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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디고운 우리말한글 사랑을 뽐내봐요
한글 사랑을 뽐내봐요
10월호 웹진에서는 한글날을 맞이해 순우리말 댓글 남기기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비를 부르는 로맨틱한 말부터 사랑스러운 움직임을 표현한 말까지 다채롭게 응모된 고운 우리말을 살펴볼까요?


별 그리고 오늘 날씨
여우별궂은 날 흘러가는 구름 사이로 아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별
유숙자 010****7497

소슬바람가을 무렵 외롭고 쓸쓸한 느낌을 주며 불어오는 으스스한 바람
허미진 010****7453

비거스렁이비 개고 난 뒤로 찬 바람이 불며 날씨가 시원해지는 현상을 부르는 말
엄지원 010****5180


톡, 톡, 톡 비를 부르는 말
비꽃비가 시작될 때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지는 모습을 표현하는 로맨틱한 말
김민지 010****7279

꿀비농작물 성장에 꼭 필요한 비!곡식이 꿀처럼 달게 받아먹는다 해서 붙여진 이름
김효순 010****8246

도둑비도둑이 다녀간 듯이 밤에 살짝 내리고 지나간 비
김선병 010****7400


우리 사이 무슨 사이?
너나들이서로를 ‘너’, ‘나’하고 터놓고 부르면서 허물없이 지내는 아주 편안한 사이
유지복 010****5274

띠앗머리형제, 자매 사이의 우애와 정을 이르는 말. ‘형제 간 띠앗머리가 좋은 것도 효도다’
장효식 010****8675

안갚음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일. 그리고 자식이 자라 부모를 봉양하는 일
김해령 010****9299


사랑스러운 움직임
포롱거리다작은 새가 가볍게 날아오는 소리가 잇달아 나는 것 혹은 그 모습을 일컫는 말
김현정 010****7665

욜그랑살그랑몸의 일부를 살짝살짝 가볍게 흔들며 자꾸 움직이는 모습을 나타내는 말
함형선 010****8569

소록소록아기가 곱게 자는 모양 혹은 눈,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모양을 표현하는 말
윤성봉 010****0994


살짝 설레는 마음
올랑올랑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는 상태를 표현하는 말
박동현 010****5777

새초롬조금은 쌀쌀맞게 시치미를 떼는 태도 혹은 그러한 기색을 꾸미는 모습
조준환 010****5277

달보드레하다연하고 달콤하다는 표현. ‘봄에 담근 매실청이 달보드레하니 맛있다’
김경란 010****1011


따뜻하고 나른한 기분
자몽하다졸린 듯이 정신이 흐릿한 상태. ‘연휴 다음 날 하루 종일 자몽했어요’
오종락 010****6065

곰살갑다성질이 보기보다 상냥하고 부드럽다
이은경 010****0050

윤슬햇빛이나 달빛이 물 위에 내려 반짝이는 잔물결로 보이는 모습
박민지 010****0562


이런 말이 있었나?
개치네쒜재채기 뒤에 내는 소리로 이 말을 외치면 감기가 들어오지 못하고 물러간다고 믿음
김병학 010****9487

망고하다연을 날릴 때 얼레 줄을 끝까지 풀어준다는 말로 어떤 것이 마지막에 이름을 뜻함. ‘망고 땡’이라는 말의 근원이기도 함.
김신규 010****4769

구메구메남 몰래 틈틈이. ‘여행 갈 돈을 구메구메 준비했다’
나은희 010****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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