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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문화의 변화와 혁신을 리드하다!㈜유카스에너지
IBK기업은행 춘의테크노지점 거래 업체
㈜유카스에너지01 - 친환경 클라렌 360 세차법으로 깔끔하게
02 - 유쾌한 유카스에너지 직원들
03 - 저렴한 가격의 기름 제공으로 사랑받는 유카스에너지


음악, 미술, 식도락이 함께하는 복합문화 주유 공간! 바로 유카스에너지가 운영하는 주유소들 이야기다. 최근 주유소에 여러 가지 문화를 접목시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유카스에너지는 IBK기업은행 춘의테크노지점과도 인연이 깊단다. 이에 유카스에너지 정광훈 대표와 춘의테크노지점 권오태 지점장을 한 자리에서 만나봤다.



투명성과 건실함을 두루 갖춘 고객 친화 기업 유카스에너지
2002년 주유소 개업을 시작으로 2008년에는 본격적인 법인 설립, 현재 인천·부천·김포 중심으로 7개의 직영주유소와 2개의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유카스에너지는 소리 없이 묵직하게 성장해온 강소기업이다. 지난 2013년 2월에는, 김포 대곶면에 저장 능력이 1만 드럼 규모인 저유소도 준공하여 명실상부한 석유대리점으로서의 완벽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유카스에너지(U-KAS Energy)에서의 ‘유’는 유토피아(Utopia) 첫글자인 동시에, 기름 유(油)를 뜻하기도 하죠. KAS는 Korea A-OneSystem의 조합어로, 대한민국 최고의 에너지 판매 회사를 지향하고 이를 통해 인간의 참된 가치와 선한 이상을 두루 실현하겠다는원대한 포부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유카스에너지


석유화학 전문 대기업에서의 오랜 근무 경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창업의 길에 들어선 정광훈 대표는 치열한 경쟁 구도를 딛고 유카스에너지를 내실 있게 키워 냈다. 여기에는 3가지 요인이 있다. 모두가 알고는 있지만 실천은 어려운 정도(正道)를 성실하게 지키려고 노력한 것이다.
그 첫째가 경영의 투명성이었다. 투명성이 담보되어 있지 않은 사업체는 생명력이 짧을 수밖에 없다고 확신하는 까닭이다.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시스템을 도입·운용하고 있는 것도 그와 같은 맥락이다. 정광훈 대표는 누구든지, 언제든지, 확인요청해도 당당하게 경영데이터를 보여줄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둘째, 배려심이 엿보이는 고객 서비스에 있다. 유카스에너지 주유소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궁서체로 반듯하게 쓰인 ‘청소, 청결’ 문구다. 주유소는 지저분하다는 인식으로부터 탈피하기 위한 직원 수칙이라는데. 여기에서 청결이란 직원들의 자기관리에도 해당된다. 깔끔하고 단정한 직원들의 인상이 곧 기업 이미지로 직결된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셋째, 합리적인 제품 가격이다. 품질은 좋은 제품을 1원이라도 저렴하게 공급하여 고객만족도를 높이자는 것이 유카스에너지의 철학. 실제 이곳 주유소를 이용했던 사람들의 재방문율은 아주 높은 편이어서 단골이 많다

힘들 때마다 손잡아 준 IBK기업은행 앞으로도 오래오래 친구처럼
자리 잡기까지 항상 좋은 날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2010년, 임차한 충전소 건물이 갑자기 경매에 부쳐져 보증금 5억 원 가량을 모조리 잃을 위기에 처해졌던 것. 잠시 회상에 잠긴 정광훈 대표는 오래전의 일인데도 아찔했던 기억 때문인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법인설립 불과 2년 만의 사건이었으니 그 막막함이 오죽이나 컷을까. 짐작이 가고도 남았다.

