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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지점이 남다른 이유 , 고객이 느끼는 가치에 있다IBK기업은행 의왕지점
IBK기업은행 의왕지점(왼쪽부터) 최수용 팀장, 최준영 대리, 최미혜 대리, 이수현 과장, 김윤래 팀장, 김필점 팀장,
이상진 지점장, 송초희 대리, 성상욱 과장, 문소영 대리, 정은경 대리, 이가은 대리, 박장수 계장

고객들의 신뢰와 사랑을 얻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짧은 시간에 이뤄지는 일도 아니다. 고객들로부터 인정받는 확실한 방법은 ‘내가 당신에게 꼭 필요하다’라는 사실을 인식시킬 수 있을 때다. 이는 바로 의왕지점이 명품지점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이유다.


나와 너가 아닌 ‘우리 함께’
2005년 4월 문을 연 의왕지점은 개점 이래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특히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의 성과가 매우 우수했고, 그 결과 올해 ‘명품지점’으로 선정돼 그간의 노력들을 인정받았다. 지난 7월, 의왕지점으로 발령 받은 이상진 지점장은 “직원들의 실력과 열정에 놀랐다”라며 엄지를 세웠다. 현재 의왕지점에는 이상진 지점장과 김윤래 팀장을 포함하여 개인팀 7명, 기업팀 6명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상진 지점장은 젊은 직원들과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분위기가 의왕지점의 큰 장점이라고 꼽았다.

“제가 오기 전에 근무하셨던 정형석 지점장님과 황인선 지점장님의 노력이 컸다고 들었습니다. 고객 중에는 두 지점장님을 기억하는 분이 많고, 멀리 지역을 옮겨 가신 분들도 꾸준하게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직원들이 뛰어난 역량도 명품지점이 될 수 있었던 비결입니다. 명품지점은 명품직원들로부터 실현되기 때문이죠.”

서로 도와주고 챙겨주면서 함께하는 조직 문화는 의왕지점의 큰 자랑이다. 김윤래 팀장은 올 상반기에 소상공인대출이 진행됐을 때 의왕지점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설명했다.

“전체 500건 정도의 대출이 진행됐는데, 전 직원이 일을 분업화하여 순조롭게 진행했어요. 누구 한 명 볼멘소리 없이 웃으면서 일을 했습니다.”

의왕지점의 또 다른 강점은 고객 응대에 있다. 은행이 성장을 하고 고객이 많아질수록 일이 힘든 것은 당연지사. 이때 자칫 고객에게 소홀하면 은행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기 힘들다. 때문에 의왕지점은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친절하고 철두철미한 업무 처리를 놓치지 않는다고. 덕분에 기존 고객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는 MGM 마케팅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이고 있다.


IBK기업은행 의왕지점
"고객 응대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역지사지의 마음을 갖는 것이죠.
당연히 저희를 믿고 신뢰하게 됩니다.
저희 지점을 지속적으로 찾는 이유기도 합니다."


‘사람’이 곧 경쟁력이다
이상진 지점장이 지점 운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인재 개발’이다. 은행 업무는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은행을 찾는 고객들이 어떤 직원을 만나 업무를 보느냐에 따라 고객이 얻는 이익도 달라진다고.

“직원이 얼마나 금융 지식을 갖고 있는지, 고객을 위해 얼마나 수고하는지가 중요합니다. 가령, 고객에게 맞는 특화된 상품을 찾아 정책 자금과 연결시키면 은행은 똑같은 이익을 보지만, 고객은 좀 더 저렴한 우대금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런 일은 손이 많이 가고 절차도 복잡해서 직원의 입장에서는 힘이 듭니다. 하지만 그런 노력이 없다면 지점도 경쟁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의왕지점은 일주일에 한 번씩 자신의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면서 전문성과 실력을 강화해나가고 있습니다.”

