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호 특집 (3/5) HOME
검색 분류
블로그 전송 카페 전송 밴드 전송 카카오스토리 전송 페이스북전송 트위터전송
보고 싶다, 그 직원
〈with IBK〉가 400호를 맞는 동안 수없이 많은 직원이 출연했다. 그중에서도 과거 특별한 사연으로 사보에 소개됐던 그때 그 시절 주인공들을 오랜만에 다시 만났다.

보고 싶다, 그 직원
Q 2010년에 인턴 사원으로 사보에 출연했는데, 요즘엔 어떻게 지내나요?인터뷰 이듬해 정직원으로 입행해서 현재 호계동기업금융지점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서로 챙겨주고 지지해주는 직원들과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8년 전에 비해 유연함이나 대처 능력 면에서 도량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

Q 당시 인터뷰에서 IBK기업은행 직원이 되기 위해 세 번 도전했다고 말했어요.첫 번째 도전은 학교 취업설명회였어요. 자신감만으로 무작정 지원했다가 서류전형에서 탈락했죠. 두 번째 도전에는 철저히 준비해서 서류전형, 필기시험, 합숙면접 후 최종 임원면접까지 갔어요. 하지만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마침내 IBK 인턴십에 도전했죠. 비록 과정은 힘들었지만 열정과 목표가 있어 견딜 수 있었습니다.

Q 인턴과 정직원으로 각각 근무할 때 서로 다른 점이 있을 것 같아요.사실 직책에서 느끼는 이질감은 거의 없었어요. 분당정자역지점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당시 선배님들의 넘치는 격려와 사랑을 받은 덕분이죠. 톱니바퀴도 서로 다른 모양이 맞물려야 돌아가듯이 인턴과 직원 그리고 고객이 각자의 자리에서 잘 맞물려 있기 때문에 IBK기업은행이라는 톱니바퀴가 옳은 방향으로 기운차게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8년 전 인터뷰 때와 지금, 소회가 어떤지 궁금합니다.이번에 인터뷰하기 전에는 인턴으로 일한 시간이 벌써 8년이나 지난 걸 잊고 살았어요. 당시 인터뷰는 인턴 활동에 더욱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 사건이었습니다. 인턴 동기들과 긴장한 상태로 인터뷰를 했는데, 사진도 수없이 찍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더디지만 꾸준히 조금씩 나아가던 그때를 떠올리면 지금도 미소가 납니다.

Q 마지막으로 400호를 맞은 〈with IBK〉에 축하의 말씀 부탁드립니다.400호가 발행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노력이 있었을지 전 가늠조차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콘텐츠로 〈with IBK〉의 빛깔을 오롯이 간직한 채 더 많이 사랑받으시길 기원하며 다시 한번 〈with IBK〉 400호 발행을 축하합니다. 저도 구독자 중 한 사람으로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보고 싶다, 그 직원
Q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요?현재 강남기업금융센터에서 대기업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처음 입행했을 때는 줄곧 스포츠단 지원 및 관리, 마케팅 업무만 수행했는데 지금은 영업점에 나와, 물론 초반엔 어려움도 많았지만, 동료들의 도움으로 차츰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Q 2011년 사보에 서바이벌 프로그램 <도전자>의 우승자로 소개되었는데요, 7년 만에 다시 사보에 출연하게 된 소감이 어떤가요?무한한 영광입니다. 당시 <도전자> 프로그램의 우승자 특전으로 입행의 기회를 얻었는데, 매번 느끼는 거지만 새롭게 도전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엔 미군 부대 군무원으로 안정적으로 일했지만, 변화를 찾아 IBK기업은행에 오니 훌륭한 분들과 함께 근무하면서 좋은 성과를 이루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Q 미군 부대 군무원으로 일할 때와 행원으로 근무할 때, 어떤 점이 가장 다른가요?가장 큰 차이는 IBK기업은행에서 근무하며 금융 지식이 넓고 풍부해졌다는 거예요. 스포츠단 지원 업무 때만 해도 영업점 업무를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었는데, 직간접적 경험과 교육을 통해 성장하고 있어요. 올해는 외환전문역 자격을 취득했고, 요즘엔 기술신용평가사 취득을 목표로 틈틈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복이 많아졌어요. 사실 은행 들어오기 전엔 단벌 신사였거든요.

Q IBK기업은행이어서 좋은 점 한 가지만 꼽는다면요?너무 많아 셀 수 없지만 그중 하나만 꼽는다면, 대한민국 중소기업 성장에 앞장서고 있는 IBK기업은행에서 일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뿌듯함이에요. 대기업을 상대로 영업을 하다 보면 가끔 타행과 비교되기도 하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는데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IBK기업은행의 특수성을 이야기하면 대개 이해해주시더라고요.

Q 마지막으로 400호를 맞은 〈with IBK〉에 축하의 말씀 부탁드립니다.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도전자’답게 변화와 과제에 도전하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with IBK〉 4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파워풀, 뷰티풀, 원더풀한 IBK기업은행과 〈with IBK〉를 응원합니다!


