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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계절 가을산과 바다, 도시에서 즐기는 축제 한마당
축제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이따금씩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이때를 놓칠세라 가을에 진행될 축제도 준비에 한창이다.



맥주 축제의 원조
독일 옥토버페스트 2019
산과 바다, 도시에서 즐기는 축제 한마당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독일 뮌헨 으로 떠나보자.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옥토버페스트’의 시즌이 돌아왔기 때문이다.

9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옥토버페스트는 뮌헨의 6대 양조장에서 공수해온 맥주는 물론 독일의 상징, 소시지도 맘껏 즐길 수 있어, 맥주를 사랑하는 전 세계 사람들이 몰려드는 지상 최대의 축제로 꼽힌다. 축제도 즐기면서, 성모 교회, 마리엔 광장, 슈방빙, 장크트 페터 교회 등 뮌헨의 낭만 가득한 명소도 즐길 수 있어 더없이 즐거운 축제 를 만끽할 수 있다.

축제는 화려하게 치장한 마차와 악단의 행진으로 시작되며, 민속 의상을 차려 입은 시민과 방문객이 어우러진 행진으로 흥겨움을 더한다. 축제 기간에는 회전목마, 대관람차, 롤러코스터 같은 놀이기구 80종을 포함해 서커스, 팬터마임, 영화상영회, 음악회 등 남녀노소가 함께할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 200여 개가 운영된다.

기간 2019년 9월 21일~10월 6일
장소 뮌헨 시내 일원



가을 하늘을 물들이는 수천 개의 천등…
2019 대만 핑시천등축제
산과 바다, 도시에서 즐기는 축제 한마당

소원을 적은 수 천 개의 천등이 보름달이 뜬 하늘 위로 두둥실날아오른다. 새까만 밤하늘을 도화지 삼아 그려지는 천등의 경이로운 풍경을 보기 위해 세계 각국 여행객들의 발길이 대만으로 이어지고 있다. 2019 대만 핑시천등축제가 9월 13일 스펀광장에서 개최된다.

새해의 평안을 기원하고, 운수가 대통하기를 염원하는 행사로 1년에 2번 정월대보름인 음력 1월 15일 원소절과 대만의 중추절에 열리는 핑시천등축제는 2008년부터 세계 최대 여행 사이트 및 여행 서적에서 꼭 가봐야 할 축제로 꼽히면서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아왔다.

또한, 축제에 참여하고 천등 문화를 체험하는 것 외에도, 핑시 주변에는 관광명소가 많다. 이들 모두는 철도(핑시/선아오 선)를 타고 찾아가 볼 수 있는데, 다후아, 시펜, 왕구, 링쟈오, 그리고 마지막 역인 징통까지, 이 철로가 통과하는 역마다 각각의 특징이 있기 때문에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꼭 한 번 가볼 만한 숍하우스, 전통적인 스트립 스트리트 하우스, 진기한 미니 스테이션과도 가깝다

기간 2019년 9월 13일
장소스펀 광장 일원



해발 1,118m에서 즐기는 꽃놀이,
민둥산 억새꽃 축제 2019
산과 바다, 도시에서 즐기는 축제 한마당

시원한 바람과 함께 은빛 물결 출렁이는 장관이 해발 1,118m 위에서 펼쳐진다. 9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강원도 정선 민둥산 일대에서 펼쳐지는 ‘민둥산 억새꽃 축제 2019’가 가을 산행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민둥산 억새꽃 축제는 가을철 해발 1,118m의 민둥산이 억새꽃으로 덮여 장관을 이루는 광경을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축제다. 과거 산나물이 많이 나게 하려고 주민들이 매년 불을 지른 이후부터 민둥산에 억새가 많이 자라게 됐는데, 그 모습이 꼭 영화 같은 풍경을 자아내 정선의 인기 명소가 된 것이다.

민둥산은 전국 5대 억새 군락지로 8부 능선에서 정상까지 약 20만 여 평의 광활한 능선이 억새로 덮여 있어 전국 최고의 힐링 산행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민둥산 억새꽃 축제는 개·폐막식과 상시행사로 구분되는데 개막식 행사로는 민둥산 산신제가 진행되며, 이밖에도 민둥산 사진 전시회와 각종 전통 공연, 민둥산 등반대회 등 다양한 체험 활동들이 펼쳐진다.

기간 2019년 9월 27일~11월 10일
장소 강원도 정선군 남면 민둥산 일대

산과 바다, 도시에서 즐기는 축제 한마당





신비의 바닷길에서 펼쳐지는
제19회 무창포 가을 대하·전어 축제
산과 바다, 도시에서 즐기는 축제 한마당
산과 바다, 도시에서 즐기는 축제 한마당

‘전어 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그 전어의 계절이 돌아왔다.‘제19회 무창포 가을 대하·전어 축제’가 9월 21일부터 10월13일까지 보령 무창 포항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싱싱한 전어와 대하를 맛 볼 수 있는 갯벌 조개캐기, 맨손 고기잡기, 독살체험과 해변관광열차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다. 2001년부터 시작된 무창포 가을 대하·전어 축제는 무창포 지역에서 나는 신선한 대하와 전어를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9월 말~10월 초 개최되고 있다.

특히 전어는 겨울을 대비해 몸에 지방을 축적해 놓기 때문에 이때 맛이 가장 좋다.

전어와 함께 가을진미로 통하는 대하 역시 크기가 20~27cm에 달해 우리나라 연안에서 자생하는 80여 종의 새우 중 가장 크고 먹음직스러운 자태를 자랑한다.

또한, 무창포 해수욕장의 신비의 바닷길도 축제를찾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잡아끄는 요소 중 하나다. 조수간만의 차이로 무창포해수욕장 백사장과 1.5km 떨어진 석대도 사이에 솟아나는 바닷길의 모습이 장관이다.

기간 2019년 9월 21일~10월 13일
장소 보령시 무창포항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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