의왕지점은 그간 연체율이 거의 제로 수준이었다. 이는 기업의 성장가능성, 투자성 등을 판단하는 직원들의 안목이 높음을 방증한다. 여신업무는 단순한 대출업무가 아니라 리스크 관리까지 필요하다. 개인이나 기업의 자금지원도 중요하지만, 은행에 손실을 끼쳐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건전한 기업을 발굴해 지원해야 여신지원의 효과가 발휘될 수 있다. 이 또한 직원들의 전문성과 실력이 바탕이 돼야 한다. 여신지원을 통해 기업이 성장하고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가장 보람을 느끼는 이들도 바로 직원들이다.

“신용보증기금이나 기술보증기금 등의 유관기관과도 좋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한 기업이 땅을 사서 건물을 지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저희가 그 기업에게 기술 보증기금을 소개해줘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고객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점을 파악하고 발 빠르게 움직였기에 고객 만족을 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IBK기업은행 의왕지점
IBK기업은행 의왕지점


발전 가능성이 높은 의왕,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의왕지점!
의왕시는 영동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가 흐르는 교통의 중심지다. 또 수원시, 군포시, 안양시, 과천시 등의 여러 시(市)와 인접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타 지역은 이미 개발이 완료된 반면, 의왕시는 풍부한 녹지가 많아서 개발 이슈가 높다. 특히 의왕시청에서 산업단지를 개발하고 기업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 의왕시의 성장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덕분에 IBK기업은행 의왕지점의 확장성도 기대된다. 금형이나 사출 등의 전통산업이 많은 것도 의왕시의 특색이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사명감을 갖고 오랫동안 기업을 이끌며 의왕지점과 거래를 이어가고 있는 바로 이들이 의왕지점의 탄탄한 고객층이다. 마지막으로 이상진 지점장이 의왕지점을 이끌어가는 수장으로 전의를 다진다.

“요즘은 인터넷뱅킹으로 대부분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직접 은행을 방문할 때는 그들의 인생에 중요한 일이 생겼을 때입니다. 금융은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잖아요. 이때 고객과 은행 사이의 물리적인 거리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고객이 은행으로부터 어떤 가치를 얻는지가 중요한 거죠. 코로나19 때문에 올 상반기는 힘들었지만, 의왕지점은 다시 전열을 재정비하여 명품지점으로서의 위상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IBK기업은행 의왕지점(왼쪽부터) 이상진 지점장, 김윤래 팀장, 이수현 과장, 성상욱 과장, 송초희 대리
이상진 지점장고객을 첫 번째로 생각하며 기본에 충실하며
사람이 명품이 되려면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복장, 학습하는 자세, 고객을 으뜸으로 생각하는 마음 등이 모두 기본에 속합니다. 앞으로 의왕지점은 직원들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지속성장을 이뤄나가며 명품지점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김윤래 팀장직원들과 한마음으로 명품지점의 위상을 이어나갈 것
명품지점은 현재 의왕지점에 근무하는 직원뿐만 아니라 의왕지점을 거쳐간 모든 분의 노력에 의해 탄생했습니다. 영업점에서 근무하면서 얻은 모든 노하우를 의왕지점 직원들과 공유하면서 성장과 발전을 이어가겠습니다.


이수현 과장리더, 직원, 고객! 삼박자가 맞는 지점!
의왕지점에 온 지 6개월 됐는데, 왜 명품지점이 됐는지 단번에 이해가 되더라고요. 지점장님의 리더십, 직원들의 조화로움, 직원들을 믿고 신뢰하는 고객들의 삼박자가 잘맞는 지점이 바로 의왕지점입니다.


성상욱 과장고객과 직원 간의 신뢰감이 비결입니다
은행 업무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이뤄지는 일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믿음과 신뢰입니다. 의왕지점 고객들은 의왕지점 직원들을 신뢰합니다. 명품지점 직원으로 부끄럽지 않도록 저 스스로 내실을 단단히 다져나가겠습니다.


송초희 대리직원 한 명 한 명이 일등공신입니다
의왕지점은 모난 직원이 단 한 명도 없어요. 타인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마음이 모여서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일할 때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이룰 의왕지점! 쭉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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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s. 한율 Photographs.고석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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