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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운동장을 뛰어다니다 넘어진 아이가 있다.
거친 모래에 긁힌 무릎에서 빨간 피가 나고,
상처가 아물 때까지 눈물이 찔끔 날만큼 아프기를 반복한다.
딱지가 떨어지고 새살이 돋으면 상처 난 자리에
비로소 훈장처럼 하얀 자국이 아른아른 남는다.
아이는 아팠던 일을 까맣게 잊고
친구들이 달리는 모습에 신이 나서 다시 운동장을 뛴다.
어른이 된 우리는 아픔만을 기억하는 것은 아닐까.
무작정 시작하기에는 두려워서
실패에 대해 고민하는 겁쟁이가 되었다.
다시 시작하기 위해
우리는 깊이 숨을 고른다.
아픔을 이겨내며 다시 그리고 또 다시 반복하는 일.
그 용기가 당신을 성장시켜 줄 것이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당신에게
‘아이의 설렘’을 선물하고 싶다.
아이와 같이 세상을 바라보고, 아이처럼 인생을 겁내지 않고
해맑은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길 바란다.
과거의 상처가 당신의 현재를 지배할 수 없도록
자, 이제 뛰어보자.



Words 이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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