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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 네가 있어 참~ 좋다
겨울아, 네가 있어 참~ 좋다

겨울만큼 즐길 거리가 많은 계절이 또 있을까.
하늘에서 내리는 하얀 눈의 절경과 추운 겨울밤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별빛,
그리고 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이길 수 있게 만들어주는 즐거운 액티비티까지.
올 겨울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줄 국내외 축제를 소개한다.





한겨울 눈꽃 트레킹의 최고봉
태백산 눈축제
겨울아, 네가 있어 참~ 좋다

1994년 처음 개최된 이래 스물여섯 번째를 맞게 된 이번 태백산 눈축제는 ‘눈, 사랑 그리고 환희’라는 주제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트레킹족을 위한 등산 코스도 안내된다. 태백산의 가장 대표적인 등산코스는 유일사에서 출발해 정상 근처 주목 군락과 일출을 감상하고 당골광장으로 하산하는 것이다.
4시간 정도 소요되는 코스로 당골계곡에서는 태백석탄박물관 등 볼거리와 태백산민박촌을 둘러볼 수 있다.

시작일/ 2019. 1. 18.
종료일/ 2019. 2. 3.
전화번호/ 033.550.2085
주소/ 태백산국립공원, 황지연못, 태백역 등 시내 일원
이용 요금/ 무료(각종 유료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 요금 있음)




2018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이어갈
제12회 평창송어축제
겨울아, 네가 있어 참~ 좋다

올림픽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갈 ‘제12회 평창송어축제’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 이야기’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송어축제에서는 오대천을 막아 조성한 4개 구역 총 9만여㎡의 얼음 낚시터에서 동시에 5,000명이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평창송어축제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송어 맨손 잡기는 야외 행사장에서 1일 2~3회 운영된다. 한 번에 50명이 선착순으로 참여하며, 111돈의 황금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눈썰매장은 길이 120m, 폭 40m로 대폭 확장해 많은 어린이가 뛰어놀 수 있도록 했으며, 눈썰매장 바로 옆에는 얼음썰매장을 조성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

시작일/ 2018. 12. 22.
종료일/ 2019. 1. 27.
전화번호/ 033.336.4000
홈페이지/ http://www.festival700.or.kr
주소/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경강로 3562



하얀 눈으로 빛나는 눈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낭만 축제
삿포로 눈축제
겨울아, 네가 있어 참~ 좋다

올겨울 하얀 눈으로 뒤덮인 설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일본 삿포로로 떠나보자. 이곳에선 온 세상이 눈으로 하얗게 덮인 모습을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이른바 겨울왕국이다. 특히 겨울이면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인 삿포로 눈 축제가 열려 전 세계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이곳으로 돌리게 한다. ‘삿포로 화이트 일루미네이션’과 ‘뮌헨 크리스마스 마켓’의 즐거움은 눈의 천국 삿포로를 더욱 아름답고 풍성하게 만든다.
1950년부터 열린 삿포로 눈 축제는 2019년 1월 31일부터 2월 11일까지 오도리, 쓰도무, 스스키노 총 3곳의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삿포로 눈축제의 하이라이트이기도 한 화이트 일루미네이션도 시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로맨틱한 조명 아래 반짝이는 삿포로의 정경은 짙은 여운을 남기기에 충분하다. 각양각색의 빛이 내뿜는 화려함에 압도당하는 것은 물론,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빛의 너울에 감동이 스며든다.

시작일/ 2019. 1. 31.
종료일/ 2019. 2. 11.
주소/ 오도리, 쓰도무, 스스키노 공원
이용 요금/ 무료(각종 유료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 요금 있음)




세계 최대 규모의 얼음 축제
하얼빈 빙설세계대전
겨울아, 네가 있어 참~ 좋다

세계 3대 겨울축제 중 하나인 중국 하얼빈 빙등제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눈축제다. 영하 20도 아래로 려가는 하얼빈의 추운 날씨는 얼음 축제에 최적화된 경을 만들어 주는데, 꽁꽁 얼어붙은 송화강의 얼음을 용해 제작한 얼음 조각들은 경이로움 그 자체다. 다양한 대형 얼음 조각을 전시하는 하얼빈 빙등제는 하얼빈의 자오린 공원에서, 눈 조각 전시인 빙설제는 타이양다오 공원에서 열린다.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으로 각의 신비함이 더욱 극대화된다.
이외에도 하얼빈 기차역에 있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 드마크 성 소피아 성당 등 역사적 의의를 가지는 관광지 및 최대 번화가인 중앙대가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시작일/ 2018. 12. 24.
종료일/ 2019. 2. 28.
주소/ 하얼빈 자오린 공원, 타이양다오 공원 등
이용 요금/ 무료(각종 유료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 요금 있음)



Words 임은희 Photographs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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