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HOME
검색 분류
블로그 전송 카페 전송 밴드 전송 카카오스토리 전송 페이스북전송 트위터전송
나를 위한 여행, 일단 떠나볼까?
나를 위한 여행, 일단 떠나볼까?

추위와 미세먼지를 뒤로하고, 일단 떠나보자.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축제가 마음을 설레게 한다.
오직 ‘나’만을 위한 여행.
감동 가득 선물이 될 2월의 축제와 시상식을 소개한다.





화려한 가면 뒤에서 느끼는 짜릿함
베네치아 카니발
나를 위한 여행, 일단 떠나볼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는 시간을 즐기고 싶다면 베네치아로 훌쩍 떠나보자. 베네치아의 2월에는 이탈리아 최대 축제인 베네치아 카니발(Carnevale Di Venezia)이 열린다.
사순절의 2주 전부터 전날까지 열리는 베네치아 카니발은 1162년에 시작됐다. 오랜 기간에 걸쳐 이어진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해 매해 새로운 옷을 갈아입는 베네치아 카니발은 산마르코 광장을 중심으로 민속놀이, 황소사냥, 곡예사의 가장무도회 등 다양한 행사로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이 기간에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수십만 명의 관광객과 베네치아 시민은 중세 시대의 느낌이 물씬 나는 가면을 쓰고 축제를 즐기게 되는데, 화려한 가면 뒤에 얼굴을 감추고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즐기는 축제는 그야말로 짜릿하면서도 홀가분한 자유를 느끼게 한다. 축제 행사 가운데 가장 유명한 메인 행사는 가면 경연대회다.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가면을 만날 수 있는 순간을 놓치지 말길 바란다.

기간 2019년 2월 16일~3월 5일
장소 이탈리아 베네치아 산마르코 광장 일원



낮보다 아름다운 타이완의 밤
타이완 등불축제
나를 위한 여행, 일단 떠나볼까?

소원을 담은 수천 개의 등불이 밤하늘로 떠오른다. 영롱한 빛의 너울로 만들어진 경이로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낮보다 아름다운 타이완의 밤을 즐기기 위해 세계 각국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디스커버리지가 ‘Fantastic Festivals of the World’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최고의 축제라고 평가한 타이완의 등불축제 모습이다.
타이완 등불축제는 타이완의 작은 설 ‘원소절(元宵節, 음력 정월대보름)’에 열리는 행사다. 원소절부터 2주간 그해를 상징하는 십이지신을 본떠 만든 대형 등불과 함께 불꽃쇼, 분수쇼, 음악, 춤 등이 어우러지는 화려한 축제가 열린다. 특이한 점은 축제 때에 맞춰가지 않아도 365일 언제든 소원을 빌며 등불을 띄워 볼 수 있다는 것. 원소절에는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루니, 여유롭게 천 등 날리기에 도전하고 싶다면 평일에 찾아가는 것도 좋다.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다면, 간절한 마음을 담아 천 등을 띄워보는 건 어떨까. 매력적인 타이완의 밤이 포근하게 품어줄 테니 말이다.

기간 2019년 2월 19일~3월 3일
장소 타이완 핑동현 따펑완



독일의 통일을 기원하며 만들어진 영화제
베를린 국제 영화제
나를 위한 여행, 일단 떠나볼까?

영화팬들의 감성을 어루만져 줄 베를린 국제 영화제도 2월 7일 개막한다. 베를린 국제 영화제는 베네치아(이탈리아)·칸(프랑스)과 더불어 국제 영화제작자 연합에서 공인한 영화제 중 하나로, 독일의 국영 베를린영화사가 주관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영화제가 펼쳐지는 10일간 400여 편의 장·단편 영화를 상영하는데, 상영작들은 다시 공식 경쟁 부문을 비롯해 포럼과 파노라마, 유럽 영화, 아동 영화제 등 별도의 섹션으로 나뉘어 포츠담광장 일대의 10여 개 상영관에서 상영된다. 또 시사회를 비롯해 독일 영화의 전망, 베를린 영화학교가 주최하는 심포지엄, 유럽 영화 고전 등 해마다 별도의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최우수작품상인 금곰상, 감독상인 은곰상, 심사위원 대상, 남녀 연기상, 예술공헌상, 최우수 유럽영화상 등 여러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루어지며, 10명의 심사위원단이 공식 경쟁 부문 출품작들 가운데서 부문별로 선정해 시상한다.
특히 올해 영화제에는 국립국악원의 ‘꼭두이야기’, 임권택 감독의 ‘짝코’, 성남문화재단의 ‘벌새’ 등의 작품들이 청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기간 2019년 2월 7일~2월 17일
장소 독일 베를린의 포츠담광장 일원



별들의 전쟁이 펼쳐지는 할리우드
2019 아카데미 시상식
나를 위한 여행, 일단 떠나볼까?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놓쳐서는 안 될 이벤트가 바로 2월 할리우드에서 펼쳐진다. 2월 24일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2019 아카데미 시상(Academy Awards)은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고 권위의 영화상으로, 전세계 영화배우들이 한 번쯤은 꼭 받아보고 싶은 상으로 꼽을 만큼 명성과 권위를 자랑한다.
아카데미상의 특이점은 아카데미 회원의 투표로 수상이 결정된다는 데 있다. 페스티벌은 영화와 관련된 특정의 실적이 있는 사람만이 회원으로 추천되는 시스템이며, 그들의 투표로 상이 결정되기 때문에 공신력을 정받고 있다. 아카데미상의 가장 큰 상인 ‘빅5’는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각본상을 말하며, 그랜드슬램은 각본을 뺀 나머지 네 상을 수상한 작품을 뜻한다.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릴 때면 극장 앞에 레드 카펫이 리고 영화배우들이 입장하는데, 이것 역시 빼놓을 수 는 시상식 이벤트다.

기간 2019년 2월 24일
장소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




Words 임은희

댓글 보기



삭제하기
TOP
페이스북 블로그 유투브 인스타그램
검색하기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