보고 싶다, 그 직원
Q 2013년 인터뷰 당시엔 이태원지점에서 근무했는데, 지금도 같은 지점에서 일하나요?서여의도지점과 이태원지점을 거쳐 현재는 외환사업부 외국고객팀에서 3년째 근무 중입니다. 팀 내에서는 외국인직접투자(FDI) 업무를 맡고 있고, 팀원들과 함께 회사 생활에 보람을 느끼며 지내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주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보내곤 하는데, 가끔 산행도 하고요. 일요일에는 축구 모임에도 종종 참석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자격증 시험을 앞두고 있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Q 5년 전 인터뷰할 때, 입사 후 어려운 점에 대해 “은행 용어를 이해하기가 어렵다”라고 말했어요. 요즘엔 어떤가요?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이렇게 저를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행에서 일하려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해야 하고 공부할 것도 많아 늘 긴장과 배움의 연속이에요. 정규직 전환 후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부담을 갖고 시작했는데 늘 인내하며 기다려주시고, 가르쳐주시고, 노력만 하면 길은 언제나 열려 있다고 응원해주시는 좋은 상사와 동기들이 있어 회사 생활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어느 회사보다 우리 IBK기업은행 직원들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Q 사보 취재 후 주변 반응은 어땠나요?첫 인터뷰 때는 너무나 떨리고 신기하고, 아무튼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사실 무슨 얘기를 했는지 기억도 잘 안 나요. 그때 주변 분들이 대단하다고 칭찬해주시고 함께 기뻐해주셨어요. 아내와 아들도 자랑스러워하더라고요. 그때 찍어주신 사진이 지금도 저희 집 벽에 걸려 있답니다.

Q 우리 사보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일까요?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보가 들어 있고, 사진과 그림이 많아 자꾸만 읽고 싶게 만든다는 점이 매력 같아요. 사보를 위해 한 가지 아이디어를 내자면, 생활·문화를 다루는 섹션에 네팔 문화 여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400호를 맞은 〈with IBK〉에 축하의 말씀 부탁드립니다.〈with IBK〉의 4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400호가 나오기까지 수고해주신 모든 분께 격려의 말씀도 전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와 아이디어로 IBK기업은행의 이미지를 높이고 알리는 데 힘을 내셨으면 합니다. 나중에 또 만나요!




보고 싶다, 그 직원
Q 비교적 최근 사보에 출연하셨는데, 요즘은 어떻게 지내나요?벌써 입행 5년 차로, 첫 발령지인 오포지점에서 외환사업부로 옮겨 현재는 수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5년 차가 되면 모든 게 능숙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여전히 배울 것이 많아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은행과 동료들의 존재가 더욱 크게 와닿습니다. 그리고 그때와 달리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남편도 생겼어요.

Q 2014년에는 창립 53주년을 기념해 1953년생 퇴직 선배님(손태 전 부행장)을 인터뷰하는 진행자로 참여했는데요, 4년 만에 인터뷰이로 나선 소감이 어떤지 궁금합니다.마치 타임캡슐을 꺼내 보는 느낌입니다. 당시 53주 차 신입 행원으로서 당차게 밝힌 포부와 목표를 되새기며 초심을 다지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전 부행장님의 조언과 응원을 눈앞에서 직접 들으며 ‘나도 언젠가 전 부행장님 같은 훌륭한 선배가 되고 싶다’라는 굳은 결심을 한 그날이 생생히 기억납니다.

Q 그때 당시엔 고객이 많이 오거나 민원이 들어오는 것이 두렵다고 했는데, 지금은 어떤가요?딱 신입 행원다운 귀여운 고민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맡은 분야에 대한 책임감과 전문성을 고민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제 전문성이 높아질수록 동료들에게, 은행에, 또 고객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알기에 부족하지만 국제신용장전문가(CDCS) 취득, 외환예비전문요원 선발 등 하나씩 이뤄가며 부지런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Q 사보 출연 후에 알아보는 분이 많았을 것 같아요.사보에 소개된 이후 동료 직원들은 물론 영업점 고객들도 저를 알아보셔서 한동안 구름 위를 떠다니는 듯 황홀했어요. 다만, 사보 속 이미지가 신경 쓰여 계속 웃으면서 묵묵히 일한 기억이 납니다. 한여름 밤의 꿈 같았던 그날은 아직까지도 입행 후 가장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400호를 맞은 〈with IBK〉에 축하의 말씀 부탁드립니다.직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지친 일상에 ‘기은인’이라는 소속감과 자부심을 일깨워주고, 제게 남다른 전환점을 만들어준 〈with IBK〉. 10년, 20년, 30년, 그 후에도 쭉 저와 IBK기업은행을 이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400호 발간, 축하합니다. 사랑해요, 〈with IBK〉!



글 편집실

댓글 보기



삭제하기
TOP
페이스북 블로그 유투브 인스타그램
검색하기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