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이슈 HOME
검색 분류
블로그 전송 카페 전송 밴드 전송 카카오스토리 전송 페이스북전송 트위터전송
지구 3바퀴의 행복한 여정IBK기업은행 김도진 은행장의 3년, 그 열정의 기록
IBK기업은행 김도진 은행장의 3년, 그 열정의 기록01 - 은행장님의 특별 선물을 받고 행복한 직원들
“앞으로 저의 의사결정 기준은 딱 두 가지, 고객과 현장입니다. 저는 끊임없이 현장을 누비겠습니다.” 2016년 12월, 제 25대 기업은행 은행장으로 취임한 김도진 은행장은 <전 영업점 방문>을 선언했다. 그리고 그가 현장을 누빈지 1,025일째 되던 2019년 11월 10일. 그는 굳건히 약속을 지켜냈다. 지구 3바퀴를 돌아 691개 영업점에서 IBK가족과 만난 김도진 은행장의 우직한 3년을 들여다보자.


마음 속 굳게 새긴 하나의 철학, ‘문견이정’
김도진 은행장은 취임식 뿐만 아니라, 창립기념식, 신년 시무식 등에서도 항상 현장중심의 자세를 강조해왔다. 지난 17년 창립기념식에서 김도진 은행장 은 “문견이정(聞見而定)”을 언급했는데, 충무공 이순신의 난중일기에 등장했던 이 말은 ‘현장을 직접 보고 들은 다음에야 싸움의 방책을 정한다’는 뜻이다.

IBK기업은행 김도진 은행장의 3년, 그 열정의 기록02 - 691개 전 영업점과 만남을 달성한 김도진 은행장

그런 이유에서 김도진 은행장은 새해 첫 일정을 늘 현장에서 시작했다. 취임 직후인 2017년 검단산업단지지점, 인천원당지점 방문을 시작으로 2018년 연초에는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개최를 앞둔 강원 속초지점과 동해지점을 방문했으며, 2019년 1월에는 거제지점, 진주지점, 여수지점 등 내륙 최남단 지점을 방문해 직원의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온 힘을 기울였다.

문견이정의 진심을 담아, 김행장은 현장경영 3년간의 여정의 마침표로 군산산업단지를 찾았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한국 GM군산공장 폐쇄의 여파로 인한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군산지역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중소기업의 동반자’로서의 IBK기업은행 역할을 강조했다는 후문이다

IBK기업은행 김도진 은행장의 3년, 그 열정의 기록03 - 처음으로 영업점 순회를 시작한 검단산업단지지점 직원들과 기념사진
IBK기업은행 김도진 은행장의 3년, 그 열정의 기록04 - 대구3공단지점과 가진 티타임 시간

지진, 태풍에 맞서 얻어낸 별명, ‘현장통(通) 은행장’
검단산업단지지점을 시작으로 군산산단지점까지, 2017년부터 2019년 11월까지 3년간 김도진 은행장이 방문한 지점의 수는 총 691개 지점이다. 일정이 빼곡한 날은 1박 2일간 18개 지점을 방문했을 만큼 현장방문에 열정을 보였다.

그 열정 어린 모습에 직원들은 애정을 듬뿍 담아 ‘현장통(通) 은행장’이라는 별명을 선물했다. 고위직, 간부와의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아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불통’의 반대말을 별명으로 얻은 셈이다. ‘현장통’의 면모가 단적으로 드러나는 사례가 바로 ‘원거리 출퇴근 직원’에 관한 것이다.

IBK기업은행 김도진 은행장의 3년, 그 열정의 기록05 - 직원들과 셀카를 함께 찍는 멋쟁이 김도진 은행
IBK기업은행 김도진 은행장의 3년, 그 열정의 기록06 - ‘현장통(通) 은행장’이라는 별명까지 얻는 소통의 리더


김행장은 출퇴근 거리가 멀어 고생하는 직원이 누구인지, 소요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를 확인하는 등 직원들의 직장생활 고충에 면밀히 귀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김도진 은행장의 세심한 마음씀씀이에 IBK기업은행 대선배(김도진 은행장은 1985년 입사 후 현재까지 IBK기업은행을 지켜온 가족이다)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져, 직원들에게 더 큰 울림을 전했던 것이다.

