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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의 파티타임시원한 여름축제로 무더위를 날리자!
시원한 여름축제로 무더위를 날리자!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고 기운이 빠지는 한 여름. 선풍기와 에어컨은 도움이 되질 않고, 집에만 있기엔 힘들고 따분하다. 이럴 때 일수록 무더위 타파에 제격인 시원한 여름축제의 현장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수호성인을 기리다
산 페르민 축제
시원한 여름축제로 무더위를 날리자!

빨간색 스카프에 하얀 옷, 빨간 허리띠로 무장한 인파가 순식간에 거리를 점령한다. 스페인 바스크 지방의 팜플로나에서 열린 산 페르민 축제의 모습이다. 전통적인 종교 축제로 시작된 산 페르민 축제는 600여 년간 이어온 축제 역사 속에서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종합 축제로 변화했다.

축제 기간에는 종교 행사와 더불어 민속 음악과 춤 공연, 장작 패기 같은 바스크 지방의 전통 경기 등 150여 개 행사가 열리는데, 그중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엔시에로(Enciero)라고 불리는 소몰이와 축제 기간 중 매일 저녁에 열리는 투우 경기다. 엔시에로는 거리에서 벌이는 투우라고 할 수 있는데, 축제 첫날을 제외한 매일 아침 첫 번째 총성이 울리면 사육장에 갇혀 있던 소들이 투우 경기장까지 뛰어간다. 1천 여 명의 사람이 달려오는 소를 피해 골목길을 뛰어가는 모습이 장관이다.

이밖에도 페르민 성인의 조각상과 함께 팜플로나 구시가지를 행진하는 ‘거리 행진’과 축제의 마무리 행사인 ‘포브레 데 미’등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기간 2019년 7월 6일~7월 14일
장소 팜플로나 전역



스포츠로 역사를 이어가다
몽골 나담 축제
시원한 여름축제로 무더위를 날리자!

울란바토르에서 매년 7월 11일부터 13일 까지 사흘간 열리는 나담 축제는 몽골 최대의 민속 축제이자 스포츠 축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는 나담 축제는 말타기, 활쏘기, 몽골 씨름 등의 스포츠 게임이 펼쳐지며 몽골의 유서 깊은 역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참고로 몽골인들의 유목 문화와 관련이 깊은 말타기와 활쏘기는 아주 오래된 전통 경기다. 말과 분리해 생활할 수 없는 몽골인들에게 말타기는 그 의미가 매우 큰데,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기수가 아닌 말에게 상금과 특권을 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는 우리나라의 충남 서천군립전통무용단이 국제 문화 교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축제에서 공연을 진행하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드넓은 초원에서 몽골의 활기찬 문화도 즐기고 축제에 참가해 새로운 경험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단, 여행자가 직접 표를 구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니, 여행사와 호텔에 문의하는 것을 추천한다.

기간 2019년 7월 11일~13일
장소 울란바토르 나담 경기장 외



상상이 현실이 되다
한강몽땅 여름축제
시원한 여름축제로 무더위를 날리자!

시민들의 쉼터인 한강에서 대규모 축제가 벌어진다.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열리는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한여름 한강이 줄 수 있는 행복을 시민들에게 몽땅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강몽땅’은 시민과 예술가, 민간기업, 지자체가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가는 플랫폼형 도시문화축제로, 물놀이와 영화, 공연, 서커스, 생태체험, 요트, 자전거, 먹거리 등 여름 한강에서 누릴 수 있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한강몽땅의 80여 개 프로그램은 ‘시원한강’, ‘감동한강’, ‘함께 한강’의 세 가지 큰 테마로 묶여 있다. 시원한강에는 ‘한강수상 놀이터’, ‘한강물싸움축제’ 등이 포함돼 있는데, 한강수상놀이터에서는 넓은 한강을 배로 가로지르며 더위를 식힐 수 있다. 두 번째 테마인 감동한강에는 다리 밑 영화제, 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이 있다. 다리 밑 영화제는 한강 곳곳에 대형 스크린을 걸어두고 무료로 최신 영화를 상영해주어 인기가 많다.

세 번째 테마인 함께한강에는 마라톤 체험 ‘한강나이트워크 42K’가 있다. 15, 25, 42km 코스로 진행되며,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간 2019년 7월 19일~8월 18일
장소 서울특별시 여의도 한강공원 일원




글로벌 축제로 자리 잡은
제22회 보령머드 축제
시원한 여름축제로 무더위를 날리자!

글로벌 축제로 자리잡은 보령 머드축제가 올 여름에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충남 보령시는 오는 7월 19일부터 28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2회 보령머드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관광객으로부터 축제 기간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체험프로그램인 칼라머드 체험을 비롯한 갯벌게임체험, 갯벌미니마라톤대회, 미니머드퍼레이드, 머드팩 체험, 머드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최초로 야간 개장이 도입되는 올해에는 K-POP 아이돌 가수를 중심으로 한 K-POP 슈퍼콘서트를 개최, 잊지 못할 여름밤의 짜릿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더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즐길 수 있도록 평일에도 머드 체험존을 야간 개장하고, 지난해 첫 도입한 익사이팅(exciting) 머드 장애물 극기 체험인 머드런을 체험존으로 이동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대천해수욕장의 차 없는 거리에는 보드게임 ‘블루 마블’과 유명 온라인게임 ‘모두의 마블’의 콘셉트로 머드테마 거리 ‘머드의 마블’거리를 조성하고, 글로벌 푸드존을 설치하여 외국인과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먹거리가 준비돼 있다.

기간 2019년 7월 19일~7월 28일
장소 대천해수욕장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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