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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세대를 도와줄 新기술 키워드
시니어 세대를 도와줄  新기술 키워드

나이가 들면서 몸이 불편해지는 일은 당연한 일이다. 노년을 맞이하며 외로워지는 것도 어쩔 수 없다. 하지만 기술이 발달하면서 음성인식 및 인공지능으로 음악 재생은 물론, 생활 정보 기능까지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가 늘고 있다. 미래, 우리를 돌봐줄 新기술 세 가지를 만나보자.


Keyword 01. #AI(Artificial Intelligence)
AI(인공지능)가 시니어 세대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한 장벽을 허물고 있다. AI 스피커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 취약계층에게 말벗 서비스 등 정서적 지원을 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케어 매니저, ADT캡스, 119와 연계해서 빠른 출동으로 안전한 생활을 지원한다. SK텔레콤과 금영엔터테인먼트는 업무협약(MOU) 체결을 맺고, 노년층을 위한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누구 오팔(NUGU opal)’에 다양한 서비스와 ‘금영노래방’을 결합해 돌봄 기능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시니어 세대가 음성UX로 쉽고 편하게 인공지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간편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AI가 익숙하지 않은 세대에게는 노년층에게 익숙한 ‘폴더폰’에 AI 비서를 탑재해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고 있다. 한편, KT의 경우 AI 스피커를 통한 치매 돌봄 서비스를 시도하고 있다. KT의 ‘리얼큐브’는 동작 인식이 가능한 센서와 반응형 기술을 접목한 혼합 현실(MR, Mixed Reality) 솔루션을 실행한다. 집중력, 수리력, 지구력, 신체력 등 두뇌와 신체의 발달을 골고루 돕고, 지능형 공간 살균 시스템을 가동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는 나아가 ‘114 안부 확인 서비스’와 ‘기가지니’를 제공해 현재 서울 용산구가 선정한 치매 어르신 총 100명에게 안전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Keyword 02. #반려 로봇(伴侶_Robot)
고 있다. 반려 로봇 ‘부모사랑 효돌’은 이미 전국 1,200가구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자녀와 손주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반려 로봇은 초고령 시대에 노년층의 행복을 위해서 만든 로봇이다. 4G망이 깔려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활동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에 효돌이 앱을 설치하고 ‘할머니 사랑해요’라고 따로 녹음할 수 있다. 독거노인에게 ‘할머니, 이제 약 먹을 시간이에요’라고 말하는 복약지도 기능도 있으며, 생활관리를 통해 부모님의 건강관리를 돕고 애교와 사랑스러운 말로 외로움을 달래준다. 동작감지센서가 있어 사용자가 한동안 움직이지 않으면 보호자가 문제를 파악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사용자가 효돌이 손을 3초 이상 누르면 보호자에게 전화 요청 메시지가 간다. AI스피커와는 다르게 사용자에게 먼저 말을 걸고, 터치에 반응을 한다. 말 그대로 외로운 시니어 세대에게 친구 또는 가족의 역할을 해준다. 효도를 대신해주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를 도와준다는 점에서 호응이 좋다.

한편, 탁상용 로봇인 ‘다솜이’도 비슷한 역할을 수행한다. 사용자의 약 복용 시간, 식사 시간 등 스케줄 알림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두뇌 및 신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게임, 상식, 퀴즈 놀이 등을 제공하고 체조 동영상 콘텐츠를 따라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이처럼 반려 로봇의 역할로 우울증을 해소하고, 집중력, 기억력, 인지력을 강화해서 사용자에게 치매 예방 효과와 심리적 안정을 주고 있다.


시니어 세대를 도와줄  新기술 키워드


Keyword 03. #디지털 플랫폼(Digital Platform)
50+세대를 위한 정보 포털인 ‘전성기 닷컴’은 퇴직 후 일자리는 물론, 커뮤니티도 가능한 디지털 플랫폼이다. 이곳에서는 귀농 및 귀촌 정보과 건강과 취미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 있다. 소통뿐 아니라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일거양득이다. 일자리가 간절한 시니어를 위해 구인·구직 플랫폼도 늘고 있다. ‘우버 워크(Uber Works)’ 애플리케이션은 요리사, 청소부 같은 노동자들의 임시직 일자리를 매칭하는 서비스로 은퇴 이후 장년층에게 인기가 특히 높다. 또한 대한민국 전국 57만 회원을 보유한 베이비시터 가사도우미 구직 플랫폼인 ‘단디헬퍼’도 있다. 구직자의 주요 연령대는 50~60대 시니어 여성으로 육아와 가사 경험이 풍부한 시니어 여성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육교사나 학습시터, 놀이시터 등 교육 활동을 펼칠 수 있으며, 요양보호사, 간병인 등의 전문적인 직종으로 활동할 수 있다. 최근 주목받는 직업인 도그워커, 펫시터와 같은 반려동물 케어 직종으로도 활동할 수 있다. 이외에 시니어의 교육 및 활동을 지원하는 ‘야놀자 시니어 여행 대학’은 국내 최초의 시니어 여행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플랫폼을 통해 시니어들의 주체적인 여행문화를 조성하고, 국내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실버케어 플랫폼 ‘케어닥’은 간병인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어, 경제 및 문화와 건강 관리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니어 세대를 도와줄  新기술 키워드


Words. 이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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