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시간의 법칙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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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물 위의 놀이 '수영'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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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도 증가하고 있지만 수영 미숙으로 인한 익사사고가 발생돼 ‘생존수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러나 우리도 이제 자신의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욜로족의 등장, 여행이나, 맛집 등 삶의 질을 주요 화제로 이야기하고 있는 젊은 세대의 직장인에게는 소극적 대처법인 ‘생존수영’보다는 적극적 대처법인 ‘수영고수’가 되는 법에 대해 안내하고 싶다.


수영 초급반에 등록하라
수영 왕초보 직장인도 수영의 고수가 되고 싶다면 바로 수영장 초급반에 등록해야 한다. 대부분의 한국 수영장 수영지도단계를 보면 물놀이 적응 코스나 생존수영 단계가 없고 바로 자유형 영법 강습을 받다 보니 물에 대한 공포심이 있고 두려움증이 있는 사람들이 수영을 배우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무리하게 반을 올려 영법을 배우려 하지 말고 기초반에서 반복적으로 배울 것을 권장한다. 어느 순간에 물놀이가 재미있고 물에 뜨는 기분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수영을 못하는 사람은 물에 적응하기 위해 입으로 호흡법, 코로 물들어가지 않게 하는 법, 물에서 넘어져도 물 먹지 않는 법, 물에 뜨기 등으로 1개월 정도 물에 대한 적응법을 배우게 되면 자연스럽게 생존수영을 익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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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호흡법
먼저 얼굴을 물 속에 넣고 코로 “음~” 하며 공기를 내뱉는다. 둘째 얼굴을 물 밖으로 내놓고 입으로 “파~” 하면서 공기를 내뱉으며 “하”하면서 들숨으로 가볍게 들이 마신다. 수영을 쉽고 빠르게 배 우려면 기초 동작인 호흡법을 반복적으로 연습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물을 먹지 않고 호흡을 할 수 있도록 반복하며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로 물들어가지 않게 하는 법
누워 뜨기 자세로 머리를 물속에 넣고 공기를 코로 내뿜으며 입으로는 공기를 들이 쉬는 호흡 동작이다. 연습방법으로 머리를 뒤로 젖혀 코와 입을 물속에 넣기, 앞구르기, 물구나무서기 등을 하면서 반복 연습을 한다.


편안하게 물 위에서 적응하는 법
누워 뜨기
영법수영을 배우기 전에 물에 자유롭게 엎드려 뜨기나 누워 뜨기 기술을 배워야 한다. 먼저 누워 뜨기를 배워본다. 초보자는 가슴정도 닿는 물 깊이에서 다리를 수영장 바닥에 대고 양손은 차렷 자세에서 손을 늘어뜨리고 머리는 뒤로 젖혀 물에 누워 떠 있는 동작을 한다. 그 다음 양다리를 수영장 바닥에 대고 누워 있는 상태에서 양손을 머리 뒤로 올리면 양다리가 수면 위로 떠오른다. 마지막으로 양손을 머리 위로 뻗어 양 손바닥을 물위로 내어 놓고 엉덩이를 가볍게 내린다. 양 무릎이 떠오르면 다리도 곧게 뻗어 몸 전체를 띄운다.

전진 기술
누구나 가슴 깊이에서 수영장 바닥에 다리를 대고 물에 누워 있으면 얼굴은 뜬다. 이때 무릎을 약 15도 정도 구부렸다가 피는 동작으로 스냅을 이용하여 가볍고 짧게 차면 다리가 떠오르면서 머리부터 전진한다. 전진을 잘하기 위해서는 손바닥을 바깥과 안쪽으로 번갈아 젓는 스카링 동작을 해야 한다.

영법 익히기
경영에는 자유형(크롤), 배영. 평영, 접영 4가지 영법이 있다. 초보자가 영법수영을 배울 때 배영을 가장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어 배영부터 배울 것을 권장하고 싶다. 배영은 ① 코로 공기를 내뿜으며, 입으로 들이 쉬는 호흡법 ② 누워
뜨기 ③ 누워 떠서 발차기 ④ 손 돌리기 ⑤ 종합동작으로 발차며 손돌리고 호흡하기로 나눌 수 있다. 배영 종합 동작으로 25m 완주하였다면 자유형(크롤), 평영, 접영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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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동호회 활동을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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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자가 수영교실에 등록하여 4가지 영법을 각각 25m 정도 할 수 있는 능력이 되었다면 초보수영교실을 졸업하고 연수반이나 수영 동호회에서 하루에 1~2시간 정도에서 운동량을 늘려야 한다. 각각의 영법을 50m 이상 갈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면 생활체육 각구대회나 시(도)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작은 목표에 대한 성취감과 계속 운동할 수 있는 동력을 얻기 바라며, 적극적 참여를 위해 동호회 임원 활동도 추천하고 싶다. 목표가 있으면 동기부여가 될 수 있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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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이 출전할 만한 대회는 각 군(구) 수영대회가 있다. 조금 자신감이 붙으면 고급자 코스인 각 시(도) 수영대회, 전국생활체육수영대회가 있으며 대회의 꽃인 오픈워터수영대회에 참가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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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s 육현철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수영 경영, 오픈워터 경기운영 심판론> <수영지도론>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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