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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스윗 아이스크림’으로스트레스 없이 다이어트하자!
스트레스 없이 다이어트하자!
바야흐로 노출의 계절 여름이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몸매 가꾸기에 열심들이지만 먹고 싶은 것을 참아가며 하는 다이어트라면 그야말로 고역이다. 특히 여름철 시원한 아이스크림은 떨칠 수 없는 유혹의 먹거리. 다이어터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그런데! 다이어터들도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이 등장했다. 바로 ‘라라스윗’이다.



건강한 달콤함으로 행복한 다이어트를
살은 빼야겠고, 군것질은 끊을 수 없는 다이어터 사이에서 최근 핫템으로 떠오른 먹거리가 있다. ‘라라스윗 아이스크림’이다. 라라스윗 아이스크림은 국내 최초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으로 출시와 동시에 큰 호응을 얻었다. 그도 그럴 것이 해외 동종제품들을 국내에서 구매하기에는 여러모로 제약이 따르기 때문이다. 라라스윗 민찬홍 대표가 저열량의 아이스크림을 사업 아이템으로 선정, 직접 연구개발까지 하게 된 것도 같은 이유에서였다.

“저도 어릴 때는 많이 통통했던 탓에 대학 시절부터 늘 칼로리를 신경 쓰며 생활했거든요. 그러던 중 우연히 포털기사에서 설탕과 열량을 대폭 줄인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이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을 봤어요. 평소 아이스크림을 워낙 좋아했던 터라 당장 구매해서 먹어보고 싶었지만 국내까지 아이스크림을 녹지 않게 들여오는 데는 수십만 원의 비용이 발생하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만들어 보기로 한 겁니다.”

굴지의 자동차 대기업 연구원이었던 민찬홍 대표가 아이스크림이라는 생소한 분야에 뛰어들기까지 고민도 적지 않았을 터. 하지만 민 대표는 자동차와 아이스크림은 의외로 비슷한 부분이 많다며 웃음을 지었다.

“제가 재료공학 전공인데 자동차나 아이스크림이나 목표한 물성을 도출해 내기 위해서 재료의 특성을 어떻게 다루고 반영할 것인가 연구하는 점은 흡사하더라고요. 논문들도 상통하는 면이 많았고요.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을 개발하기 위해 아이스크림 제조 공장에서 6개월간 아르바이트도 했습니다. 정말 값진 경험이었어요.”

공장 제품개발실에서 밤낮없이 레시피 연구에만 매진하던 민찬홍 대표는 2017년 마침내 바닐라빈·녹차·초콜릿 3가지 맛의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을 완성하는 데 성공, 2018년 3월에는 정식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후 요거트와 딸기, 민트초코까지 추가 개발해서 현재 총 6종의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다.


IBK창공(創工)과 함께 더 크게 비상하고파
라라스윗 아이스크림의 칼로리는 일반 아이스크림의 1/4 수준. 대체 감미료를 사용해 당분은 1/6로 줄이고 고급 보충제에 들어가는우유단백질을 넣어 영양에도 신경 썼다. 단가 낮추기 위해 흔히들 쓰는 환원유(물 탄 탈지분유)나 농축우유 대신 생우유만 쓰는 것도 괄목할 만하다. 뿐만 아니라 색소, 인공향료와 같이 몸에 좋지 않은 성분들은 과감하게 배제했다. 전에 없던 ‘건강한 아이스크림’이 탄생된 것이다.

라라스윗 바닐라빈, 녹차 아이스크림의 1통(474㎖/파인트)의 칼로리는 240kcal. 100㎖당 열량은 50kcal인 셈이다. 반면, 국내에서 대표적인 고급 아이스크림으로 손꼽히는 H사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같은 사이즈 1통에 자그마치1050kcal, 100㎖당 열량은 225kcal에 달한다.

“많은 고객님들께서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줘 고맙다는 피드백을 주시는데, 그런 말을 들을 때면 ‘사업하길 잘했구나!’ 싶어 정말 뿌듯하고 행복해요. 최근엔 고객님들 의견을 반영해서 민트 초코 아이스크림도 출시했으니까 많이 사랑해주세요(미소).”

고객들 성원에 힘입어 건강한 아이스크림을 전문으로 하는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는 라라스윗.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동남아시아로의 진출이다. 민찬홍 대표는 “국내에서 유명하고 인기 좋은 아이스크림도 전부해외 업체들 제품인데 우리라고 못 할 것이 있겠느냐”면서 깊은 자신감을 내비쳤다. 민 대표는 우리와 비슷한 입맛인 동남아 시장에서는 오히려 해외 경쟁사들 제품보다 국내 아이스크림에 대한 선호도가 훨씬 높으리라 예상했다. 민 대표가 IBK창공(創工) 구로 2기 모집에 신청한 까닭도 여기에 있었다.

“아직 참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은 컨설팅을 받진 못했지만, IBK창공(創工)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들에는 빠짐없이 참석하려 해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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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s 이소영 Illustrator 김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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