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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사고판다기프티콘 나와라 뚝딱!
기프티콘 나와라 뚝딱!

커피 쿠폰이 필요하면 채팅창에 “아메리카노 있어?”라는 명령어를 적는다.
그러면 브랜드별로 할인된 금액의 아메리카노를 알려주는 기프티스타 챗봇의 답변이 돌아온다.
원하는 브랜드의 아메리카노도 금세 찾아주며, ‘구매하기’를 클릭하면 사이트로 바로 연결이 된다.


모바일 상품권 시장의 성장, “이제 나를 위해 산다!”
필요한 것을 손쉽게 구하고 좋은 가격으로 얻는다. 게다가 편의성까지 갖추었다면? 바쁜 일상의 현대인에게 정말 구미가 당기는 서비스다. 평균 70개가량의 모바일 상품권 브랜드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프티스타. 우리가 모바일로 물건을 구매하는 요인으로는 저렴한 가격과 쇼핑의 편의성을 꼽는다.
누군가 A브랜드의 신제품이 필요해 모바일로 물건을 구매할 때, 우리는 몇 군데의 판매 사이트를 돌아보는 수고를 감내하고서라도 저렴한 가격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모바일 쇼핑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을 놓칠 수 없어서다. 매장에서 물건을 사지 않고 모바일로 살 때는 더욱 합리적인 가격이 밑바탕이 되어야 하며, 구매와 사용이 편리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기프티스타는 현대인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모바일 상품권 시장은 매해 급성장하고 있어요. 2014년 3,202억 원 규모에서 2017년 1조 228억 원으로 커졌고, 2020년까지 2조 원에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많은 이들이 기프티콘을 사서 선물하고 또 누군가로부터 받고 있지요. 최근에는 스스로 쓰려고 모바일 상품권을 사는 사람도 많아요.”



기프티콘 필요해? 카카오톡 채팅창에 ‘구매’라고 적어봐
많은 이들이 모바일 상품권을 구입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2017년 기준 환급받지 못한 기프티콘 규모는 60억을 넘어섰다. 휴대폰에 저장된 기프티콘을 모른 채 지내거나, 유효기간이 지나 사용할 수 없는 상품이 대부분이다.
만약 이동 반경 근처에 기프티콘 교환처가 없는 상황이거나 유효기간이 하루 이틀밖에 남지 않아서 환불조차 어렵다면 기프티콘을 버려야 할까? 물론 당장 사용할 수 있는 친구에게 선물하는 방법이 있다. 또 인터넷 사이트인 ‘중고나라’나 ‘번개장터’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도 한다. 이처럼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기프티콘을 누군가에게 팔아도 되지만, 거래 완료까지 시간적인 부분이나 개인정보의 노출, 또 사기에 대한 부담감 등을 간과할 수 없다.
이런 문제점과 불편함에서 착안해 기프티콘 중개 서비스가 생겨났다. 그중 하나가 ‘기프티스타’다. 기프티스타는 14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업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누적 거래가 100만 건을 넘어섰다.
이토록 기프티스타가 튼튼하게 기반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은 기업이윤을 최소화한 것도 있지만, 상품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환불 처리로 고객의 불만을 잡았기 때문이다. 또 매입가와 재판매가, 회사 내 일일 매입 매출을 실시간 공개해 신뢰와 투명한 경영을 지속해 온 이유도 크다. 기프티스타를 이용하려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친구를 추가하고 기프티콘을 판매하거나 구매하면 된다.


알뜰·합리적·가치 소비를 이끄는 기프티콘 마켓
“우리는 ‘더 저렴하게, 더 많은 상품을, 더 편리하게’라는 목표를 가지고 챗봇의 고객 CS 응대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추가로 상담원을 투입해 고객의 질문에 빨리 응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장에서 판매되는 제품과 서비스들은 모두 기프티콘이 될 수 있고, 소비자는 가격 차별화를 필요로 한다. 알뜰 소비, 합리적 소비, 가치 소비의 물결이 일렁이고 있는 지금,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쿠폰 형태의 기프티콘이 만들어지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이미 커피나 밥, 주유, 치킨, 백화점, 편의점 등 기업화된 프렌차이즈 위주로 기프티콘이 판매되고 있다. 앞으로는 택시나 네이버, 쿠팡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과 음악, 항공, 숙박까지도 기프티콘의 사용이 일반화된다는 것이 박보광 대표의 설명이다.
기프티스타가 서비스를 운영한 지 이제 400일, 거래액은 38억에 이른다. 이것을 시작으로 더 높은 가능성에 대한 숫자를 넘어설 것이다.
앞으로 기프티스타는 고객 CS 응대를 24시간으로 늘리고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앱을 출시하고자 한다. 또 추가 적립 혜택을 더한 회원제를 운영해 단골 고객 관리와 이탈을 막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Words 김효정 Illustrator 김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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