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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ATION CAFE 앤아더 &other
앤아더 &other
도심에서 보내는 달콤한 휴가
총무부 박예선 대리ㆍ성수동지점 이슬지 대리




앤아더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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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요.”행복을 찾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그저 약간의 새로움만 더하면 된다. 단짝 친구와 도심 속에서 누리는 재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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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소품 탓일까요?
어느 공간을 배경으로 해도 정말 근사한 사진이 연출돼요.”
휴대폰 셀카를 백만 장 넘게 찍을 것 같은 이곳, 마치 휴양지에 온 것 같다는 총무부 박예선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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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예쁜 수영장과 선베드, 그리고 휴양지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칵테일에 반했어요.”가벼운 옷차림에 바람을 만끽하고 싶은 햇살 좋은 봄날, 카페 앤아더를 찾은 성수동지점 이슬지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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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부터 옷 입는 취향까지 비슷한 우리 둘.”같은 직장이라는 타이틀을 빼고라도 어디서든 만났을 것 같은, 아직은 소녀감성이 한 가득 남아있는 그녀들.

젊음’은 너무 빨리 지나간다. 그래서일까, 우리의 인생에 있어 젊음은 늘 선망의 대상이 된다. 누구라도 이런 좋은 시절을 제대로 누리지 못한다면 두고두고 마음 한 편이 안타깝고 시릴것이다. 20대는 그들만이 가진 아름다운 매력이있다. 미소하나 만으로 별다른 꾸밈없이도 빛나 보이는 이미지가 주변사람들에게 활력을 가져다준다. 바람이 불면 살랑살랑 날아가 버릴 것 같은 두사람이 오늘 홀리데이 스냅의 주인공. 6년차 우정을 쌓고 있는 입행동기 그녀들은 함께 면접을 보고, 연수를 받을 때도 같은 조가되었다. “슬지의 밝은 모습에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각을 나누면 나눌수록 너무 비슷해서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에게 스며들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좋은 관계를 유지하다가 여행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둘은 사이판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며 더욱 돈독한 우정을 나누게 되었다.

“저녁 식사 후 렌트한 자동차를 타고 숙소로돌아오는 길에 도로 중간에 있던 방지턱을 못 보고 그대로 넘어버렸어요. 괜찮겠지 싶었는데, 차가 이상한 거예요. 바퀴 두 개가 다터져 있더라고요. 수리비용만 18만 원 가까이 나왔어요.” 이슬지 대리의 말에 박예선 대리가 웃으며 지난날을 추억한다. “그뿐만이 아니에요. 이탈리아 여행에서는 피사의 사탑을 보고 저녁을 먹었는데, 맥주까지 곁들이면서 분위기에 취했어요. 그러다 기차를 놓쳐서 피렌체에 있는 숙소까지 택시를 타게 되었어요. 승차요금만 20만 원을 지불했죠.” 둘은 서로를 바라보며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는 듯 웃음을 참지 못한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고 할지라도 여행 파트너가 되면 많이 싸운다고 하는데, 그들은 서로 배려하고 신뢰하며 지금까지 관계를 유지해왔다.

상대와의 관계에 있어 믿음이라는 것은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된다. 어떤 말을 나눠도 믿음이 없으면 오해를 만들기 마련. 서로를 믿고 있는 둘은 가끔 말실수를 해도 의심하거나 비꼬아 듣지 않는다고. “예선이와 사이판에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어요. 다이나믹한 해양 스포츠도 즐기고, 만세절벽에서 별똥별을 보면서 소원을 빌었던 지난날의 추억을 되새기면서요.” 그 누가 20대를 가장 찬란했던 시절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모든 것을 처음 경험해야 하는 우리의 젊음은 언제나 어리숙하고 상처투성이 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우리가 추억하는 가장 아름다운 시절은 20대일 것이다. 그 시절, 소중한 친구와의 기억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깊은 빛을 지니게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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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그들만이 가진
아름다운 매력이 있다.
미소하나 만으로
별다른 꾸밈없이도
빛나 보이는 이미지가
주변사람들에게
활력을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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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40-10
SNS 상에서 ‘서울숲 수영장 카페’로 유명한 앤아더. 카페 마당에 미니 수영장과 선베드를 놓아 휴양지 느낌을 물씬 살렸다. 애견을 동반할 수 있다는 것도 카페의 큰 장점. 2층 주택을 개조해 오픈했고, 촬영 대관과 웨딩 스드메 상담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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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s. 김효정 Photographs. 유승현 Place. 앤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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