㈜유카스에너지04 - 손을 잡고 앞으로의 미래를 약속하는 춘의테크노지점 권오태 지점장과 정광훈 대표
장고 끝에 정광훈 대표는 IBK기업은행 춘의테크노지점 문을 두드렸다. 마침 친한 선배의 제안으로 춘의테크노지점과는 거래하는 중이었다. 인연을 맺은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IBK기업은행이라면 해결책을 찾아줄 것만 같았다. 정 대표의 예상은 적중했다. 춘의 테크노지점으로부터 매각 대금을 지원받아서 해당 건물을 매입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돕는 국책은행이란 점이 믿음직해 IBK에 SOS를 청했습니다. 그때 흔쾌하게 저희 손을 잡아주신 것을 지금도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미소). 이후 10년 넘게 춘의테크노지점과 같이 걷고 있는데요, 늘 한결같아 더 든든하답니다. IBK는 비를 맞고 있다 얘기하면 마다 않고 우산 빌려주는 친구 같은 존재죠.”
정광훈 대표의 표정에서 IBK에 대한 애정이 뚝뚝 묻어났다. 정 대표는 춘의테크노지점 소개로 사용하기 시작한 e-branch(자금 관리원스톱 서비스) 덕분에 각종 자금 관리 및 은행 업무 처리 또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큰 만족감을 표하였다.
그러자 권오태 지점장의 얼굴에 뿌듯한 웃음이 번졌다.
“저희 춘의테크노지점이 도울 일이 생긴다면 앞으로도 금융 관련 지원뿐만 아니라, 다른 면에 있어서도 적극 나서 힘을 보탤 것입니다.”
권오태 지점장의 이야기를 듣고 정광훈 대표도 건강한 기업 경영을 약속했다.

주유소와 문화가 한자리에! 개성 만점 ‘복합문화 공간’ 구축
기업의 저력은 미래 가치에서 나온다고 믿는 정광훈 대표는 주유소 문화의 혁신을 꾀하는 도전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파격적이리만치 기발한 형태의 주유소 환경을 만들어 선보인 것도 그 일환. 요컨대 주유 시설에 카페, 레스토랑 등을 접목한 것이었다.

㈜유카스에너지05 - 직원들과 회의를 통해 좋은 의견을 도출하는 정광훈 대표
㈜유카스에너지06 - 유카스에너지에서 운영 중인 레스토랑 카페 밀레 전경
“주유만 하는 장소가 아닌, 식사도 하고 음악도 듣고 미술전시회도 즐길 수 있는 일종의 복합 문화 공간이죠. 카페,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유명 커피 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편의점도 계속 입점시켜 가족, 친구들이 함께하는 ‘힐링스팟’으로 주유소의 이미지를 탈바꿈해 나갈 것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업종상 발전의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분석한 정 대표는 주유소 재생 사업이 새로운 도약의 단초가 되리라 판단했다. 그래서 주유소 일부를 문화 공간으로 부활시켰으며 신개념 셀프세차장도 구축했다. 세차 시스템의 경우, 물과 고압 두 가지로만 세차하는 친환경식 장비 ‘클라렌 360’을 제공하여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받았다. 세차법이 쉽고 빠른데다 노브러시 형식이라 자동차에 상처 생길 일도 없는 이유에서다.

㈜유카스에너지07 - 미술 작품을 보고 수집하는 것에도 관심이 많은 정광훈 대표
㈜유카스에너지08 - 유카스에너지에서 행복 충전 만땅하세요!
“워라벨(Work-Life Balance)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에 맞춰 주유소도 끊임없이 진화해야 하지 않을까요. 고객들이 주유소에서도 문화적 가치를 향유할 수 있게끔, 주유소지만 주유소란 느낌이 들지 않게끔, 새로운 아이템 발굴과 과감한 시도를 꾸준히 해나갈 계획입니다.”
‘문화는 곧 우리의 삶’이라 생각하는 정광훈 대표는, 직원들에게도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열어주려 노력한다. 인천 엘림아트센터 측과 MOU를 맺은 것도 그래서다.
발상의 전환으로 주유소문화의 새 장을 연 유카스에너지. 정광훈대표가 빚어갈 미래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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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s 이소영 Photographs 유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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