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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처리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다!중계동WM센터 고객사 ㈜엠케이아이엔에스
중계동WM센터 고객사 ㈜엠케이아이엔에스

엠케이아이엔에스를 경영하고 있는 홍순태 대표에게 있어 사업은 ‘열정’과 ‘희열’의 다른 이름이다. 2003년 회사를 설립한 후 수처리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가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온 홍순태 대표가 걸어온 시간 속에는 IBK기업은행과의 오랜 인연이 함께했다.


중계동WM센터 고객사 ㈜엠케이아이엔에스엠케이아이엔에스 홍순태 대표와 중계동WM센터 직원들

전문성으로 시작한 사업
꽃이 비바람을 견디고 오랫동안 햇볕에 몸을 내놓은 끝에 탐스러운 열매를 맺듯이 사람의 일도 얼마만큼 오랜 시간을 견디며 정성을 다했느냐가 중요하다. 사업도 마찬가지다. 엠케이아이엔에스의 홍순태 대표는 회사를 설립한 후 성공만을 위해 서두르지 않았다. 대신 자신의 전문성을 인정받기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

엠케이아이엔에스가 설립된 건 지난 2003년. 국내 대기업인 현대중전기(現, 현대중공업)와 영국계 회사인 유로썸(EUROTHERM)의 한국 지사에서 근무하며 수처리 분야의 노하우를 쌓은 홍순태 대표는 불투명한 미래를 타파하기 위해 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하고 사업에 도전했다. 미래를 먼저 준비해야 살아남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였다.

“독일의 피닉스컨택트(PHOENIX CONTACT) 사 및 리탈(RITTAL) 사와 수처리 분야의 특별 공급권에 대해 협의할 기회가 생겼는데, 수처리 분야에 대한 제 노하우를 인정받게 돼 두 회사와 공급권을 체결하고 사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계장(計裝) 분야의 최고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피닉스컨택트와 리탈의 국내 지사(법인)의 대리점 영업을 하는 엠케이아이엔에스는 이들 회사의 제품을 바탕으로 국내 수처리 분야 사업체에 서지보호장치(SPD:Surge Protective Device)를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산업용 이더넷(Ethernet) 장비 및 산업용 Cabicle의 납품·제작·설치까지를 수행하고 있다.

미래를 위해 도전적으로 시작한 사업이지만 초기에는 어려움이 컸다. 성급하게 받았던 어음이 부도가 나서 자금 압박을 겪었고 2010년에는 거래처의 고의 부도 때문에 큰 어려움을 당하기도 했다.

“2016년 무렵에는 부족한 세무 상식으로 인해 회사 경영에 막대한 차질을 초래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IBK기업은행에서 권유해준 예금 보험 등을 잘 활용한 덕분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신뢰, 책임, 자기관리에 철저해야
홍순태 대표가 기업 경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덕목은 신뢰다. 신뢰가 바탕이 되어 있지 않으면 사업을 오래 유지할 수 없는 건 당연한 이치. 때문에 홍순태 대표는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끊임없이 파악하면서 기민하게 대응하고, 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투명한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유도 고객들의 믿음과 신뢰를 저버리기 않기 위해서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사업에 집중하면서 다른 곳에 한눈을 팔지 않는 철저한 자기 관리가 있어야 하고, 외적으로는 고객에 대한 무한 책임과 신뢰를 기본으로 하는 철저한 기업 마인드가 몸에 배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나아갈 미래를 생각하고 혹시 모르게 발생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자금 비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홍순태 대표는 엠케이아이엔에스의 경쟁력으로 ‘전문성’을 꼽았다. 30년간 수처리 분야에서 일하며 쌓은 노하우와 인맥을 갖춘 소수 정예 인원이 막강한 맨파워를 발휘하고 있기에 경쟁 업체에 비해 실력이 뛰어나다는 정평을 받고 있다. 또 소수 정예로 기업이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금융위기 등의 대외환경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탄력 있게 회사를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IBK기업은행과의 오랜 인연이 힘이 돼
사업을 하려면 자기관리, 전문성 등 갖춰야 할 요소가 많지만, 다양한 방면에서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누구와 함께 관계를 맺고 협업을 해나가느냐에 따라 사업이 순조롭기도 하고, 난항을 겪기도 하기 때문이다.

“IBK기업은행에는 늘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를 좋은 파트너로 대해주면서 변함없는 친절과 애정을 보내주시기 때문입니다. 특히 중계동WM센터의 모든 직원들은 탁월한 은행 지식과 투자 아이디어를 갖고 계십니다. 저는 그에 힘입어 저금리 시대에도 적지 않은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중계동WM센터는 저의 든든한 백그라운드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 이보다 더 큰 힘이 어디 있을까요.”


중계동WM센터 고객사 ㈜엠케이아이엔에스(좌) 영업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중계동WM센터 직원들,
(우) 친절한 미소로 고객을 맞이하는 김수영 대리


회사를 설립했을 당시부터 IBK기업은행과 거래를 시작했다는 홍순태 대표. 먼저 사업을 시작한 학교 선배들이나 지인들이 대부분 IBK기업은행과 거래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또한 IBK기업은행과의 거래가 당연하게 여겨졌다.

“초기에는 IBK기업은행 노원역지점과 거래를 했어요. 그때 즐거웠던 에피소드가 기억이 나네요! 고객 응모에 당첨되어 금돼지 한돈을 받았는데, 그때 촬영한 기념사진이 은행에 전시가 됐었어요. 최근 금값이 많이 올랐는데, 그 돼지를 잡아 고마운 IBK기업은행 직원분들과 식사라도 한 끼 해야 겠어요.”

홍순태 대표의 말에 중계동WM센터는 한바탕 웃음꽃이 피었다. 박판기 센터장은 “홍순태 대표님은 중계WM센터의 터줏대감으로서 앞으로도 오래도록 좋은 인연을 이어가며 서로의 발전을 도와주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다. 중계동WM센터가 더 노력하겠다”며 화답했다.

홍순태 대표는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엠케이아이엔에스를 고객으로부터 더 큰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키워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인간 친화적인 경영’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국내 투자 감소와 코로나19로 인해 대외 환경이 불확실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올해 매출이 현저히 저하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그동안 닦아 놓은 전문성과 영업력을 기반으로 적자 없는 기업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튼튼한 재정을 가진 회사, 고객과 직원에 대해 책임을 다하는 자세로 나아가겠다는 그의 다짐에 힘이 실렸다. 엠케이아이엔에스의 성장과 발전에 IBK기업은행과의 기분 좋은 인연이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라본다.


Words. 한율 Photographs. 이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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