그렇게 전국의 지점을 방문하는 모든 일정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2017년 11월 규모 5.5의 강력한 지진이 포항지역 전체를 뒤흔드는 사건이 있었다. 여진의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김도진 은행장은 직접 진원지 인근인 포항지점, 포항남지점 등을 돌아보며 건물 안전 진단 및 비상 물품 배치를 지시했다. 또한 심리상담사를 배치하여 40여 명의 직원의 정서적 안정을 챙겼다고 한다. 이같은 김행장의 빠르고 정확한 위기관리 능력을 목격한 직원들은 마치 무
용담처럼 그때의 일화를 기억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김도진 은행장의 3년, 그 열정의 기록08 - 강서지점 직원들과 만찬을 즐기며 하루의 피로를 풀고 있다

지진은 물론이거니와, 태풍조차 그의 행보를 막지는 못했다. 2018년 8월 태풍 ‘쏠릭’이 시속 20~30km의 거친 바람으로 대전을 강타했을 때 김도진 은행장은 현장에서 영업점 직원들과 함께 였다. 이동시간이 평소의 4배에 달했지만, 김행장은 대전지점대덕공단지점 등 대전지역 내 9개 지점을 직접 방문하여 피해를 입은 지점은 없는지 살폈다고 한다.


1만 2천 IBK가족과 함께, 지역사회·중소기업과 함께
김도진 은행장이 대한민국의 634개 지점, 해외 57개 지점을 모두 방문하기 위해 출장을 떠난 횟수는 총 142회에 달한다. 각 지점에서 얼굴을 마주한 직원은 12,478명으로 IBK기업은행의 거의 모든 임직원과 만난 셈이다. 그 과정에서의 김도진 은행장의 총 이동거리는 125,024km. 지구 한 바퀴를 40,000km로 계산하면, 그는 지난 3년간 지구 3바퀴도 넘는 거리를 달리고 또 달려 약속을 지킨 것이다.

IBK기업은행 김도진 은행장의 3년, 그 열정의 기록


중소기업 동반자로서의 IBK기업은행을 꿈꿔온 김행장은 방문 영업점 격려품으로 지역의 대표 먹거리이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중소기업 제품을 선정해왔다. 특히 지난 4월 산불로 속초·강릉 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을 때는, 1,200억 규모의 금융 지원뿐만 아니라 영업점 방문 때마다 속초지역 특산물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김도진 은행장의 행보에 대해 누군가는 ‘스마트폰, IT기기가 발달한 시대에 현장 방문에 시간을 쓰는 것은 비생산적 행동이 아니냐’고 반박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의 메시지는 단호하다.

“150만 개가 넘는 중소기업이 거래하는 IBK기업은행의 수장으로서 전국의 현장을 직접 돌아보는 과정에서 훨씬 얻는 것이 많았다.”는 것. 그는 “현장은 이익의 원천이자, 고객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어렵고 힘든 과정이었지만 행복한 여정이었다”라고 말했다. 가족처럼 아끼는 직원들이 땀 흘리는 곳에는 언제든 찾아가 밥 한
끼 같이하며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인자하게 웃는 김도진 은행장.

IBK기업은행 김도진 은행장의 3년, 그 열정의 기록11 - 포승공단지점 직원들을 위한 격려품 전달

3년간 노력했던 그의 시간이 IBK기업은행의 모든 지점과 직원들 그리고 그의 가슴에 새겨져 IBK기업은행이 진정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는 탄탄한 밑거름이 되기 를 바란다.


IBK기업은행 김도진 은행장의 3년, 그 열정의 기록


Words 편집실

댓글 보기
복명수
2019.12.10
150만 중소기업



삭제하기
TOP
페이스북 블로그 유투브 인스타그램
지난호 보기

X
검색하기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