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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늦가을을 보내는 법즐거움과 낭만이 함께하는 축제가 기다린다!
제법 쌀쌀해진 바람. 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추위가 다가오고 있다. 가을을 타는지 괜스레 우울하고 의욕이 떨어지는데, 충전이 필요하다. 본격적인 겨울이 다가오기 전, 낭만이 넘치는 가을 축제로 떠나보자.



빛의 길을 따라 걷는 시간 여행
2019 서울 빛초롱 축제
즐거움과 낭만이 함께하는 축제가 기다린다!

청계천의 가을밤을 물들일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빛초롱 축제는 2009년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시작된 이래 매년 250만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찾고 있고, 현재 서울의 대표 문화관광 축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11월 17일까지 청계광장에서 수표교까지 약 1.2km에 이르는 구간을 관람할 수 있다.

올해 주제는 ‘당신의 서울, 빛으로 꾸는 꿈’이다. 테마는 총 4개로 나누어져 있으며, 1구간은 청계광장, 2구간은 청계 분수에서 광통교, 3구간은 광통교에서 장통교, 4구간은 장통교에서 수표교까지다. 서울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 편의 동화처럼 연출하여 보여줄 예정으로 조선 시대 사람들의 풍경부터 근현대의 추억, 서울의 미래 모습까지 볼 수 있다.

다양한 시대의 사람들이 품었던 꿈들을 빛초롱을 통해 만나보고,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또 다른 꿈을 상상해본다. 중심 행사는 매년 바뀌는 등 전시이지만, 이 외에 소원 등 띄우기와 같은 별도의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점등시간은 오후 5시, 소등시간은 오후 10시이며 주말은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빛’에 관련된 축제이니만큼 시간에 유의하여 방문하자.

기간 2019년 11월 1일~11월 17일
장소 청계천 일원(청계광장~수표교)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제22회 포항 구룡포 과메기 축제
즐거움과 낭만이 함께하는 축제가 기다린다!

포항 구룡포 과메기 축제는 포항의 대표 특산물인 과메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축제가 열리는 구룡포는 동해와 만나는 한반도의 동쪽 끝에 있으며, 포항의 유명 관광지인 ‘호미곶’과도 가까이 있다. 빼어난 해안 절경뿐만 아니라 대게, 오징어, 과메기, 심지어 고래까지 서식하는 풍부한 바다 어장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구룡포 과메기는 11월부터 2월까지가 제철로, 겨울철 북서풍이 영일만을 거치면서 습기를 머금고 다시 한 번 산을 넘어오면서 습기를 넘겨주어 건조해지고 차가워지는 과정을 거친다. 그 과정을 통해 꼬들꼬들하게 건조된 과메기의 맛은 그야말로 일품. 오는 11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개최되는 포항 구룡포 과메기 축제에서는 과메기로 만든 다양한 식품을 시식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하루 일정을 빼곡히 채운 여러 대회 및 공연을 보며 힐링할 수 있다. 또한, 구룡포 인근에도 볼거리가 많다. 대표적으로 호미곶의 해맞이 공원, 해맞이 상생의 손이 있다. 가장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과메기축제를 위해 먼 발걸음을 뗐다면 함께 들려보는 것도 좋다.

기간 2019년 11월 9일~11월 10일
장소 구룡포 과메기 문화거리



새로운 맛을 탐험해 보다
제19회 마카오 푸드 페스티벌
즐거움과 낭만이 함께하는 축제가 기다린다!

미식가들이라면 솔깃할 수밖에 없는 소식이다. 해마다 11월이면 열리는 마카오 푸드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맛을 경험해 볼 기회가 주어진다. 먹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카오는 일명 ‘미식의 도시’다. 마카오의 내로라 하는 식당들, 글로벌 푸드 브랜드가 모두 모이기 때문에 그곳이 바로 미식 축제의 현장.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중식뿐만 아니라 아시아, 유럽, 포르투갈 등 동서양이 모두 공존하는 요리가 100여 개의 부스에서 제공된다.

부스에서는 현금으로 결제가 되지 않고, 별도로 필요한 만큼의 금액권을 구입하여 그 금액권으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광장에서는 라이브 공연, 게임 및 맥주 대회 등이 마련되어 있어, 지루할 틈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후 3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축제가 열리는 사이완 호수 광장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마카오 타워’를 기억하면 쉽다.

축제 현장을 빠져나올 때도 그 앞에서 택시나 셔틀버스를 탈 수 있게 되어 편리하다. 마카오 타워에서는 360도 뷔페, 스카이워커, 번지점프 등을 체험할 수 있어 축제가 시작되기 전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기간 2019년 11월 8일~11월 24일
장소 사이완 호수 광장 일원

즐거움과 낭만이 함께하는 축제가 기다린다!





빛의 신세계가 열린다
태국 치앙마이 러이끄라통 축제 2019
즐거움과 낭만이 함께하는 축제가 기다린다!

‘빛 천지’를 경험하고 싶다면 태국의 치앙마이로 떠나자. 태국의 가장 큰 축제 중 하나인 러이끄라통은 태국 전역에서
‘바나나 잎으로 만든 작은 용기나 바구니’를 뜻하는 끄라통(Krathong)에 소원을 담아 물에 띄워 보내는 축제다. 끄라통의 모양은 연꽃 모양이 가장 보편적이다. 사람들은 끄라통 위에 불을 밝힌 촛불이 꺼지지 않은 채, 멀리 떠내려가면 물의 여신이 소원을 이루어준다고 믿는다.

태국 북부에 있는 치앙마이를 가면 꼼러이라고 불리는 풍등을 하늘에 날리는 이뼁 축제도 함께 진행한다. 이 때문에, 러이끄라통 축제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태국의 여러 도시 중에서도 치앙마이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란나 전통춤, 칼춤, 무에타이 쇼 등의 공연 이후에 이뼁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태국 북부 음식과 음료를 즐기고, 란나 왕국의 자이언트드럼과 태국 북부 퍼포먼스를 관람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대망의 하이라이트인 꼼러이를 하늘로 띄우는 행사를 통해 장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반짝이는 불빛이 하늘과 강을 가득 채우는 모습은 가히 환상적이다.

축제가 열리는 장소뿐 아니라 삥 강, 나와랏 브릿지, 타페게이트에서도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왓 판 따오, 왓 체디루앙, 왓 프라싱과 같은 사원 또한 축제 기간 중 둘러볼 만한 관광명소다.

기간 2019년 11월 11일~11월 12일
장소 치앙마이 Cowboy Army Riding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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