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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너머에 무지개를 향해
지금까지 당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라.

설렘을 안고 길을 떠났던 순간
흥에 겨웠던 첫 시작과
꿈꿨던 기대를 기억해보자.

그 사이 당신이 걸어온 길마다
성큼성큼 자국이 난 발자국과
당신의 얼굴에 맺힌 땀자국이
고단한 시간을 말해준다.

멀리 걸어온 길은 결코 녹록지 않았다.
우산이 없어 내리는 비를 흠뻑 맞아야 했고
돌길과 풀숲이 당신을 지치게 했다.

원했던 목표에 닿지 못했고
여전히 그 길을 걷고 있다 해도
모든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잊지 않고 기억했으면 좋겠다.

걸어온 길을 돌아보라.
이미 당신은 새로운 세상을
견뎌낼 힘을 갖고 있다.

다시, 당신은 거침없이
앞으로 걸어갈 것이고,
이 언덕 너머에 있는
무지개를 만나게 될 것이다.

Words 이성주

언덕 너머에 무지개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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