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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마스크로 홈케어 문화에 새 바람을 일으키다㈜셀리턴 김일수 대표
㈜셀리턴 김일수 대표셀리턴 김일수 대표
그야말로 LED마스크 광풍이다.
트러블과 잡티 개선, 미백, 탄력, 재생까지 피부 안티에징에 다각도로 효과적인 까닭이다.
그리고 그 중심엔 ㈜셀리턴이 있다.
탁월한 기술력 하나로 설립 10년만에 LED마스크 시장의 최강자로 발돋움한 ㈜셀리턴은 IBK기업은행 부천지점과도 인연이 깊단다.
어떤 성공 스토리와 성장 배경들이 오늘날의 ㈜셀리턴을 있게 했는지 김일수 대표를 만나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셀리턴 김일수 대표화합으로 하나된 셀리턴 직원들
시각을 바꾸면 새로운 세계가 보인다
㈜셀리턴은 2008년 설립 초기만 해도 풋-케어(FOOT-CARE)제품들과 발모제를 개발하는 업체였다. 탈모의 해결책은 모낭세포들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는 약물이나 외부자극 등의 방법밖에 없었기에 새로운 방법이 필요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근적외선(파장이 0.75~3㎛영역의 적외선)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접한 후 근적외선 연구 개발에 전념하여 가정용 근적외선 발모 헬멧을 출시를 했으나 어려움에 봉착했다.
“머리카락이 발모가 되어 효과가 나타나는데 최소 3~4개월이 걸리다 보니 효과를 보고 입소문이 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죠”
김일수 대표는 다른 돌파구를 찾아야만 했다. 그래서 해당 기술을 얼굴에 적용하기로 했다. 근적외선의 경우 원적외선이나 중적외선 대비 피부 침투력이 우수하며 세포를 자극하여 미백, 주름, 탄력, 피부재생, 트러블 진정, 등 다양한 효과로 이어지는데, 무엇보다 두피에서와 달리 얼굴에서는 빠르면 일주일, 늦어도 1개월 내 근적외선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사업성도 기대해볼 만했다. 그렇게 ㈜셀리턴의 LED마스크가 최초로 탄생했다.



㈜셀리턴 김일수 대표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회의 중인 김일수 대표와
㈜셀리턴 김일수 대표직원들셀리턴 자체 공장


절망 끝에 다시 찾은 제2의 인생
그렇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다. 이번에는 디자인이 문제였다. 효과만 좋으면 무조건 잘 판매 될 것이라 오판한 것, 연 이은 신제품 실패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던 김일수 대표는 2015년 4월, 급기야 급성심근경색으로 의식을 잃었다. 병원까지 가는데 두번의 심정지로 생존확률 불과 3%, 생존한다 하더라도 정상적인 생활을 하긴 어렵다는 것이 당시 병원 측의 소견이었다고. 이와 같이 절망적인 예견에도 불구하고 사흘만에 눈을 뜬 그는 이후 기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급속도로 호전됐고 1개월도 안되 해외출장을 다니는 등 빠른 회복으로 업무에 복귀했다.
무엇이 김일수 대표를 일으킨 것일까? 생사의 갈림길에서도 포기할 수 없었던 신기술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 경영자로서의 책임감이 그 자양분이지 않았을지 조심스레 짐작해본다. 제2의 삶을 얻은 그는 초기 LED마스크의 디자인을 과감하게 변경하고 기능들도 업그레이드시켰다. ㈜셀리턴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집약시킨 신 LED마스크를 완성해낸 것이다.



함께 성장해온 IBK기업은행 부천지점
그 시기 ㈜셀리턴을 믿고 응원해준 지원군도 적잖았다. 그중 한 곳이 IBK기업은행 부천지점이라며 김일수 대표는 IBK와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4년 전이었죠. 그땐 저희 회사 주거래 은행이 IBK가 아니였습니다. 당시 거래했던 은행으로부터 매출이 적은 소기업이라고 저평가돼 어떤 혜택도 제공받지 못했습니다. 오랜 주거래 은행이었는데 말입니다. 대출 이력이 없는 것도 신용평가에선 좋지 못하다며 까다로운 조건들만 요구했죠. 주거래 은행을 바꾸고 싶다는 마음을 주변에 표하자 모두들 IBK기업은행을 추천해주더라구요. 기업, 특히 중소기업에게 우호적이라면서 말이죠. 그래서 그 길로 사무실 옆에 위치한 부천지점으로 찾아갔습니다.”

㈜셀리턴 김일수 대표전경셀리턴 본사 내부 전경/셀리턴 목주름 케어 디바이스
타행과는 달리 ‘잔고 기준 및 급여이체 조건만을 충족하면 각종 수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전해들은 김일수 대표는 주거래 은행을 교체했다.
소기업이라고 홀대하는 법도 없었으니 더욱 안심이 됐다.
이후, ㈜셀리턴은 신규 디자인으로 LED마스크를 업그레이드하여 3세대 마스크를 출시하며 급속도로 성장했다. 2017년 8월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의 메인 광고를 통해 노출시킨 것을 시작으로 배우 강소라를 브랜드 전속모델로 기용하며 과감한 마케팅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효과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LED마스크 분야의 최강자로 인정받게 된 것이었다. 실제 2016년도 연매출이 2억 3천만 원이었던 ㈜셀리턴은 2017년 38억 5천만 원으로, 2018년에는 600억 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그리하여 최근에는 공장 및 사무실 전체를 기존 부천 중동에서 춘의 지역으로 확장 이전했고 이 과정에서 부천지점으로부터 대출까지 받았다며 든든하고 깊은 파트너십을 자랑했다.
“제가 2018년도 1월에 부천지점으로 발령받았는데, ㈜셀리턴의 성장 1차연도를 함께해서 여러모로 감격적이었습니다. ㈜셀리턴 성장의 역사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함께 써 나가고 싶습니다.”
강승구 지점장의 바람에 한번 맺은 인연 오랫동안 소중하게 가꾸어 가자며 악수를 청한 김일수대표, 마주보며 웃는 모습에서 서로에 대한 신뢰가 엿보였다.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체계 구축할 것
㈜셀리턴이 LED마스크 분야의 인지도 높은 브랜드로 자리 매김하게 되면서 2019년에는 획기적인 뷰티헬스케어 제품들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탈모 치료를 위한 헤어 알파레이부터 목주름 개선용 디바이스 넥클레이, 어깨통증 치료기기 숄더레이, 복부 다이어트기기 바디레이 등이 그것 “덩치만 키우는 기업이 아니라 탄탄한 기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최고 제품으로 직원들과 협력사, 고객들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일수 대표의 목소리에 힘이 느껴졌다.
얼마 전엔 사내 사회공헌TF팀을 만들어서 사회공헌활동시스템도 체계화하고 있는 ㈜셀리턴, 최근 협력업체간담회를 통해 순수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납품가를 5% 인상해줄 것을 약속하며 동반성장이란 무엇인지 몸소 실천해 보이고 있다.
제품 뿐 아니라 경영철학마저 착한 기업인 ㈜셀리턴의 행보에 열렬한 박수를 보낸다.


㈜셀리턴 김일수 대표셀리턴 제품 전시관에서 김일수 대표와 부천지점 강승구 지점장

Words 이소영 Photographs 이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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