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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와 함께하는 즐거운 생활IBK기업은행 야구 동호회 ‘Win-Wings’
IBK기업은행 야구 동호회 ‘Win-Wings’(왼쪽부터)여신관리부 최성일 대리, 총무부 박승훈 과장, 무역센터지점 백준호 대리, 개인디지털채널부 강대철 대리, 의정부지점 배윤호 대리, 성남테크노지점 장재준 과장,개인디지털채널부 김완수 과장, 영통신동지점 이동욱 과장, 화성발안지점 최준호 과장, 구로디지털지점 김정연 팀장, 송파지점 임종원 대리
야구할 생각에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는 IBK기업은행 야구 동호회 ‘Win-Wings’ 회원들. 이들은 야구로 똘똘 뭉치게 되었고 야구로 삶이 더욱더 즐거워졌다. 그래서 에너지가 활활 넘친다.


IBK기업은행 야구 동호회를 소개해주세요.
박승훈: IBK기업은행 야구 동호회는 1984년에 창단한, 오랜 역사를 가진 동호회입니다. 동호회 이름은 ‘Win-Wings’예요. ‘비상하는 기업은행처럼, 야구 동호회도 승리하고 비상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현재 2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장재준: ‘Win-Wings’는 한마디로 ‘사랑’이 넘치는 동호회입니다. 회원들이 하나, 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분위기가 더 좋아졌거든요. 야구 이야기 다음으로 육아 이야기가 주를 이뤄요. 아이 키우는 즐거움을 얘기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답니다. 다들 차를 가지고 남양주 연습구장으로 오기 때문에 경기 끝나고 술 한 잔을 먹을 수 없어요. 그야말로 건전한 동호회죠! 최근에는 신입회원들이 많이 영입되면서 분위기가 한층 젊어졌어요.


동호회 분위기가 상당히 자유롭고 활기차 보여요. 비결은 무엇인가요?
박승훈: 회원 평균 연령이 35세 정도로 젊은 편이고, 아이 아빠들이 많아요. 그러다 보니 가정에서의 역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가 형성됐어요. 2~3주에 한 번씩 모여 경기를 하는데, 개인 시간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소그룹으로 연습을 하거나 개인 레슨을 하죠. 구속받지 않고 자유롭게 활동하는 분위기가 가장 큰 비결이 아닐까 싶어요.

김완수: 그래서인지 은행에서 업무로 만나면 그게 더 어색할 때가 있어요(웃음). ‘우리가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인가?’ 하는 생각에 정신이 번뜩 들면서 웃게 될 때가 있죠. 그만큼 서로를 편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거 아닐까요? 저는 대학 시절부터 야구 동호회 활동을 했어요. 입행 후 선배님들이 야구 동호회에 가입하라고 권유를 많이 하셨는데,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정말 좋더라고요. 8년 정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어요.

IBK기업은행 야구 동호회 ‘Win-Wings’


회원들이 많이 활동하는 만큼 즐거운 일도 많을 듯합니다. 최근 야구 동호회의 즐거운 이슈가 있다면요?
박승훈: 야구 동호회는 금융단리그에서 뛰고 있어요. 금융단리그는 은행, 보험, 증권, 카드 등 전 금융권 회사들만의 리그인데요. 총 36개 팀, 3개 리그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급 리그 12개 팀 중에서 우리 동호회가 우승한 게 가장 큰 이슈가 아닐까 싶어요. 7년 만의 우승이었거든요. 사실 승패에 큰 욕심을 두지는 않았는데, 막상 우승을 하니 정말 기쁘더라고요. 동호회 회원들이 한 번 더 마음을 모으는 계기가 됐어요.

