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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로 수익을 창출하는스마트 셀링 플랫폼
스마트 셀링 플랫폼
제품을 실제 사용한 체험기를 ‘리뷰’라고 한다. 뉴스, 블로그, SNS, 유튜브 등의 채널에서 유통되는 리뷰는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한다. 신뢰성 있는 정보는 그만큼 파급력이 크다. 지난 2017년 5월 설립된 ㈜스타일셀러는 리뷰를 통해 제품의 가치를 소개하고 일반인 누구나 상품을 판매하는 ‘셀러’로 참여할 수 있도록 오픈 플랫폼을 제공한다. 즉, 리뷰의 가치를 판매로 연결한 새로운 서비스인 셈이다.



제품의 리뷰를 통해 판매와 소비의 형태를 혁신하다
스타일셀러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미디어와 블로그 등을 운영하고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쉽게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리뷰를 통해 제품을 소개하는 ‘셀러(Seller)’가 활동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을 웹과 모바일로 제공하고, 셀러의 채널을 통해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방식이다. 개인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려면 인력 운영, 판매할 제품 구매, 홈페이지 제작 및 관리 등의 비용이 들어가는 반면, 스타일셀러를 이용하면 이러한 비용에 대한 부담이 없으므로 공짜로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는 셈이다.

“모바일 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한 셀러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단순히 상품을 구입하기만 했던 소비자가 상품을 팔 수 있는 판매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소비자들은 자신이 들렀던 맛집이나 구입한 상품을 찍어 실시간으로 SNS에 업로드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합니다. 소비자가 자신의 리뷰만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였죠. 스타일셀러라는 사명에는 ‘나만의 스타일만으로 수익을 창출한다’는 의미가 들고 있고, 회사의 슬로건도 ‘Style ismoney’입니다.”

MBC 예능국 PD 출신인 안성국 대표가 2015년 5월 설립한 스타트업 스타일셀러는 ‘구매자가 곧 판매자가 되는 큐레이션 기반의 넥스트 커머스 시장’을 지향한다. 예능 PD 시절, 한류 콘텐츠의 인기를 피부로 느낀 안성국 대표는 한류를 IT에 접목하고자 하는 바람으로 사업 아이템을 구상했다. 2015년에는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기업청(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하는 제1회 대한민국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본선에 올랐으며, SBS‘창업경진대회’라는 프로그램으로도 소개되었다.

스타일셀러의 가장 큰 특징은 ‘리뷰’만으로 새로운 가치가 창출된다는 점이다. 셀러들은 자신이 직접 사용해본 제품에 대한 후기, 즉 리뷰를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고 소비자는 실제 제품을 사용한 셀러의 후기를 보고 온라인 최저가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제품 제조사는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하기 위한 마케팅비용 걱정 없이 셀러들의 입소문을 통해 제품 판매로 이어진다. 영업사원을 두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셀러, 소비자, 공급사가 두루 이익을 챙길 수 있으니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는다.


IBK창공(創工)과의 좋은 인연으로 만들어갈 내일
스타일셀러는 현재 국내 시장에서 ‘운동&홈 트레이닝’, ‘다이어트’, ‘반려동물’ 관련 상품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2년 전부터는 화장품과 패션용품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으로 글로벌 진출을 시작해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고.

“4년 전만 해도 인플루언서라는 개념이 보편적이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스타일셀러의 사업 개념을 이해시키기 힘들었습니다. 또 제가 IT에 대한 경험이 없다 보니 초기에는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어요.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 한 단계씩 성장을 해온 것 같습니다. IBK창공(創工)을 통해서도 법률적인 문제나 회계 등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IBK창공(創工)을 통해서 더 좋은 기업과 멋진 인연을 만들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많은 기업이 해외 개척을 고민하는데 스타일셀러와 함께 그 일을 해나가길 기원합니다.”

다가오는 9월에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플랫폼의 2.0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는 우리나라 버전과 해외 버전이 따로 구성되어 있지만, 2.0버전은 두 가지 버전이 통합돼 출시된다고. 따라서 ‘마케팅 비용 제로 플랫폼을 만들어 좋은 제품을 전 세계로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자’고 했던 스타일셀러의 설립 취지를 본격적으로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안성국 대표의 바람은 또 하나가 더 있다.

“스타트업 성공사례를 책이나 기사로 배우는 것과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직접 배우고 느낀 경험과 노하우를 알려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뛸 생각입니다!”



Words 한율 Illustrator 김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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