 거예요. 당시 광주지점 지점장님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무사히 출장을 마친 사연이 있습니다. 이 밖에도 많은 추억이 떠오르지만, 결국 그 시절 함께 동고동락한 사보팀 식구들이 가장 많이 떠오르네요.
요즘도 사보에 담긴 한 줄의 글귀, 한 장의 사진을 보면 기쁨과 감동이 밀려옵니다. 매월 산고를 겪으며 귀한 옥동자를 찍어내는 사보팀 여러분, 늘 그래왔듯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진정성 있는 사보를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IBK기업은행 가족 여러분께도 〈with IBK〉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가져주시길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추억으로 자리 잡는 사보가 되길
남동중견기업센터 박덕환 센터장
400호 발행을 축하합니다!
제가 담당할 때는 사보 제호가 ‘기은(企銀)’이었어요. 당시 잡지사에서 근무하려다 입행한 터라 사보 기자로서 자부심이 컸고, 특히 사진 촬영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무척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한번은 저명인사 이름에 오타가 나서 한 땀 한 땀 손으로 스티커를 붙이듯 풀을 발라 고친 적도 있지만, 전국을 누비며 취재하고, 중소기업에 대해 이해하며, 사보가 발행되면 ‘책거리’라고 해서 같이 의견을 나누며 소주 한잔 나누던 그 시간들이 모두 즐거웠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잡지는 보고 버리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우리 사보는 그저 그런 잡지가 아닌 수많은 선배님과 우리의 추억, 그리고 후배님들이 만들어갈 추억으로 가득한 책이 되길 바랍니다. 같은 사실이라도 색다른 표현과 새로운 시각으로 읽는 사람이 “아,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구나” 하고 감흥받을 수 있는 책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우리 IBK기업은행의 소소한 일상을 재미나게 다루는 사보로 성장해주세요. 사보의 400번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사보교대역지점 최윤정 팀장
400호 발행을 축하합니다!
사보가 나오기까지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이리저리 뛰어다니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지금은 느낄 수 없는 향수 같은 것이라고 할까요. IBK기업은행의 모든 직원과 고객의 관심사에 대해 늘 귀를 쫑긋 세우고 정보를 수집하던 그 시절이 벌써 20년도 훌쩍 넘었네요. 그때는 인사동에 있는 편집 사무실의 편집장님과 일했는데, 주말이나 휴일이면 사무실 안에서도 멋있는 영국 신사 모자를 쓰고 일하셨어요. 비록 휴일에 일을 하더라도 마음만은 휴일을 느끼기 위해 모자를 쓰는 거라고 말씀하신 게 기억에 남습니다.
“‘오늘 따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너는 항상 보고 싶었다”라는 글귀가 떠오르네요.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쌓여 나의 삶이 된다는 사실을, 그리고 가끔씩 보고 싶던 추억을 평소엔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벌써 400호를 맞이한 우리 사보가 항상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은 ‘나’와 ‘누군가’의 추억으로 계속 기억되길 바랄게요. 행복한 삶과 함께 쭉쭉 나아가는 멋진 IBK기업은행 사보 ‘파이팅’이라고 응원을 보냅니다.



글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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