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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힘이다! 기업용 협업솔루션 전문기업㈜코비젼
IBK기업은행 여의도한국증권지점 거래업체
㈜코비젼

18년 동안 기업 전용 협업 솔루션만을 개발·공급해온 ㈜코비젼은 매년 25%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업계 최고 다크호스다. IBK기업은행과는 가장 힘들었던 시절부터 함께해온 십년지기 사이라고. 코비젼의 오늘이 있기까지 자양분이 된 요소들은 무엇이었는지 위장복 대표를 만나 그 숨은 이야기를 들어봤다.



남다른 뚝심으로 일궈낸 오늘
㈜코비젼의 협업솔루션은 국내 다수의 그룹사 및 대기업에서 사용하고 있을 만큼 우수성이 검증되었다. 대표적 협업솔루션인 그룹웨어는 조직에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활용하는 소프트웨어로서 자결재, 회의실예약, 문서관리, 모바일오피스를 통하여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룹웨어는 과거 오프라인에서 행해지던 업무를 전산으로 처리하면서, 업무대기에 따른 불필요한 시간낭비를 없앨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 결재의 승인, 회의실 예약 등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 업무처리가 가능해져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필수 소프트웨어로 활용되고 있다.
코비젼을 대표하는 그룹웨어 ‘스마트스퀘어(coviSmart²)’는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기반의 제품과 오픈플랫폼 자바 기반의 제품을 모두 제공하고 있어 고객의 환경에 맞게 구축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중소기업을 위한 패키지 그룹웨어 ‘하랑’은 기존의 ASP형태 제품과 달리 타사의 시스템과 분리된 형태로 제공되어, 기간시스템 연계가 가능한 제품이다.
여러 가지 협업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것 외에 눈여겨볼 만한 점이라면 규모, 사업 특성 등과 같은 고객사의 비즈니스 환경들을 고려하여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코비젼의 경쟁력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코비젼의 시장 공략 3대 요소라면 우수한 품질, 합리적 가격과 철저한 사후 관리 서비스죠. 특히, 솔루션의 문제점을 적시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솔루션을 믿고 도입해준 고객사에 대한 도리이자 책임이니까요.”
자사 협업솔루션에 대한 위장복 대표의 자부심이 느껴졌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코비젼의 협업 솔루션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우호적이지는 않았다. 위장복 대표에 따르면 설립 연도였던 2001년부터 10년여간 극심한 경영난에 허덕였다.
“손바닥만 한 사무실에 머물면서 밤낮으로 연구개발에만 매진했었는데 이름 없는 소기업의 그룹웨어이다 보니, 품질이나 사후관리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얻지 못했죠. 정말이지 힘들었어요. 그런데도 버텨낼 수 있었던 것은 창업 초기부터 함께해준 임직원들 덕이 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10년간을 동고동락하며 쌓은 팀워크가 원동력이 됐죠.”

㈜코비젼01 - 코비젼 웹사이트 목업 이미지
02 - 모바일에서 구동되는 그룹웨어
03 -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코비젼 위장복 대표

넘어졌을 때 손 내밀어준 IBK
위장복 대표는 IBK기업은행 여의도한국증권지점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고 덧붙였다.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한 소기업에 선뜻 7억 원을 대출해준 은인이라면서 10년 전을 떠올렸다.
“오랜 가뭄 끝에 만난 비와 같은 존재였죠. 기술보증기금에서 발행해준 보증서가 있긴 했지만 소기업이 은행 대출을 받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으니까요. IBK기업은행은 명성대로 기업 친화적인 분위기를 보여주었어요.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사업은 안정화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이해하고 인정해줬죠.”
위장복 대표의 표정과 음색에 IBK기업은행 여의도한국증권지점에 대한 애정이 뚝뚝 묻어났다. 2017년 10월 사옥(서울 마곡지구) 건립 이전부터 이후까지도 여의도한국증권지점 제안으로 기업경영 컨설팅도 받을 수가 있었다며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 우수고객사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경영 컨설팅은 세무, 인사조직 관리 등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전반을 컨설팅해 주는 IBK기업은행만의 무료서비스다.
“코비젼이 어려웠던 시절, 미처 해결하지 못해 오래도록 묵혀 놨던 부분까지 말끔하게 정리해주셔서 속이 시원했습니다. 사옥 지을 당시 체크하지 못하였던 세무 관련 내역들도 꼼꼼하게 점검 받았고요. 며칠 동안 전문가가 회사 내에 상주하면서 핵심만을 콕콕 짚어 조언해줬는데 ‘역시 IBK기업은행이구나!’ 감탄했습니다. 이와 같이 체계적인 기업경영컨설팅은 처음이었거든요.”
위장복 대표의 연이은 감탄에 김종익 여의도한국증권지점장은 “우리 지점에서 제조업 성격을 띄며 연매출 100억 원대인 그룹웨어전문 고객사는 코비젼이 유일하다”면서, 앞으로도 최선 다해 도울 것을 약속했다. 김종익 지점장의 권유로 2018년도에는 에도 가입하게 되었다는 코비젼은, IBK기업은행에서 표방하는 동반자금융에 대한 기대감도 크게 드러냈다. 동반자금융은 단순 금융 조력자가 아닌, 기업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파트너로
여러 방면에서 적극적으로 기능하겠다는 IBK기업은행의 핵심 가치이기 때문이다.

㈜코비젼04 - 한번 맺은 인연 끝까지 함께하고픈 위장복 대표와 김종익 지점장
㈜코비젼05 - 더 좋은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소통
㈜코비젼06 - 직원과의 대화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위장복 대표
끊임없는 도전으로 제2의 도약 꿈꿔
이에 힘입어서 코비젼은 세계무대로의 진출도 준비 중이다. 중국이나 동남아에 운영되고 있는 IBK기업은행 영업점을 이용하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이란 김종익 지점장의 응원에, 위장복 대표도 더 의연하게 각오를 다졌다.
코비젼은 한편, 사옥 내에 IDC센터(Internet Data Center)를 개설하고 일부 고객사를 대상으로 IT자산들을 위탁·관리해주는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국내에서 아직 활성화된 시스템은 아니지만 IDC센터는 이미 세계적인 추세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코비젼은 IoT, AI,빅데이터 등을 접목시킨 차세대형 협업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전담 연구팀을 꾸려 운영하고 있다.
“올해 목표매출액은 200억 원입니다.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터라 직원들이 많이 고단하겠지만, 그에 상응하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경영진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코비젼07 - 젊은 인재들이 있어 코비젼의 미래는 밝다
㈜코비젼


‘사람 중심 프로그램’으로 역량 강화
위장복 대표는 기업의 최고 자산은 '사람'임을 강조했다. 소프트웨어를 취급하는 회사의 경우에는 특히 그렇다는 것. 그렇지만 중소기업에서 역량 있는 인재들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코비젼은 전폭적인 복지정책 및 인재 양성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 근속 연수별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되는 자기계발비와 의무적이라서 더욱 눈치 볼 필요 없는 안식(유급) 휴가, 직급별/직무별/부서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그것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코비젼이 학력 철폐 회사라는 대목이다. 고졸자라 해도 미래 성장 가능성이 대졸자와 비슷하다고 판단되면 진급·급여 모든 면에 있어 대졸자와 차등 없이 대우한다고 하니 실로 획기적인 처우방침이다.
사람의,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기업 코비젼. 향후 5년 이내에 소프트웨어 벤더 Big 5 안에 진입하겠다는 코비젼의 꿈은 이미 실현 중이었다.


Words 이소영 Photographs 이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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