장재준: 여성 회원 영입도 이슈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동안 야구 동호회는 남자 회원이 100%였는데, 여성분이 함께 야구를 즐길 수 있게 되었으니 정말 기쁜 일이죠. 가볍게 캐치볼을 하면서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것 같고요. 더불어 동호회 활동을 통해 직장 안에서의 고충까지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재까지 여성 회원 두 분을 영입했는데요. 앞으로 더 많은 여성 직원이 우리와 함께 야구를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김완수: 한때는 회원이 부족해서 개인적으로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경기를 뛰었던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회원이 점차 늘기 시작했고, 특히 최근에는 신입회원이 많아졌어요. IBK기업은행 야구 동호회가 잘 자리 잡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회원으로서 뿌듯한 마음이 들어요.

IBK기업은행 야구 동호회 ‘Win-Wings’


야구의 매력, 또는 동호회 활동의 즐거움은 무엇인가요?
장재준: 야구에 지대한 관심이 있어서 어딜 가도 야구 모임을 찾는 편이었어요. 중국으로 유학을 하러 가서도 한인 야구회에 나갔고요. 싱가포르에 일하러 갔을 때도 3개월 정도 활동했어요. 또 은행에 인턴으로 입사했을 때부터 야구 모임을 찾아서 제 발로 가입했어요. 그만큼 야구를 사랑해요! 일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쌓일 때도 있는데, 맑은 공기 마시면서 경기에 임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저절로 홈런처럼 날아갑니다.

박승훈: 야구는 결코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이 아니에요. 또 한 명만 잘한다고 해서 이길 수 없는 것이 바로 야구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는 자신을 희생해야 팀이 사회인 야구도 프로 야구처럼 개인별 기록이 사회인 야구 사이트에 업데이트됩니다. 기록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즐거움이 있어요. 다 같이 살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팀원들 간의 정이 더 끈끈해질 수밖에 없죠. 모든 스포츠가 그렇겠지만, 야구에서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것’이가장 큰 묘미입니다.

김완수: 사회인 야구도 프로 야구처럼 개인별 기록이 사회인 야구 사이트에 업데이트됩니다. 기록을 실시간으로 확인 하는 즐거움이 있어요. 실력이 향상되는걸 눈으로 볼 수 있고 기록을 관리하는 재미도 쏠쏠하죠.

IBK기업은행 야구 동호회 ‘Win-Wings’


IBK기업은행 야구 동호회의 2020년 목표와 각오를 전해주세요.
박승훈: 지난해 금융단리그에서 우승하면서 중급 리그에서 상급 리그로 올라가게 됐어요. 올 3월부터 또 금융단리그가 시작되어 10~11월 초까지 경기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올해도 꼭 우승하고 싶습니다.

장재준: 입행을 위해 면접을 볼 때 “기업은행 2번 타자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다짐했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앞으로 은행에서든, 동호회에서든 든든한 조력자인 ‘2번 타자’가 되고 싶습니다.

김완수: ‘Win-Wings’가 IBK기업은행에서 최고의 동호회가 될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IBK기업은행 야구 동호회 ‘Win-Wings’


IBK기업은행 직원들에게 야구 동호회에 대해 홍보해주세요!
김완수: 야구는 상대편 투수의 공을 멋지게 받아쳐서 안타를 만들어내는 타격감이 있고, 멋진 수비를 통해 아웃 카운트를 잡아내는 쾌감 등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야구는 혼자서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야구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꼭 동아리 활동을 추천합니다. 야구를 사랑하는 IBK기업은행 직원의 도전을 기다릴게요!

박승훈: 친구들과 함께 운동했다는 느낌이 드는 동호회는 단연 ‘Win-Wings’입니다. 간혹 회사 내에서 운영하는 동호회라 불편할 거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전혀 그런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부담 갖지 말고 언제든지 찾아와주세요.

장재준: 프로야구 경기를 보는 것, 캐치볼을 주고받는 것도 야구를 즐기는 여러 방법 중에 하나지만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동료들과 함께 뛰어 봄으로 알게되는 야구의 매력은 한번 경험하면 잊을 수 없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Win-Wings’의 현장 분위기를 꼭 한 번 느껴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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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s. 한율 Photographs.정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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