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 CENTER HOME
검색 분류
블로그 전송 카페 전송 밴드 전송 카카오스토리 전송 페이스북전송 트위터전송
한 조각 한 조각 최고의 가치를 만들다인천 남동공단WM센터
인천 남동공단WM센터

한 조각 한 조각이 서로 조화를 이뤄야 완성되는 퍼즐. 조직의 모습도 이와 같지 않을까.
동료와의 호흡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는 바탕이 되니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최고의 센터로 만들자!’
는 남동공단WM센터의 목표는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토록 완벽한 호흡을 보이는 센터는 없었으니까.
최고의 가치를 원한다면 바로 이곳, 남동공단WM센터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인천 지역 최초의 복합점포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에 들어서자 쉼 없이 돌아가는 공장기계의 열기가 느껴진다. 식품, 섬유, 목재, 제지, 석유·화학, 비금속 등의 조립·금속업종뿐만 아니라 영상·음향, 정보·통신, 의료, 정밀, 전기·전자 등 첨단 벤처기업들이 터를 잡은 이곳은 우리나라 산업의 뿌리를 튼튼하게 지탱하고 있는 인천 최대 규모의 남동국가산업단지다. 남동공단WM센터는 바로 이 중심에 위치해 있다. 남동공단WM센터 직원들은 인천 지역 최초의 복합점포라는 점 때문에 행보 하나하나가 관심을 받아 부담도 크지만 기업은행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드는 일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더 단단해진다고 말한다. 박은숙 센터장도 주변의 기대를 잘 알고 있다.
“남동공단WM센터는 인천지역본부와 인천동부지역본부 영업점과의 협력을 통해 VVIP 고객과 우량법인의 자산관리를 특화된 서비스로 제공하며 든든한 동반자의 역할을 해내야 합니다. 두 지역본부는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기업들이 집중해 있는 남동국가산업단지와 한국수출국가 산업단지, 부천테크노파크 등 인천과 부천에 이르는 지역에서 VVIP 고객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인천 남동공단WM센터

우량중소기업이 즐비한 산업단지의 영업환경이 아무리 좋다고 한들 영업 앞에서는 하루도 마음을 놓지 못하는 것이 현실. 남동공단WM센터는 타 은행과의 경쟁을 통해 점유율을 높여야 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시장도 개척해야 한다. 다수의 금융기관이 선점한 가운데 후발주자로서의 어려움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다.
“항상 최상의 조건으로만 시작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IBK투자증권 전문가들과 함께 먼저 55개에 달하는 영업점을 방문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과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영업점 주소와 목표 등 맞춤 정보를 적어 놓은 영업점 방문일지도 미리 만들어놨습니다. 개점과 동시에 적극적으로 영업을 펼칠 생각입니다.”


인천 남동공단WM센터

화랑에 온 것 같은 특별함
남동공단WM센터에 들어서면 유난히 환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는 비단 조명 때문만은 아니다. 천장부터 바닥까지 반짝이고, 공기 또한 상쾌하다. 이뿐만 아니라 지점 곳곳에 놓인 꽃장식과 벽에 걸린 그림들은 마치 화랑에 온 듯한 느낌이었다. 언뜻 보면 모든 것이 갖춰진 WM센터로 보일지 모르지만 직원들이 회상하는 센터의 첫인상은 당황스러움 그 자체였다. 백종선 부센터장이 지난 한 달간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기존에 남동인더스파크지점이 사용하다가 이전한 탓에 먼지는 물론 정리되지 않은 짐이 쌓인 상태였어요. 센터 곳곳에 있는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벽지를 바꾸는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 보이는 곳까지 차츰 바꿔나갔습니다. 3월 개점까지 한 달 안에 모든 준비를 마쳐야 했기에 주말까지 나와서 개점을 준비했습니다.”
센터 곳곳에 직원들의 세심한 손길이 더해졌고, 의자 하나까지도 품격이 높아졌다. 고객이 센터를 넓고 쾌적한 휴식처로, 또 멋진 그림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화랑으로 느낄 수 있게 꾸민 것이다.

인천 남동공단WM센터

두려움보다는 설렘
함께 개점 준비를 하며 가족처럼 끈끈한 유대감으로 한데 뭉친 남동공단WM센터. 아니나 다를까, 박은숙 센터장을 비롯한 다섯 명은 남동공단WM센터의 최고 강점을 ‘사람’으로 꼽았다.
“개점준비위원 명단을 받고 놀랐어요. 정말 일 잘하는 사람들만 있더라고요. 직원들이 모두 어떤 일이든 자기 일처럼 생각하며 본인의 역량을 맘껏 발휘하고 있습니다.
센터의 분위기가 좋을 수밖에 없죠. 직원들 간의 단합은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제가 정말 인복(人福)이 많은 것 같아요.”
박은숙 센터장은 센터 직원들이 복덩이라고 말하며 좋은 분위기로 인해 남동공단WM센터가 전국에서 손꼽는 최고의 센터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경선 과장에게도 남동공단WM센터 직원들에 대해 묻자 말없이 엄지를 올려 보였다.
“센터장님은 저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들어주세요. 센터장님의 다정함 덕분인지 센터장님을 생각하면 환한 미소가 먼저 떠오릅니다. 그런데 또 일을 추진할 때는 앞장서서 해주세요. 부드러움 속의 카리스마라고 하죠? 백종선 부센터장님도 정말 좋으세요. 믿고 따라가고 싶을 정도로 멋진 분이시죠. 이지현 대리와 심민정 대리도 긍정적이면서 적극적인 자세가 좋더라고요. 잘 해내야 한다는 두려움도 있지만 함께 일하는 동료를 생각하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이 큽니다.”
올해 입행 30년이 된 박은숙 센터장. 박 센터장은 센터에 방문한 고객이 ‘오래 머무르고 싶고, 또 찾고 싶은 센터로 만들어 결국에는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만들어주는 최고의 WM센터가 되겠다’며 큰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박 센터장과 함께 직원들도 자신의 자리에서 최고의 가치를 만들기 위한 조각을 하나하나 맞춰가는 중이다. 당장은 그 끝을 확신하기 어렵다. 하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 목표에 도달한 자신들을 발견하게 되고, 그만큼 행복도 느끼게 될 것이다. 마지막 퍼즐 조각을 제자리에 끼워 넣었을 때처럼.



Words 박영화 Photographs 정우철

댓글 보기



삭제하기
TOP
페이스북 블로그 유투브 인스타그램
검색하기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